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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논설실장 "尹 지지자들,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
조선일보 논설실장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라며 윤 대통령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실장은 21일자 칼럼 <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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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윤 대통령은 ‘보수’인가
이재명 범죄 혐의에 혀를 차다가도 “김 여사는?”이란 반박을 당하면 궁색할 때가 많다… 보수 지지자들로선 속된 말로 ‘X팔리는’ 심정이 된 것이다. 의료 선진국을 자부하는 나라에서 “아
첫댓글 웬일임
와 신랄하네..
믿은게 이해가 안감ㅋㅋㅋ 쪽팔린다는건 알아서 다행
쪽만 팔려서 되겠냐.. 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데
요즘 조선일보 기명 칼럼 개웃겨; 저 사람 말고도 ㅈㄴ 비판함 저딴사람 대통령 만든 지들 책임아님?ㅋㅋㅋㅋㅋ
손가락 잘라라
회사 사람 중에 진보성향인데 윤석열 뽑았던 사람있음. 카톡으로 지지 프로필하고 그랬는디 보니까 진작 2022년도에 프로필 기록에서 삭제한 듯ㅋㅋㅋ
첫댓글 웬일임
와 신랄하네..
믿은게 이해가 안감ㅋㅋㅋ 쪽팔린다는건 알아서 다행
쪽만 팔려서 되겠냐.. 나라가 이 지경이 됐는데
요즘 조선일보 기명 칼럼 개웃겨; 저 사람 말고도 ㅈㄴ 비판함 저딴사람 대통령 만든 지들 책임아님?ㅋㅋㅋㅋㅋ
손가락 잘라라
회사 사람 중에 진보성향인데 윤석열 뽑았던 사람있음. 카톡으로 지지 프로필하고 그랬는디 보니까 진작 2022년도에 프로필 기록에서 삭제한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