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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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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뚬앙꿍 추천 0 조회 5,237 24.09.20 15:40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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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0 19:01

    난 연주회…어릴때 기억이 중요

  • 24.09.20 19:23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냐
    내 친구라고 생각하냐에 따라 계속 맘이 바뀌네ㅠㅋㅋㅌㅋ

  • 24.09.20 19:47

    베결

  • 난 친구 결혼식
    결혼만 하면 본인 가족이 우선이라고 친구 버리는 거 이해 못하겠음 그래놓고 기혼들 징징징징거리잖음

  • 딸연주회는 남편이가고 할머니할아버지들이가고 없으면 삼촌이모고모 팔촌까지 다 데려가~~ 베프결혼식은 나만 갈수있는거잖어 닥 베프

  • 24.09.20 20:32

    친구 결혼식갈듯 바이올린대회는 앞으로 몇번이고 나갈거아냐ㅋㅋㅋ딸 대회는 아빠랑 다른가족들이 가면되는거 아닌가

  • 24.09.20 20:35

    내가 베프신부라면 친구가 딸 연주회 가길 바랄 듯 ㅋㅋ

  • 24.09.20 20:52

    결혼식 포기
    딸 첫 연주회인데 안가면 딸 맘에 두고두고 남을 듯

  • 24.09.20 20:54

    아 모르겠다 둘 다 안 갈게 공평하게

  • 난친구결혼식 딸이 바이올린켤정도의 나이면 저렇게 우기는거 자체를 인용불가

  • 24.09.21 00:49

    우리 엄마면 친구 결혼식 가라고 할래. 연주회는 다음에 또 오면 되지. 우리 엄마가 나 때문에 아무것도 포기 안했으면 좋겠어.

  • 24.09.21 01:55

    내 딸 연주회는 남편 가라하기, 베프 결혼식은 내가 갔다가 연주회 마칠 시간에 딸한테 가기

  • 24.09.21 12:52

    울 강아지 첫 무대라 생각하면 무조검 가야될거같아 ㅜㅜ 얘 나 없이 어떻게 해

  • 24.09.23 11:05

    222 나도애가없어서 울강쥐라고 생각하니까 강쥐연주회에 가야될거같애ㅜㅠㅠ

  • 24.09.21 13:05

    우리엄마가 내연주회안오고 친구결혼식간다하면 좀 서운할거같은데..
    근데 또 그냥 참석이아니고 축사해야한다하면 .. 그 결혼식에서 엄마의 역할이 있는거라면 그냥 친구결혼식 가라고할거같음

  • 24.09.21 19:17

    모르겟다..ㅅㅂ

  • 24.09.22 03:09

    난 연주회 ㅜㅜ 나 초딩때 피아노 콩쿨대회 엄빠 맞벌이때문에 온 적 한번도 없었어 다른 애들은 엄마랑 와서 대기하고 막 화장도 해주고 그랬는데 외로웠던 기억이 아직도 있네ㅜㅜ
    아 근데 아빠가 온다면 얘기가 달라질듯ㅋ

  • 24.09.23 18:49

    저사람 결혼할때 친구는 왔을거아님

  • 24.09.28 12:47

    결혼식 가고 애 연주회는 남편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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