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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역사 알릴 것"…일제 강제징용 참상 기록하는 학생들
영암 삼호고 동아리 '컬쳐웍스', 다큐 '미완의 귀환' 제작 전남 영암 삼호고등학교 학생들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의 참상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어서 관심이다. 18일 전남도교육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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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생들,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 잊지 않겠다”
학생들이 우토로 마을에서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전남교육청 제공 삼호고등학교 동아리 ‘컬쳐웍스’ 다큐멘터리 ‘미완의 귀환’ 제작 돌입 군함도-미이케 탄광 등 탐방 취재, 강
첫댓글 똑똑강쥐덜 ㅠ
어른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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