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몽 오리뽀는 곽튜브 인생역전 시켜준 분들임ㅡ 화곡동 원룸촌 빌라에 두달간 방치함 ㅡ 선물이라면서 갤럭시 a35 줌 (효도폰으로도 안쓰는기종)ㅡ 그 흔한 동대문 명동 남산타워 하나도 안데려감ㅡ 뭐 할때마다 이게 얼마짜리다 돈타령ㅡ 아저씨들 할거없어서 실내낚시터다님.... 한국에서 지하 낚시터가 낙이라고함.. ㅠㅡ 그러면서 지는 ㅇㄴㅇ이랑 이탈리아 여행 갓다옴ㅡ 옷 한벌 안사주고 옷장에서 자기 옷들 꺼내서 입함.. 심지어 굿즈팔이용 옷들ㅡ 우즈벡 음식 사주고 거기선 3천원인데 여기선 6만원이라고 입털음ㅡ 가이드도 안붙여줌 (여자 왓을때는 호텔잡아주고 가이드 붙여줌)ㅡ 말끝마다 돈타령하면서 생색남 이게 얼마짜리인줄 아냐고 ㅋㅋㅋ (저아저씨들때문에 몇십억 벌었으면서)ㅡ 마지막날에 분식집에서 마지막 식사함ㅡ 공항에서 마중하고 갑자기 눈물흘리더니 카메라 지쪽으로 돌림 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내가 다 호텔 보내주고 싶네진짜..ㅜ
와ㅅㅂ 남인데 내가 다 속상하다 초대하질 말던지 인성 뭐고..
와..
와 ㅋㅋㅋ...
미친 무ㅜ야 존나 화나
인성미쳤네ㅋㅋㅋㅋ
내가 다 호텔 보내주고 싶네
진짜..ㅜ
와ㅅㅂ 남인데 내가 다 속상하다 초대하질 말던지 인성 뭐고..
와..
와 ㅋㅋㅋ...
미친 무ㅜ야 존나 화나
인성미쳤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