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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총수와 열공티비의 정천수대표와의 인터뷰 때문에 진보커뮤니티가 난리 난것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는 꽂미남티비사건.
꽂미남(꽂치면 미친듯이 까는 남자)티비 유투버(이하 꽂미남)가 정미경?(이름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이란 분을 성폭행했는데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자 개총수를 찾아옴.. 그때 개총수가 이분을 인터뷰해서 꽂미남티비의 성폭행사실을 알림 그리고 이분을 보호해줌
검찰이 수사에 들어감 이때 개총수한테 검사가 왜 이 사건에 관여하게 되었냐고(정확한 질문은 기억이 나지않음) 묻자 , 개총수가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도와주지 않을려고 하는데 나까지 모르는 척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누군가는 이분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진술했다고 함.. 결국 꽂미남 유죄받음
개총수는 그런 사람임...
개총수 쫄지마 우리가 있잖아..
개총수 늘 응원 합니다
첫댓글 오.. 개총수 오...
와.....개총수....
오 개총수...... 오.....
아 맏다 기억난다... 그분 되게 힘들어하셨었는데ㅜ
꽃미남TV 아니었나요? 기억이 …. 시사타파 뉴스에도 있었던것으로 알고있어요.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꽂미남이었나 꽃미남이었나
꽂미남 이 맞아요..ㅎㅎ
https://m.sisatapa.kr/news/amp.html?ncode=1065580606541863
유튜브꽃미남tv 라고 검색하니 기사나오네요
그러게 말이예요.정치끊고 살고있는데 개총수 또총알받이 ㅜㅜ
정이 많아서 모든걸 덮어쓰네요
이때도 개총수를 꽂미남과 열민성도들이 합세해서 엄청 까댔지...개총수는 좋은 일하고 욕먹고 맘 아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