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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스크랩 홍어회...
이광님(광주) 추천 1 조회 666 11.10.13 17:0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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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3 19:39

    ㅎㅎㅎ... 그러세요...ㅎ

  • 11.10.13 19:07

    휴 ~~먹고 싶어라..
    무를 이틀전에 설탕과 식초에 잠수시키는 것을,,알았습니다.

  • 작성자 11.10.13 19:39

    감사 합니다...

  • 11.10.13 19:24

    진정한 잔치음식입니다..저희 친정집 잔치 있을때마다 빠지지 않고 상에 올라오는 음식이기도 하구요..
    정모는 참석 불가지만 정말 한젖가락 먹구싶네요.참석하신 모든분들 즐겁게 시식하세요..

  • 작성자 11.10.13 19:40

    못오신다니 섭섭 하네요...
    감사 합니다...ㅎㅎㅎ

  • 11.10.13 21:14

    ~~
    맛있겟어요
    작년에 동창정기모임때 먹어봤던 홍어
    냠냠 먹고싶내요 ^0^ 어떻게 한입 안될까~~><

  • 작성자 11.10.13 23:41

    정모에 오셔요..ㅎㅎㅎ

  • 11.10.13 22:06

    와~~~~~~~~~정말 괜히 봤습니다 . 먹고싶어 미치것어요~~ㅎㅎ

  • 작성자 11.10.13 23:42

    정모 참석 바람니다..ㅎㅎㅎ

  • 11.10.13 23:07

    아하,,그 유명한 홍어가 모습을 드러냈군요. 색갈과 모양도 군침을 돌게 하네요.기대가 큽니다. 지금부터 흐르는 침은 책임지셔야 해요.

  • 작성자 11.10.13 23:43

    네..많이 드시게 하겠습니다..ㅎㅎㅎ

  • 11.10.14 01:46

    제가 좋아하는 음식중에 하나인데요...너무 맛나겠네요..^^*

  • 작성자 11.10.14 07:00

    감사 함니다..

  • 11.10.14 06:12

    오늘부터 침 삼키며 내일이 빨리 오길 기다립니다

  • 작성자 11.10.14 07:01

    네...많이 드셔요..
    감사함니다..

  • 11.10.14 10:10

    고생 많으십니다.
    덕분에 저희는 내일 정모에서 맛있는 홍어회를 맛 보는 영광을 누리는군요.
    먼저 눈으로 한 젓가락 먹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4 10:12

    반가워요..손녀는 어쩌고 오나요?
    주말에는 휴가인가요...ㅎㅎㅎ

  • 11.10.14 10:58

    어렸을적에 비숫한 칼보았는데요.....잘 간직할껄!....홍어회 오늘같은날 딱이네요...ㅎ 먹고싶어요^^

  • 작성자 11.10.14 11:04

    저희친정에도 굴러 다니다..
    없어졌는데.. 저희남편이 무녀독남이라.
    남아 있었던거죠..ㅎㅎㅎ

  • 11.10.14 12:17

    와우~
    맛잇겠어요~ 군침이 저절로 드는데요~
    저도 당장 만들어 볼려구요..꽃
    그런데 부재료는 미나리하고 생강 마늘 무우 인가요?
    위에 보이는 하얀색은 막걸리인가요?

  • 작성자 11.10.14 16:49

    네...막걸리 입니다.

  • 11.10.14 15:53

    홍어 껍데기 벗기느라 고생 많았죠?
    고향에서 이 요리는 늘 보고 자랐는데.. 행사때면 빠지지 않은 홍어회..
    요즘은 썰어놓은거 사서 무치시던데 직접 썰기까지 하시느라 고생 많습니다..
    저는 필요할때마다 양동시장 단골가게에 전화하면 택배로 슝~보내줍니다..
    맛있는 홍어회와 함께 정모 즐겁게 하시고 오세요...

  • 작성자 11.10.14 19:25

    정모에 못오시는군요...
    아쉽군요.ㅎㅎㅎ

  • 11.10.15 13:43

    좋겠다~^^ 맛있게들 드세요~^^

  • 작성자 11.10.16 18:25

    감사함니다...

  • 11.10.15 18:51

    진짜 맛나 겠다.
    아!!!!배 고픈데 ~~~~~한입만 주심 안되 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0.16 18:25

    어서 오셔서 많이이 드세요..

  • 11.10.16 17:13

    정모때 먹은 홍어맛과 님의 구수한 말씀 한 방에서 잔 인연까지 모두 기억할께요.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1.10.16 18:32

    이름름 보니 반가워요..
    잘가셨나요.?..이 틀을 잠을 못자서
    몸조시도 안좋고 아침만 먹고.9시경.
    출발해서 12시경 도착해 지금 일어 났어요
    아스피린을 먹어야 할것 같에요..에 효..

  • 11.10.16 17:16

    보기만해도 침이 고이네요 ㅎ스읍~~ 저도 만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0.16 18:32

    네 그러세요..

  • 맛나게 잘먹고 온다는 말도못하고 밤에 이동하는바람에 그냥오게되었습니다 얼굴뵙고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1.10.17 10:45

    저도 반가웠습니다..ㅎㅎㅎ
    잘 도착 하셨지요...건강하세요...

  • 11.10.17 11:49

    내고향 전라도에서는 잔치에 홍어가 빠진다는것은 상상할수도 없는일이랍니다.
    무지 맛나보여 많이 먹고 갑니다.감사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1.10.17 17:17

    그래요..맞아요..ㅎㅎㅎ

  • 11.10.17 16:07

    홍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고향이 윗동네인데도 홍어가 요즘처럼 대중화되기 전인 학생때부터 좋아했던거 같아요.
    지금은 홍어마니아입니다.
    저 칼, US칼 눈에 바로 꽂힙니다. 엄청 잘 들지요. 우린 그냥 창칼이라고 불렀습니다.
    예전 시제 지낼 때면 과방에서 어른들 밤 다듬죠? 보통 밤친다고 하는...
    그 때 최고의 실력발휘를 하곤 했었죠.
    지금은 다 닳아서 칼등부분의 젓가락 두께 정도 남았습니다. 이젠 칼이라기보다 송곳이라 부르는게 어울릴 정도로요.

  • 작성자 11.10.17 17:20

    글을 맛깔나게 쓰셨어요...ㅋ.ㅋ.ㅋ...
    저희집 오래된 가보가 칼이 됐어요.
    시댁에서 제사에 큰댁의 당숙님이 밤을
    치신것 같았어요..ㅎㅎㅎ
    언제 연락 드리겠습니다...ㅎㅎㅎ

  • 11.10.17 18:51

    저는 부페든 잔치집이든 가면 우선 가장 먼저 홍어회부터 먹는답니다.그만큼 좋아하거든요. 친정이든 시댁이든 다 전라도다보니 빠지지 않는음식이 홍어회잖아요? 오늘은 입으론 못 먹고 눈으로나마 실컷 먹고 갑니다.

  • 작성자 11.10.17 19:40

    감사 함니다..

  • 11.10.17 20:10

    홍어회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정모의 꽃..홍어회였답니다
    수육도 홍어회에 싸먹고.ㅎ

    저희집도 저칼이 어릴때 있었던 기억이..
    지금은 없구요,,추억이 가물가물 나요

  • 작성자 11.10.17 20:29

    잘하셨어요..
    칼이 오래되서 다..아시고 있어요..ㅎㅎㅎ

  • 11.10.20 16:36

    홍어무침이 맛나겠네요 옛날 새댁시절때 광주 서방시장에서 홍어 한마리식 사면 살은 부두막에서 향아리에 담아 삮혀서 무침 찜등으로 먹고 뼈와꼬리 내장 애 라고도하죠 함께넣고 홍어탕을 끓여먹죠 보리싹도 넣구요 전 그 홍어탕이 가끔 생각이 나요 ..홍어 무침을 보니 옛날 생각이....

  • 작성자 11.10.20 21:08

    홍어는 모두가 좋아 하시는 기호식품이
    되 버렸어요.ㅎㅎㅎ

  • 11.10.20 18:53

    올 해는 울 시어머님 홍어무침을 아직 한번도 못먹었네요.. 울어머님은 무채를 소금에 절여 꼭 짜서 함께 무치시거든요. 미나리도 넣구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따뜻한 밥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시이모님이나 시외숙모님이 하시는 것보다 울 어머님표 홍어무침이 제일 맛있어요~ 입에 침이 고이네요~ ^^

  • 작성자 11.10.20 21:10

    오랜만에.봐요..ㅎㅎㅎ
    잘지내시죠? ㅎㅎㅎ

  • 11.10.26 12:29

    주말마다 시댁식구들과 함께 하느라 별로 시간이 없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꼬맹이(초등학교1학년) 공부랑 운동 신경쓰느라 바쁘네요.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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