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미 테리 부부 때리는 이유 한반도 독자 핵무장론 때문/폼페오, 기만적인 트럼프의 대러정책 폭로!(펌)

[파랑새7]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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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551

윤석열에게 뒤통수 맞은 바이든의 분노/아이들 축구장에 로켓…이스라엘 보복 천명·헤즈볼라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7548?tc=shared_link

미국, 수미 테리 부부 때리는 이유 한반도 독자 핵무장론 때문/폼페오, 기만적인 트럼프의 대러

출처: https://youtu.be/k18YIh7j92Q?si=GE9mJ596X8A0-OCw

미국, 수미 테리 부부 때리는 이유 한반도 독자 핵무장론 때문 (20240726 금요일 클립) 김준형 김성완 오윤혜
조회수 2.9천회 · 13시간 전#수미테리 #핵무장론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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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티비
30.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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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wGMJgtoytvQ?si=RVOO-r5FM85j7QUF

폼페오, 기만적인 트럼프의 대러정책 폭로!/갑자기 튀어나온 폼페오와 트럼프의 진의는!/페스코프, 러시아는 트럼프에 대한 환상 없어!
조회수 826회 · 33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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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9.1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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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woylvuR4z98?si=7JjNl6ROZ-NcGCjY

"창백한 말, 파이몬 킹" 아마게돈 상징 가득 개막식/ 레바논 위기 (노딱)
조회수 3.2천회 · 54분 전#프랑스 #올림픽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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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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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1Yn7wlpupEk?si=ocNIlfHe3VKxqp9i

이스라엘 점령지 11명 사망...헤즈볼라와 전면전 우려 고조 / YTN
조회수 6.3천회 · 4시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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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5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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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zajsqQ-YCaI?si=dYVrOkjh9o_tCqMT

자막뉴스] "냄새 때문에 죽을 지경"…시신도 쓰레기도 쌓인 '지옥' / YTN
조회수 1.7만회 · 21시간 전#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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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5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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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2Z8to9kcrlI?si=aO1dSGOabKNS-T22

키예프의 배반에 바보된 타이완!/한국의 바보들은 우크라이나에 멸공 외쳐야!/40만 소년병 준비중인 우크라이나!
조회수 1.6천회 · 1시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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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9.0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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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pn_3gQVV0MM?si=xi87fHyR9b_Xxw10

벨 통신 510, 푸틴, 루카셍코, 핀랜드 접경 정교회 방문 이유 // 우크라의 중국 외교 전환 배경 // 미 대선 앞두고 우크라 반격 작전 기획?
조회수 2.8천회 · 4시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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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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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HZ3XTZrYOCU?si=agHwdtPcH6BeRieU

KDDX 전기추진 줌왈트급보다 고출력이다
조회수 2.1만회 · 18시간 전#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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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5.7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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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QLX9zZRw0yg?si=wsWLqrirlKo8oue5

우크라이나 전황(7/25)- 우 49대대, 모두 죽거나 부상/러, 로보티네서 대규모 공격준비사격/우 동원병 전투 원치 않는다/자끄보 대령, 블리컨 미 국무장관도 우크라이나가 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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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5.68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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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uD1oyijRAw?si=IWAl2wfmVCA2QXFK

그 때 그 친구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조회수 34만회 · 11시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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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33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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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EbfzFJB-BlI?si=6eklvYDonUIHNPcC

놀라운 사실! 대륙백제! 요서백제. 최초백제는 북경일대에서 건국했다. 백제는 대륙을 지배한 커다란 나라이었나? 역사기록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조회수 12만회 · 1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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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TV
3.0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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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5953

●한국 선수들인데…‘북한’으로 소개한 파리올림픽●채널A뉴스 https://youtube.com/watch?v=CcwuznizyFo

●한국 선수들인데…‘북한’으로 소개한 파리올림픽●채널A뉴스 https://youtube.com/watch?v=CcwuznizyFo&si=...

황당한 사고라고 볼수있지만
자주권없는 남한에대한 조롱으로
판단됩니다!
尹만 봐도 이건 美총독인지 대통령인지 분간이 힘들지 않습니까?
프랑스의회는 2022년1월 북미종전선언 촉구를 의결한바있읍니다!
프랑스는 UN안보리국가로 작금에
돌아가는 북미관계를 잘알고 있고
이에대한 주권국에게 아부하는
해프닝성 의사전달로 볼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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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이가 많아지는것은 싫지만
세월이 빨리지나가서
북미간 종전선언하고 평화협정맺고 남북간에 화해하고 서로 선린하여 민족이 단합하는것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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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도 아니고 EU에서 한국을 초청할정도라면 프랑스가 남한을 모를리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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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EU국가들 모임에 윤석열과 마크롱이 마주첬는테 인사도 하지않고 지나는 장면을 본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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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사람들대부분은 영어로 말을걸면 프랑스말로 응답할말큼 자기주장이 뚜렸한
국가입니다.
자존심도 강한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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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을 구별못하는 얼간이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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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한국을 볼때에 그렇고 그런 나라라는것을 잘 아는 나라라는것을 프랑스사람들은 자기주장을 말하지 못하는 한국의 지도자 들을 우습게 보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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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한수 아래보는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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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주장을 한다고하는것이
미국 따라서 미국 종속국가에 앞장서는 시다바리국가라고 보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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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하우스만(미CIA한국 고문관)이 한국인들이 자기를 잘따르고 말을 잘들으니까 좋게평할것 같지만 그가 한국인들을 평하기를
한국인 들은 야비한 야만인들로 묘사하고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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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가지도자들의 하는행동과 하는말들이 바로 한국인 자신에게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봅니다.
한국인들은 자존심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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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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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는 말은 내가 할것이 아니라 국가 지도자들이 해야 할 말입니다.
특히 자칭 보수라고 하는사람들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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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pmM9kS27YkE?si=90TFTTxQp-N_xJBr

현장영상] 한국을 북한으로 호명?최악의 결례...장미란 차관,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조회수 2.9만회 · 7시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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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News
22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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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y4tAYmHPf_U?si=4eFUACVZpKiXJHdb

오늘의 파리] "태극기만 또 왜 이래?"..북한이라 부르더니 '발칵' (2024.07.27/MBC뉴스)
조회수 5만회 · 1시간 전#파리올림픽 #태극기 #올림픽한국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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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4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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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40727005451007

[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북한만 두 번 입장한 '황당 개회식'(종합) | 연합뉴스

[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북한만 두 번 입장한 '황당 개회식'(종합)
2024-07-27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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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아나운서, 한국 입장시 프랑스어·영어 모두 북한으로 호명…북한은 정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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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흔들며 트로카데로 광장으로 향하는 선수단
(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태운 보트가 트로카데로 광장을 향해 수상 행진을 하고 있다. 2024.7.27 hkmpooh@yna.co.kr
(파리=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센강을 따라 유람선을 타고 입장하는 선수단으로 기대를 모았던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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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 50여명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센강 일원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서 206개 출전국 가운데 48번째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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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영어 명칭인 'Korea'가 아닌 프랑스어 'Corée' 기준에 따라 쿡 제도(Cook Island) 다음 차례인 48번째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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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한국 선수단을 소개하는 순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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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아나운서가 프랑스어로 먼저 한국을 'République populaire démocratique de corée'로 소개했고, 영어로는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라고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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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각각 불어와 영어로 북한을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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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식 명칭은 프랑스어로 'République de corée'이며, 영어로는 'Republic of Kore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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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 한국 호명 오류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북한은 프랑스어 국가명 표기법에 따라 153번째로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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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아나운서는 앞서 한국 입장 때 저지른 실수를 인식했는지, 북한은 프랑스어와 영어 모두 제대로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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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 영상을 보지 못하고 귀로만 들은 시청자는 한국 없이 북한만 두 번 입장한 파리 올림픽으로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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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paxeurasia/223526467420

폼페이오,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평화계획, 미국 무기 구입용으로 5000억 달러 대출

폼페이오,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평화계획, 미국 무기 구입용으로 5000억 달러 대출
마이크 폼페오 전 미국 국무장관과 로비업체 BGR 그룹 전무이사 데이비드 어번이 쓴 기사에 따르면 대선...
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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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s.or.kr/article/33074

해병대원 특검법 재표결 부결: 민주당은 시간만 끌며 반윤석열 투쟁의 섟을 삭이고 있다

해병대원 특검법 재표결 부결:
민주당은 시간만 끌며 반윤석열 투쟁의 섟을 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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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14호 입력 2024-07-25 17:58
김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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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7월 25일 해병대원 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재표결을 했지만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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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의 차별화를 시사한 한동훈이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선출됐지만, 곧바로 윤석열과 여당 지도부가 만찬을 하는 등 갈등 봉합의 모양새를 취했고 (안철수를 제외하면) 국민의힘으로부터의 이탈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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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을 분열시킬 정도로 거리 운동의 압력이 아직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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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 따르면, 민주당 원내 지도부는 특검을 도입할 수 있다면 특별검사 추천권을 놓고 한동훈과 협상하는 방안을 완전히 배제하진 않을 방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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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을 특검 협상 자리에 앉히면 여권의 내분을 더 키울 수 있다고 보고 책략을 부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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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회 바깥의 반정부 투쟁이 대중적이고 급진적으로 성장하고 이에 대한 대응을 놓고 여권이 자중지란에 빠지는 것과, 민주당이 한동훈과 협상해 여당의 분열을 조장해 보겠다는 책략은 그 효과가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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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중도층을 의식해 해병대원 특검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특별검사 추천권은 야당이 아니라 대법원장에게 주자고 한다. 현 대법원장은 윤석열이 지명한 자이니, 정부·여당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특검이 진행될 거라고 나름의 책략을 부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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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번에 국민의힘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김재원과 김민전은 이조차 반대하고 있다.(한동훈으로서는 이런 당내 비판을 윤석열과의 차별화 이미지를 포장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 윤석열도 싫고 민주당도 마뜩잖은 사람들 중 일부를 챙기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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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추천권을 두고 지루한 여야 협상이 진행되고 정치적 초점이 되면, 대중은 수동화되고 윤석열 탄핵 청원으로 확인된 반윤석열 열기가 식게 될 뿐이다. 윤석열 탄핵 염원에 담긴 생계비 위기, 친제국주의적 호전성에 대한 불만 등도 표출되기가 어렵다. 설사 여당 내 갈등이 생겨도 대중 투쟁에 유리하게 이용할 기회가 없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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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민주당 지도부 내의 이런 얄팍한 책략은 그저 특검법 국면을 질질 끌어 반윤석열 투쟁이 대규모로 발전하는 것을 방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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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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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에서 특별검사 추천권을 두고 협상이 벌어지는 것 자체가 특검을 요구한 명분과 취지를 훼손하는 일이다. 윤석열 정부의 경찰·검찰을 불신해서 특별검사를 임명하자는 것인데, 그 추천권을 윤석열이 지명한 대법원장에게 넘기는 협상을 한다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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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특검이 정말 진실을 밝혀 내리라고 기대하기가 난망하다. 특검이 살아 있는 권력을 파헤치는 데 성공한 전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부가 필사적으로 진실 규명에 저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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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서울중앙지검의 김건희 조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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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모든 혐의를 부인할 게 뻔한데도, 검찰은 휴대폰까지 맡기고 대통령경호처의 관리 시설(‘안가’)에 들어가 김건희를 ‘조사’했다. 이렇게라도 조사하는 게 어디냐는 수사 검사들의 항변이 가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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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검찰이 법원으로부터 청와대 압수수색영장을 발부 받아도 대통령경호처 요원들이 막으면 청와대에 발 한 번 들여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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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이럴진대, 특검이 (누가 임명되더라도) 대통령실을 제대로 수사해 진실을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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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국회 협상과 특검 실시로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의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고 그것을 명분으로 윤석열 탄핵으로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현혹하거나 자기기만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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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총선에서 윤석열 탄핵 추진을 공언한 조국혁신당이 뒤늦게 당내에 윤석열 탄핵 추진 기구를 만든 것도 사람들을 현혹하려는 것에 가깝다. 사실 조국혁신당이 밝힌 내용은 검찰 개혁과 여러 특검 추진에 무게 중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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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회적 술수에 기대를 걸며 윤석열에게 시간만 벌어 줄 게 아니라, 거리에서 대중 운동을 벌이는 게 가장 효과적인 투쟁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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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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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해병대원 특검법을 두 번이나 거부했으므로 노동운동과 좌파 정당들은 거리에서 반정부 투쟁을 키우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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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민주당과 공동 주최하는 집회에 이름만 올릴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조합원들을 동원하는 일도 필요하다. 해병대원의 죽음에 대해 대중이 분노하는 것에는 노동 대중의 계급적 분노가 깔려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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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주노총이나 좌파 정당들은 민주당과 함께 거리 집회를 두어 차례 하고는 다시 초점이 국회로 이동하는 데 동의해 줬다. 민주당이 때때로 거리 투쟁을 조직해 운동의 주도권을 계속 쥐고 있으면서, 이 쟁점을 거듭 국회 안으로 가져가는 식으로 김을 빼고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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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윤석열 투쟁, 생계비 저항 등이 대규모로 벌어지고 계급투쟁으로 발전하는 것을 민주당은 결코 원하지 않는다. 민주당이 (비록 제2선호 정당이긴 해도) 지배계급의 정당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퇴진 운동 후에 대중의 기대감은 높아졌지만 문재인 정부는 이를 거의 충족시켜 줄 수 없었던 것을 떠올려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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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민주당은 대중 투쟁이 수반돼야 가능한 윤석열 퇴진은 말할 것도 없고 탄핵을 내켜하지 않는 것이고 다음 선거까지 윤석열을 흠집내고 인기를 떨어뜨리는 데에 더 큰 관심이 있다. 그런데도 민주노총이나 좌파 정당들도 거리 시위가 민주당이 제한하는 수준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 심각하게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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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에 이재명은 대중 불만을 관리하는 능력을 지배계급에게 어필할 수 있고, 또 자신이 차기에 집권하더라도 지배계급에 위험하지 않을 것임을 보여 주려고 애쓰고 있다. 이것이 특검법 추진 등으로 제한된 대정부 공세를 이어 가면서도, 금융투자세·종합부동산세 완화 등 ‘우클릭’을 하는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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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식의 의회 책략과 제한된 거리 시위로는 윤석열 정권에 결정적 타격을 줄 수 없다. 아래로부터의 투쟁들이 벌어져야 한다. 거리 운동이 커져야 하고, 삼성전자 파업처럼 노동자들의 불만이 투쟁으로 표출돼야 한다. 그러려면, 민주당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급진적 정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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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s.or.kr/article/33077.

중국이 주선한 하마스와 파타의 ‘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독립 투쟁에 도움이 될까

중국이 주선한 하마스와 파타의 ‘화해’:
팔레스타인인들의 독립 투쟁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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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14호 입력 2024-07-26 17:39
김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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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미국 권력자들은 학살자 네타냐후를 불러 의회 연단에 세우고 그를 향해 박수를 쳤다. 이스라엘군이 칸 유니스, 누세이라트 등 가자 전역에서 폭격을 확대하며 학살을 벌이는 와중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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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의 미국 의회 연설은 서방 정부들이 강조하는 민주주의, 인권, 국제법 수호가 얼마나 엉터리이고 위선적인지를 명백히 보여 주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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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의 방미에 앞서, 중국은 미국과는 사뭇 달라 보이는 행보를 했다. 7월 23일 하마스와 파타 등 팔레스타인 14개 정당의 대표자들을 베이징으로 불러서 화해를 중재한 것이다. 그래서 하마스와 파타 등은 ‘베이징 선언’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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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베이징에서 만난 중국 외교부장 왕이와 팔레스타인 정당 대표자들 ⓒ출처 중국 외교부
이 합의에서 팔레스타인 정당들은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가 팔레스타인 민중의 유일한 합법 대표임을 확인하고, “임시 민족 화해 정부”(즉, 연립 정부)를 조직해 가자지구 재건을 전개하며, 선거법에 따라 조속히 선거를 치르자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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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생각하는 ‘전후 구상’과는 다른 것이다. 미국은 하마스를 배제하고 고분고분한 팔레스타인 세력을 통해 가자지구의 운명을 미국, 이스라엘, 이들에 협력하는 아랍 정권들의 손에서 결정하고 싶어 한다. 네타냐후는 가자지구에서 하마스를 제거하고 그곳을 재점령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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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주선한 자리에서 팔레스타인 정당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구상과는 어긋난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외무장관인 이스라엘 카츠는 이번 합의가 이행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하마스의 통치는 무너질 것이고, [팔레스타인 당국(PA) 수반] 압바스는 가자지구를 멀리서 지켜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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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내 입지를 굳히려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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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 공범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는 사이에 평화 중재자로서 이미지를 굳히고 중동에서 영향력을 높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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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동 정책을 연구하는 라잔 샤와메레는 이렇게 지적했다. “중국의 주요 목표는 자국이 미국에 견줘 도덕적으로 우월한 구실을 하는 책임 있는 국가임을 중동 지역 국가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이다.”(〈미들 이스트 아이〉, 2024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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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보를 보며, 일각에서는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에서 중국의 역할에 기대를 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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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국은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 등 민족 해방 투쟁의 친구가 아니다. 중국이 자국에서 신장 위구르인을 대하는 태도만 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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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의 곤혹스러운 처지를 틈타 중동 질서를 자국에 유리하게 재편하는 데 관심이 있을 뿐이다. 자국과 이스라엘이 맺어 온 오랜 관계를 위험에 빠뜨리거나 중동 자본주의의 질서를 해치고 싶어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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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국이 제시하는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의 기초는 ‘두 국가 방안’이다. 그러나 이는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이 신기루를 좇게 만드는 길이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진정한 국가를 허용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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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국가 방안’의 논리와 그에 따른 외교적 중재 과정은 팔레스타인 해방 운동을 무력하게 만들 수 있다. ‘두 국가 방안’은 주변 아랍 정권들이 팔레스타인 지지 제스처를 취할 수 있는 알리바이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 중국은 하마스 지도자들을 외교 무대의 진지한 대화 상대로 대우해 줬으나, 그만큼 하마스는 정치적으로 후퇴해야 한다는 압력에 직면할 수 있는 것이다.
​
하마스와 파타 등의 합의는 그 자체로 매우 취약하다. 사실 하마스와 파타가 이런 합의를 처음 한 게 아니다. 2007년 이래 이들 사이에 협상이 진행되고 합의가 도출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모두 실패했다. 서방과 이스라엘에 재정을 의지하는 파타와, 이스라엘에 맞서 저항하는 하마스 사이의 합의는 긴장이 많았고 안정적이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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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PLO를 주도하는 파타는 서안지구에서 증대하는 대중적 불만으로 압력을 받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9개월 넘게 이스라엘의 학살이 벌어지는 데다가, 올해 이스라엘은 서안지구에서 지난 20년 동안 빼앗아 온 것보다 더 많은 땅을 강탈했다. 그에 따른 불만을 의식해 파타는 민족적 단결에 나선다는 제스처라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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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파타와 PA의 리더인 마흐무드 압바스는 하마스와의 합의를 실행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합의대로라면 하마스가 PLO에 들어와야 하지만, 압바스는 그렇게 PLO의 주도권을 하마스와 나누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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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이번 합의가 일부 이행되더라도, 파타는 하마스가 저항을 포기하게끔 ‘국제 사회’의 압력을 전달하는 구실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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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는 가자지구에서 게릴라 전쟁을 가열차게 벌여 이스라엘군을 수렁으로 끌어들이는 한편, 휴전 협상을 벌이고 국제적으로 정치적 압력을 높여 이스라엘군을 가자지구에서 철수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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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이징 선언에서 보듯이, 그 정치적 압력을 형성하기 위한 외교 무대에서 카타르, 이집트, 그리고 중국 같은 “중재자들”은 하마스가 기성 국제 질서에 타협하고 정치적으로 후퇴하기를 바란다. 그러다 보니 하마스는 이스라엘 점령의 부역자 구실을 하는 PA와 파타와도 ‘화해’를 모색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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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화해’는 팔레스타인인들이 독립을 쟁취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치우]

범죄자를 양산하고 사랑하는 未國.
한마디로 존재할 가치가 없는 나라가 未國이다.
비록 1개주지만 1천달러 이하 절도는 범죄가 되지 않는 나라 미국.
마약사범 강간 인신매매 불법입국자들을 풀어주고 보호해야한다는 未國 이건 나라가 아니다.
물론 이런 정책은 극도의 혼란을 야기시켜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을 파괴함으로써 특정정치집단이 지배를 쉽게하고 지배를 강화하는 일종의 통치술이다.
이것이 전세계로 확산된다면 금융 언론 소프트웨어를 장악한 놈들이 인류를 싱민지배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이런 미친 나라에 줄을 대고 꼭두각시를 자청하는 병신들이 수두룩하다.
지구촌 망국의 끝자락에 왔다는 것을 반증한다.

[치우]

재미있는 개막식이다.
성경속의 두 이야기가 개막식에 소개되었는데 神을 부정하고 앙마를 숭배하며 전쟁을 부추키는 해괴한 내용을 담고있다.
앵그리와 그 하수 백둥이들은 결코 전쟁을 포기하지 않는다.
앙마 백둥이들은 우크라이나인 최후의 1인까지 사라져야 러우전은 끝이 날것이다.
이런 비안간적인 나라에서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 개막식에 앙마와 전쟁을 숭배하는 이상한 내용을 세계에 공개한다는 것은 노골적으로 전쟁은 계속될 것을 암시한다.
북반도를 두번 개막식에 입장시킨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
남반도야 나토의 이용 대상이고 그 가치가 다하면 兎死拘烹은 불보듯 뻔하다.
이미 코뚜레에 꿰인 남반도야 죽이고 살리는 게 지들 손에 있으니 주권4개국에서 북반도를 분리해낸다면 그들에게는 엄청난 수확이다.
물론 북반도가 그들 손아귀에 놀아나지 않겠지만.
앵그리와 백둥이는 이미 인간이 아닌 마귀들이다.
저들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길이 최선이나 목숨을 내놓고 벗어나고자 하는 지도자가 없다.
소꼬리는 저들이 숭배하는 앙마를 신으로 섬기며 주술에 미쳐있으니 싱민지 항국이 정말 불쌍하다.
남반도가 매우 위험하다.

[인향만리]

아~ 개막식 영상 못봤는데...한 번 봐야겠네요~^^

[세리랑]

프랑스 국민들의 올림픽을 대하는 저런 상징물을 보면서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 나라에서 한국인들과 말이 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묻고 싶다.
그게 안되면 구글링으로 알아보고 싶다.
자기나라 국민과 세계인을 상대로 또라이질을 보여주는 게 정상이 아니라 보여진다.

저런 개새들과 머리를 맞대고 사는 유로인들이 집단 최면에 걸려서 마약 좀비와 같다고 본다.
마약사범이니 격리수용과 치료가 필요한 거다.
그리고 저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어떤 수준이 인지 마약주사를 권장하는 좀비같다.
병신은 병신끼리 모여서 끼리끼리 도깨비 춤을 추는데 한국도 같은 과인 모양이다.
그러니 최고수장이 범죄에 연루돼서 국민저항이나 받고 있으니.....
한쪽 늑대가 울기 시작하니 덩달아서 여기저기서 멍 때리면서 괴성을 지르지 않는가............

[Kbsns]

미제국과 서방 제국주의국가들은
아세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나라들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식민지로 만들고 그나라 인민들을 수억만명을 살륙하고 그나라들을 로략질하고 그들의 고혈을
짜내여 살쪄왔고 오늘도 그 덕으로 번영을 누리고 지내고 있지요
식민지는 청산되고 독립한 나라들이지만 소위
선진국이라는 서방제국주의자들은 진화된 다양한 수법으로 저들이 만들어놓은 국제경제질서를 통하여
착취와 수탈을 하고 있지요
미제국과 서방세력들은 저들에게 유리한 국제질서를
유지하여 영원한 기득권을 누릴려고 온갖 발악을 다하고 있습니다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에 자유바람을 불어넣어
그 나라의 내부를 분렬시키고 외세의존, 매국세력을 등장시켜 앞잡이로 내세우고 온갖 리권을 챙기고
숨통을 조이며 자기들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게 하고 있지요
하여
독립한지 수십년이 지났어도 그 나라들은 락후와 빈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요
완전한 자주독립국가로 거듭나려는 제2의 독립운동이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