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탭파니
가니시와 소스 없이 오로지 고기 하나로만 승부 보겠다는 참가자 ㄷㄷ
그렇게 시작되는 그의 요리..
고기 하나 굽는데에 뭐를 엄청 많이 함
심지어 세우기까지 ㄷㄷ
높아지는 기대감 ⤴⤴⤴
온도계 없이 입술로 확인하는 스킬까지 사용해가며..
그렇게 완성된 스테이크
(엥)
그리고 시식하는 안성재..
이렇게 합격이 되려나 싶은 순간..
다다다다다 말하며 광탈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리스타의 벽은 높았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탭파니
평가적절
아 댓글 진짜 미첬나 여시들 개웃김
ㅅㅂㅋㅋㅋㅋㅋ 진짜 강레오였으면 색만보고 갖다버렸을듯
아진바 너무눗겨ㅔ
아시바ㅠㅠㅋㅋㅋㅋㅋ여기 댓글읽다가 울었네ㅠㅠㅠ하
아원글에성재씨 설사했을듯 이댓글 개읏기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면 저 입술로 온도재는건 무슨의미가 있었던거야??....
이름표 놓고 나가면서 안성재 가게에 스테이크 먹으러 간다는것까지 진짜 딱 요즘 2030 한남 ㅋㅋㅋㅋㅋㅋ
아 여시들 존나욱기다 ㅋㅋㅋㅋ ㅜㅋㅋㅋㅋ
원글 댓글 다보고 오세옄ㅋㅋㅋ미쳤다구옄ㅋㅋㅋㅋㅌㅌㅋ
평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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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원글에
성재씨 설사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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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면 저 입술로 온도재는건 무슨의미가 있었던거야??....
이름표 놓고 나가면서 안성재 가게에 스테이크 먹으러 간다는것까지 진짜 딱 요즘 2030 한남 ㅋㅋㅋㅋㅋㅋ
아 여시들 존나욱기다 ㅋㅋㅋㅋ 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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