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꿀꿀도야지
달라 아니 남편 센스 더럽게 없네 걍 시키고 포장을 하든 하면되지 그리고 또 잡지도 않고 혼자 먹고 걍 들어와? 참 ....
내일 점심운 뼈해정국이다
신랑은 집에 올때 뼈해장국 하나 포장안해오네그래도 ...죠?
속상한 건 뼈해장국이 아니라 "둘이 그게 그거지" "임신했다고 또^예민하게 구냐" 저 그지같은 말뽄새 때문이잖아 아 저딴 남편이랑 어떻게 살지 나였음 사과안하면 이혼이야 특히 저 '예민'하게 군다는 말이 최악이야저런말하는 사람들 중에 상대방 기분 존중할 줄 아는 놈을 본 적이 없다
2222
진짜 남일같아서 오히려 안타깝다;
아 배고파지네
달라 아니 남편 센스 더럽게 없네 걍 시키고 포장을 하든 하면되지 그리고 또 잡지도 않고 혼자 먹고 걍 들어와? 참 ....
내일 점심운 뼈해정국이다
신랑은 집에 올때 뼈해장국 하나 포장안해오네
그래도 ...죠?
속상한 건 뼈해장국이 아니라 "둘이 그게 그거지" "임신했다고 또^예민하게 구냐" 저 그지같은 말뽄새 때문이잖아 아 저딴 남편이랑 어떻게 살지 나였음 사과안하면 이혼이야
특히 저 '예민'하게 군다는 말이 최악이야
저런말하는 사람들 중에 상대방 기분 존중할 줄 아는 놈을 본 적이 없다
2222
진짜 남일같아서 오히려 안타깝다;
아 배고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