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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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덫에 완전히 걸려들은 것 같네요!
Dior 디올백 관련 해명 변천사
1. 이철규, 정진석 등 디올백 초동대처: 국가기록물 (반환하거나 꺼내오면 국가재산 횡령!)
2.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부임 이후: 행정관에게 반환 지시. 깜박 잊어버려 지금까지 못 돌려줌. 지난 주말 경호실 건물에서 중앙지검 수사검사들에게 디올백을 안겨줌. 그리고 다음과 같은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함!
https://x.com/wpdlatm10/status/1816787103604207707?s=12&t=vmu4qXd3oLqsTTM3HpOg-Q
디올백 실물확보 – 사용여부 검증
[단독] 검찰, ‘김건희 명품백’ 확보…사용감·동일성 확인한다 등등
대통령 기록물이 아닌 단순 반환 지시 미처리로 털어주기 위한 방향으로 급선회!
최재영 목사와 서울의 소리 안배: 디올백 안에 표식을 심어둠. 포장지에도. 만약의 경우 Serial Number태그 등을 바꿔치기할 것 까지 상정해 아무도 모르게 은밀히 표시를 해둠. 다른 동일 모델 디올백으로 바꿔치기할 것을 대비해. 그리고 국가기록물로 지정되는 걸 막고 반환 등으로 털어주도록 유도!
한창민 의원이 “바보처럼” 명품 쇼핑을 해본 적이 없기에 제품 고유모델명을 마치 S/N인양 7월24일 (수) 국회에서 떠들게 만듦. 그리고 최재영/서울의 소리 Youtube 방송에서도 동일 한 디올백 태그를 보여주면서 고유모델명을 S/N로 오인해 제시한 영상을 올림. 그리고 반전! 최재영 목사가 선물한 디올백에 그리고 심지어 포장지에도 자기만 알아볼 수 있는 표식을 해두었다고 검찰의 털어주기 목적의 디올백 사용감 확인 중이라는 보도가 쏟아져 나온 후 밝힘!
사족: 최재영 목사는 완벽하게 함정을 팠고 항간에 떠돌던 미CIA같은 정보기관과 연이 닿아있다는 것이 맞는 것으로 사료됨.
i) 007등 스파이들이 착용하는 경호실에서도 눈치 못챌 정도의 시계카메라를 착용하고 보안검색대 통과 후 만나서 디올백 전달. 그리고 일련의 과정 촬영. 백화점 쇼핑부터 현재까지 전개될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 디올백을 수수했다는 그리고 선물한 디올백의 고유성 입증 증거들 완벽히 사전에 구비!
ii) 출국금지 등에 대한 국가차원의 위력이 가해지는 상황에서 매우 침착하게 대응. 그리고 심지어 언론의 융단폭격 그리고 메시지를 공격 못할때 시전되는 메신저에 대한 (용공 이북 간첩 등) 공격 그리고 언론과 검찰 등 공권력을 업고 시도되는 뒤집기를 번번이 무산시키는 와중에 한창민 의원을 기만 수준으로 확신시켜 국가기록물로 지정이 안 되고 검찰이 털어주게 유도하는 공작까지!
다음은 곽티슈의 정리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4fv0_tLVYh4
김건희,미끼를 물어분 것이여! 최재영 목사가 준비한 비장의 카드! 디올백 시리얼 번호는 말이여!!
https://v.daum.net/v/20240726161506805
[단독] 검찰, ‘김건희 명품백’ 확보…사용감·동일성 확인한다
첫댓글
저도 본문같은 추측을 해보았었는데...ㅎ
비슷한 관점에서 보고있네요.
예!
Sue Mi Terry 수미 테리가 갑자기 take down 치워졌는 지 함께 맥락 상 봐야하는 거죠!
조미 평화프로세스 재추동은 날리면이건 도람프건 일단 굥.명신을 2016년 바뀐애처럼 치워야만 시작할 수 있는 데 쌀국 정보기관에 빨대를 대서 박정희때 박동선같이 대항을 하기 시작하니 개입의 싹을 짤라버리고 최재영(Da Vinch Code의 확신범!)을 내세워
1. 알선 수재: 금품 수수
2. 폭로의 폭로: 프로포폴 투여; 북한산 보현산신각 방문 등
온갖 프레임 뒤집기를 worst로 몰고 가는 역공작을 능수능란하게 시전하기 위해 본국의 밀정 빨대를 싹둑 잘라버린거죠!
@economet 아~
댓글 감사합니다.
수미테리 사건...ㅎ
@economet
이번에 미국 에미상 수상후보작에
이태원참사를 다룬 영화 <크러쉬>가 후보에 올랐다는군요. ㅎ
@인향만리 오! 10.29 할로윈 참사 당시 경찰에 내려진 지시사항 그리고 교신내용 모두 다 가지고 있죠! 다른나라 정보부들은
@economet 아~ <크러쉬>가 미국 다큐영화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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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중순 미국 파라마운트+미국은 이태원 참사를 다룬 2부작 다큐멘터리 <<크러시(Crush)>>를 공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휴대폰·감시카메라(CCTV)·바디캠 영상 등 무려 1500시간 분량의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https://jangdolbange.tistory.com/m/3075
@인향만리 엄청나게 등장하는 휴대전화 영상이라...
주로 반국힘?비국힘 정치성향의 사람들이 볼 것이라 예상이 되고...
국힘지지자들은 일부러 외면할테고...
중도?라고 여기던 사람들이 얼마나 보느냐...ㅎ
@인향만리 시사하는 바? 의도하는 바?는 참사의 원인과 책임에 대한 것이겠지만...
그 너머를 볼 수 있느냐, 또 얼마나 볼수 있느냐?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