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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10월 31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448 18.10.31 06:2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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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31 06:28

    첫댓글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31 06:54

    아멘!감사합니다

  • 18.10.31 06:35

    진리 안에서
    선한 목적을 향해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려는 몰입의 나날
    그런 연후
    어느날 아침 깨어보니
    행복의 나라에 들어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겠지요.

  • 18.10.31 06:39

    아멘.

  • 18.10.31 06:50

    아멘,
    주님 , 고통을 극복하는 힘을 주소서 .

  • 18.10.31 06:52

    평일인데도 순례객이 정말 많으시네요. 모두 주님 사랑 닮으려는 노력의 일환이겠지요. 오늘도 그 길을 가야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요. 감사합니다.

  • 18.10.31 06:55

    감사합니다

  • 18.10.31 06:59

    좋은 것은 희생과 노력이 팰요하군요.
    사랑도 좋은 것이기에 노력하지 않으면 이내 시들어버리는 것임을
    마음 깊이 새기며 사랑의 마음 더욱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10.31 07:01

    아멘!
    감사합니다.

  • 18.10.31 07:01

    아멘~*

  • 18.10.31 07:12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10.31 07:34

    아멘 주님 좁은 문을 두려움 없이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그 문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나눌 수 있도록 해주소서. 늘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다른 이들에게도 전할 수 있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 18.10.31 07:35

    사랑하는 노력을 하며 살겠습니다♡

  • 18.10.31 07:4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31 07:53

    아멘!감사합니다~^^

  • 18.10.31 07:53

    사랑의 훈련도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는 아침입니다
    신부님!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감사합니다..^^*..

  • 18.10.31 08:04

    아멘! 감사합니다 ♡♡♡♡♡

  • 18.10.31 08:07

    광희문은 알려져 있을지 몰라도 그 옆의 순교자현양관이야 일부러 찾아 보지 않고는 가 볼 수 없는 곳을 이렇게 소개해 주시니,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31 08:08

    10월의마지막날`나에게다시돌아오지않을`소중한날을`귀하게살며`주님의은총으로`오늘하루도`저보다`더`비천한이를~~
    생각하며`기도하는`오늘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10.31 08:33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31 08:37

    아멘!!!
    감사합니다~^^

  • 18.10.31 09:08

    아멘!
    감사합니다.^^

  • 18.10.31 09:33

    아멘

  • 18.10.31 09:4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31 09:53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기도합니다.

  • 18.10.31 09:54

    하느님 나라로 들어가는 좁은문을 사모하는 마음을 갖도록 이끌어주시고, 시련과 어려움을 잘 감당하며 주님주신 평화를 맛보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 18.10.31 10:19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10.31 10:5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저의 생각과 감정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시선으로
    주님의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8.10.31 11:1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10.31 14:2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31 14:39

    주님 좁은 문을 향해서 한발 한발 노력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10.31 16:54

    아멘~~~

  • 18.10.31 19:4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31 21:48

    주님~감사합니다~아멘~

  • 18.10.31 22:51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11.01 23:48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좋아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느님의 뜻을 진심으로 실행하십시오. 7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
    반성하며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는 내가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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