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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넘어지고 고분마저 일부 붕괴…경남 비 피해 속출
21일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경남지역에 평균 강수량 175㎜의 비가 쏟아졌다. 창원이 399.5㎜로 가장 많았고 김해 339.3㎜, 고성 293.5㎜, 양산 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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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 현재 피해 상황 사진들
첫댓글 헐 고분 무너진거 충격
비가 좃나와요 영원히 와요...
와 근데 친구 오늘 코코 갔다왔는데 사람 많았대;;;
헐 고분...
집에 짜져잇길 잘햇네.. 비존나옴
헐....
미친듯 어제 밤새도록 그리고 지금까지 물난린데 여긴 지방이라 이거임? 뉴스 안남?
걍 미쳤음ㅠ
마을 주민들 대피하라고 문자도 옴...
창원개미침진짜
헐헐 뭐야!! 어떡해..ㅠㅠㅠㅠ
뭐야 ㅠㅠ
김해 사는 자영업잔데 오늘 노쇼 개많이남 ㅠ 근데 이해할 수 밖에 없더라
진짜 심각한데 뉴스 개조용한거 어이없어
첫댓글 헐 고분 무너진거 충격
비가 좃나와요 영원히 와요...
와 근데 친구 오늘 코코 갔다왔는데 사람 많았대;;;
헐 고분...
집에 짜져잇길 잘햇네.. 비존나옴
헐....
미친듯 어제 밤새도록 그리고 지금까지 물난린데 여긴 지방이라 이거임? 뉴스 안남?
걍 미쳤음ㅠ
마을 주민들 대피하라고 문자도 옴...
창원개미침진짜
헐헐 뭐야!! 어떡해..ㅠㅠㅠㅠ
뭐야 ㅠㅠ
김해 사는 자영업잔데 오늘 노쇼 개많이남 ㅠ 근데 이해할 수 밖에 없더라
진짜 심각한데 뉴스 개조용한거 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