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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한국기독교도 테러집단과 무관할까?
무한대 추천 0 조회 88 23.10.12 22: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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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2 22:14

    첫댓글 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전대와 검을 가지라 하셨을까요?

    왜 베드로는 검을 휴대하고 다녔을까요?

  • 작성자 23.10.12 22:15

    님을 죽이라고 하는거라네.

  • 23.10.12 22:16

    @무한대
    ㅋㅋㅋ!
    과연 그 버릇은 여전하군.

  • 작성자 23.10.12 22:17

    @갈렙 나도 매일 그 칼로 죽거든.

  • 작성자 23.10.12 22:18

    @갈렙 말씀으로 죽지 않으면 님은 귀신의 처소가 되는겁니다.

  • 23.10.12 22:19

    @무한대 아~! 자살을 하시는 군요.

  • 작성자 23.10.12 22:20

    @갈렙 한국교회는 모두 귀신의 처소입니다. 무당보다 더 심하죠. 차라리 무당에게 가서 굿을 하는게 기독교보다 더 깨끗할겁니다.

  • 23.10.12 22:21

    @무한대 죽은 자로 여기라는 말씀은 있어도 매일 죽이라는 말씀은 없던데요?

  • 작성자 23.10.12 22:22

    @갈렙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는 말씀을 모르시나요?

  • 작성자 23.10.12 22:23

    @갈렙 바울이 님처럼 종교행위를 하는것을 날마다 죽는다고 했을거 같나요?

  • 23.10.12 22:24

    @무한대 그것은 매일 죽임을 당한다는 거지요.
    죽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위험에 직면하여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 작성자 23.10.12 22:25

    @갈렙 천만에. 바울은 말씀을 통해 날마다 죽은겁니다. 즉 말씀과 바울을 우리라고 한것이죠, 거기서 깨달음으로 나온 말씀이 바로 편지입니다.

  • 작성자 23.10.12 22:26

    @갈렙 지상교회는 성경에 없습니다. 예수도 바울도 지상교회를 세운적이 없죠.

  • 23.10.12 22:27

    @무한대 다음 절을 보세요.
    에베소에서 맹수와 싸웠다고 하쟎아요.
    (고전15:32)

  • 작성자 23.10.12 22:28

    @갈렙 그건 말씀안에서의 내용입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한 님이 바로 맹수입니다.

  • 23.10.12 22:29

    @무한대 ㅋㅋㅋ.
    그럼 에베소는 무어유?

  • 작성자 23.10.12 22:29

    @갈렙 편지 자체가 에베소교회이지요.

  • 23.10.12 22:31

    @무한대 그만 합시다.
    잘 자시요!

  • 작성자 23.10.12 22:33

    @갈렙 [롬3: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다면 어찌 내가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바울은 거짓말을 하는데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다고 합니다. 바울은 무슨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요?

  • 작성자 23.10.12 22:34

    @갈렙 바울이 믿는 하나님과 님이 믿는 하나님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죠.

  • 23.10.12 23:31

    로마서 3장 5절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
    7절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4절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바울이 무슨 거짓말을 할 수도 있지만 자신도 거짓됨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한대님도 거짓된 사람이고 여기 댓글 쓰는 많은 이들도 거짓된 본성이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다른 종교와 달리 구원을 주는 종교입니다.

    종교 전체를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
    관념과 신앙에 왜곡을 줄 수 있는 어체입니다.

    그리고 무한대님의 어체에도 절대적 무오류의 시점의 종교적이며 테러적인 검이 있습니다.

    마10 :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이 세상의 법칙들과 반하는 많은 하늘의 원리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 세상의 것들과 충돌하게 됩니다.

    "기독교가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의 숨은 뜻이 있을지라도 표현하는데 있어 많은 혼동을 줄 수 있는 어체에 대해 수정의 필요를 느낍니다.

    그러한 것도 자신만의 종교적인 어체이며 테러적인 행동 아닐까요?

    성경이 말하듯 우리 모두는 거짓됩니다.



  • 작성자 23.10.12 23:33

    바울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어디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 23.10.13 01:04

    @무한대

    7 사람들 중에는 "내가 거짓말을 하여, 그 때문에 하나님의 참되심이 드러난다면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데, 왜 내가 죄인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 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8 이것은 마치 "선한 결과를 얻기 위해 악을 행하자"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그렇게 가르친다고 우리에 대해 비난을 하고 다닙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정죄를 받아 마땅합니다.

    9 그렇다면 과연 우리 유대인들에게 이방인들보다 나은 것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이미 말했듯이,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이나 모두가 죄 아래 있습니다

    <바울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겁니다. 어디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

    문맥을 보면 이 뜻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선한 결과를 얻기 위해 악을 행하자>
    "사람들은 우리가 그렇게 가르친다고 우리에 대해 비난을 하고 다닙니다" ->

    이 말씀을 잘 이해 해 보시기 바랍니다

  • 23.10.13 01:41

    @무한대
    <한국의 예수를 잘 믿는다는 종교인들이 불교나 다른 종교가 신성시하는 것들을 귀신의 처소라고 하며 부수거나 불을 놓는 사건이 자주 벌어진다> ->

    이런 행위는 아주 잘못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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