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나라대로 마지막 때 대환란을 향해 치닫고>
<나는 지난 고관절 수술받은 적지않은 수술비입원비 모두 포함한 것 실손보험에
어렵사리 청구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화요일였나, 대낮에 사람이 가만히 있어도 강풍에 날아갈 듯 그것도 온갖
흙모래가 섞인 강풍이 휘몰아치는 것도 모르고 수술하고 퇴원 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흐르고 처음으로 워낙 아파트 내가사는 동이 산꼭대기처럼
높은데에 위치하고 있어 언덕을 3번은 올라야하는 위치.
그래서 동네 가까운데 가려해도 건강한 사람은 몰라도 몸이 아픈 사람은
차를 타야 편한 곳인데 어제 동네 우체국을 가려는데 차를 타도 애매한 거리
걷기에도 애매한 거리...
무슨 용기인지 무슨 자만인지 발동이 걸려 택시 타는 것 접어두고
워커잡고 아파트 언덕길을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계단이든 언덕이든 무릎에 안좋은 건 내려갈 때 더 힘이 들어가 좋지않다고 하더니만
수술한 쪽 무릎이 은근히 아파서 걸으면서도 '내가 지금 미친 짓 하는 건 아니겠지'
하면서 한참을 천천히 언덕을 내려가야만 했다.
그리고 아파트 단지 입구쪽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우체국까지 가는 길에
자동차 피하랴 사람들의 시선 아랑곳 않고 가는데 집중하랴...
정말 일반인들에겐 아무 것도 아닌 거리지만 나처럼 몸이 불편한 자에겐
동네 우체국까지 가는 것이 정말 천리길을 가는 듯 ...
수술관련 포함한 진단서, 입퇴원증명서, 입원해서 퇴원하는 날까지
모든 비용 포함한 '세부내역서' ' 영수증' 모 보험회사에서 제공한 청구서 양식작성한것
이자료가 가장 중요하고 내게 너무도 필요한 부분이고
그외 외래에 관련 된 다른 자료는 따로 구분 해 꼼꼼히 챙겨 보냈는데..
수요일 아침에 보낸 서류들이 모 보험사에 도착했다고 우체국에서 문자가 와서
이제 보험사에서 문자가 오려니 기다렸다.
그런데 외래에 관련 된 서류에 대한 담담자가 정해졌다는 문자만 오고
<나에게 너무도 중요한 입원수술비 관련 보낸 서류에 대한 담당자가
정해졌다는 문자가 오질않아>
여러번 그 보험회사 콜센터에 전화했는데 입원수술관련 담당자 정해지지않고
26일 수요일 콜센터직원들도 퇴원하는 바람에...
<부자들야 무슨 걱정 있겠는가?>
입원해서 수술을 하든 모든 비용 카드로 일시불로 그어버리면 그만이겠지
나처럼 소시민에겐 실손보험에 강력히 의지할 수 밖에..
더우기 나는 올상반이게 고관절 수술을 또 받아야하기에
실손보험회사에서 나의 수술비 입원비 어느정도 받아야하는데 절대적으로...
걱정이다, 뭐가 문제라서 담당자가 아직 정해지지않은 것이지
제발.....나의 수술비!!
정말 일반인들에겐 아무 것도 아닌 거리지만 나처럼 몸이 불편한 자에겐
동네 우체국까지 가는 것이 정말 천리길을 가는 듯 ...
수술관련 포함한 진단서, 입퇴원증명서, 입원해서 퇴원하는 날까지
모든 비용 포함한 '세부내역서' ' 영수증' 모 보험회사에서 제공한 청구서 양식작성한것
이자료가 가장 중요하고 내게 너무도 필요한 부분이고
그외 외래에 관련 된 다른 자료는 따로 구분 해 꼼꼼히 챙겨 보냈는데..
수요일 아침에 보낸 서류들이 모 보험사에 도착했다고 우체국에서 문자가 와서
이제 보험사에서 문자가 오려니 기다렸다.
그런데 외래에 관련 된 서류에 대한 담담자가 정해졌다는 문자만 오고
<나에게 너무도 중요한 입원수술비 관련 보낸 서류에 대한 담당자가
정해졌다는 문자가 오질않아>
여러번 그 보험회사 콜센터에 전화했는데 입원수술관련 담당자 정해지지않고
26일 수요일 콜센터직원들도 퇴원하는 바람에\....
<부자들야 무슨 걱정 있겠는가?>
입원해서 수술을 하든 모든 비용 카드로 일시불로 그어버리면 그만이겠지
나처럼 소시민에겐 실손보험에 강력히 의지할 수 밖에..
더우기 나는 올상반이게 고관절 수술을 받아야하기에
실손보험회사에서 나의 수술비 입원비 어느정도 받아야하는데 절대적으로...
걱정이다, 뭐가 문제라서 담당자가 정해지지않은 것이지?
제발.....나의 수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