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미국 영어다 - 웃으면서 공부합시다 (31)]
The handsome, well-dressed man handded the poor beggar a $100 bill. "Here, my good man," he said, "Eat your fill and there's enough there for a drink or two."
The beggar entered Tony's restaurant, where he ate the biggest dinner of his life and then topped it off with a botltle of wine and a big tip to the waiter. "Ah," said the handsome, well-dressed stranger, "It's a good world. Everyone is happy. The poor beggar because he is no longer hungry, Tony because he has made a big sale, the waiter because he has received a nice tip. And me? ... I'm happy too, because the bill was counterfeit."
잘생기고 옷을 잘 차려 입은 어떤 사람이 불쌍한 거지에게 100달러짜리를 한 장 주면서말했다." 자, 여보게 가서 실컷 배부르게 먹고 또 술도 한두 잔 마시게."
거지는 토니 레스토랑에 들어가 태어난 후 가장 거창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거기다 와인 한 병까지 시켜 마신 뒤 웨이터에게후한 팁을 주었다.
"아, 좋은 세상이로구나! 모두가다 행복하게 돼으니." 그 잘생기고 잘 차려 입은 사람이 말했다. "불쌍한 거지는 이제 배가 고프지 않으니 좋고, 토니는 음식을 많이팔아서 좋고, 또웨이터는 팁을 많이받아서 좋다. 그리고 나는? 그 돈이 위조지폐였으니 나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