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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제 3자 어항입니다.
블루펄[허근행] 추천 0 조회 1,047 07.09.13 23:4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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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와 정말 멋지 레이아웃이네요 ㅋ

  • 작성자 07.09.14 11:26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녀석 참 좋아 보이네여(__).. 빠방한 에어,깔끔한 수질에서 ㅎㅎㅎㅎㅎㅎㅎ행복한 생활을 누리기를...

  • 작성자 07.09.14 11:26

    오타쿠님께서.. 친히 글을 다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녀석들이 좋아라 하겠지요.

  • 07.09.14 00:43

    지름신 오셨군여,,^^ 넘 멋진 수조네여...가격도 꽤 나갈듯...무엇보다,,애덜이 제일 좋아하겠는걸요? 쪼아쪼아~~

  • 작성자 07.09.14 11:38

    돈은 좀 들어도 해놓고나니 뿌듯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이집역시 들어가 살고싶군요 ㅡ,.ㅡ 멋져버리네여

  • 작성자 07.09.14 11:39

    감사합니다. 조만간 구석에 은신처 하나 마련해두겠습니다. 언제 오시나요? ㅋㅋ

  • 곧 사표내고 탈피한번하고 버로우하러가겠습니다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9.14 11:29

    현재 세팅 약 2주째인데.. 나나 잎 2개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또 가운데 있는 자와모스 매트를 뜯어먹어서 땜빵이 생긴 상태입니다. 허나 그렇게 많이 갉아먹진 않아요.

  • 07.09.14 11:07

    역시 가재도 주인을 잘 만나야 하는군요 저런 용궁에서 살다니 우리가재는 불쌍하네요 다시 재정비좀 해야 겠어요 멋져요

  • 작성자 07.09.14 11:29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용궁이라니요.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07.09.14 12:00

    저번에 봤던거랑 똑같은 어항인줄알았아요..ㅋ너무 이쁘네요..ㅋ부러워요ㅠ;;ㅋㅋ3자...언제쯤 살수 있을지..ㅋㅋ수초도 멋있구요...ㅋ가재들은 행복하겟다.ㅋㅋㅋㅋㅋ

  • 작성자 07.09.14 13:07

    감사합니다. 3자 얼른 사게 되길 바랄게요~

  • 07.09.14 17:08

    용궁이네요. 내가 저곳에 살고 싶네요

  • 작성자 07.09.14 20:04

    과찬의 말씀에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9.14 18:47

    ㅉㅉㅉㅉㅉ~~!!!.. 멋집니다~^__^.. 제 수조보다 훨 멋지게 꾸미셨네요~ 암쪼록 저곳에서 멋진 녀석들 키워내시길 바래요~^__^... 허리가 휘는만큼의 값어치는 꼭 할꺼예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__^

  • 작성자 07.09.14 20:14

    아! 성용님. 성용님의 어항엔 비교할 바가 못되나 표절작을 만들어봤습니다. 어항 잘 꾸밀 수 있게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07.09.15 00:33

    제가 도와드린게 머가 있다구요..^^ 사실입니다.. 제 수조보다 훨~ 멋져요~^__^

  • 07.09.14 22:16

    아마 2-3달에 걸쳐 처음에는 벌초만 하다가 벌초끝나면 뿌리까지 뽑아낼 겁니다..가재마다 습성이 틀린데 수초맛을 들여놓으면 예쁜 수초 기대안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우리가재는 플라스틱 장식품도 다 뜬어먹고 소일도 갈아먹더구요.스폰지여과기의 스폰지도 절반은 뜬어먹고 남아나는게 없습니다..어항에 빠뜨린 나무젓가락은 안먹더군요..가재 응아를 보면 오늘의 메뉴를 알수있습니다..

  • 작성자 07.09.15 21:31

    ㅎㄷㄷ.. 수초와 가재는 역시 공존할 수 없는 건가요.

  • 07.09.14 22:37

    3자라... 우리집엔 놓을데라도 있으려나.. ?

  • 작성자 07.09.16 09:54

    놓을곳이 없으면 구겨서라도 들여놓으시는게.. ㅎ

  • 07.09.15 20:49

    정말멋져요 저희 블크도 저런곳에서 살길 원할텐데 해주지도 못하고 마음이아프네요;;;;

  • 작성자 07.09.16 09:57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해줄 날이 있을겁니다.

  • 07.09.20 00:14

    워어.. 돌만 있던거와는 다른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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