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유럽애들은 놀거 다노는데
복지도 너무 좋고 진짜 이게 사는거지
한국처럼 갈리는게 맞아?
어쩜 그 시대에 이렇게 아름답게 지었지
도시미관도 너무 예뻐
우리나라는 건물도 다 쓰러지고 후진데
왜냐하면 그 아름다운 거리는
그들이 가장 찬란했던 시기에 지은거니까
우리나라 1800년대에 조선말이잖아..
먹는거는
유럽은 진짜 대대로 내려오는 유기농이라
엄청 건강한 음식이고 문화도 좋고~
장인? 대대로 내려오는 집안?
그들이 소유하고 있기는한데...
불법 이민자들이 대신 졸라 일합니다.
하루 일당 3만원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불법 노동자 전에도
시에스타 똘레랑스 머 이런
여유와 관용의 정신의 유럽의 근본이잖아
한국은 엄청 여유가 없고 빡세
왜냐면 그 문화에는
남의 나라 침략해서 노예들이 일하고
수탈한 것들을 본국으로 보냈기에
그들은 여유가 아주 많을 수 밖에요!!
인도의 뱅갈 대기근
200~300 만명이 죽음
영국이 다 수탈해서 생긴 일
"일본의 침략을 두려워한 영국 당국은 방어군을 먹이기 위해 식량을 비축했고 상당한 양을 중동 의 영국군에게 수출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침략이 예상되는 치타공에서 보트, 수레, 코끼리를 압수했습니다."
우리나라 쌀 다 수탈해가서
한국은 쌀밥도 못먹고 굶었지만
일본은 1920~40년대 반짝반짝했음
부럽겠지 놀거 다놀면서
어쩜 저리 여유롭고 행복한가
누군가는 졸라 갈리고있으니까 여유있을 수 있지
예전에는 수탈해가며 세계 경제를 주름잡았지만
지금의 유럽은 예전같지않음
미국 60개
EU국가+영국 전체 다포함 15개
한국 1개, 일본 1개, 대만 1개
중국 3개
띵가띵가 여유만만 아름다운 유럽의 뒤에는
수탈당하던 식민지, 지금은 이주 노동자들이 있고
그마저도 최근에는 예전같지않음
첫댓글 유럽에서 살아보면 대형마트에서도 계산까지 30분걸리는거 기본임 ㅎㅎ 모든 노동자가 일하는 속도 못견딜걸ㅋㅋ한달걸려서 계좌 열고 전기공 배관공 2주만에 와서 일 거지같이 해도 90만원 턱턱 부른다고~
어디든 지옥이구나
일본이 우리나라 식민지로 달라는 개소리하는 이유가 이거.
유럽국가들 요새 다른나라에 경쟁 밀려서 난리잖아
진심 유럽이든 북미든 가서 막상 살아보면 생각 달라짐 살다보면 한국이 ㅈㄴ 좋은 나라였구나 뼈저리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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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어딜가도 우리나라만한곳이 없어
44 진심 나가서 살아봐야 뼈저리게 느껴...
식민지국가는 어쩜 여전하지
택배 하루이틀도 못참아서 쿠팡 로켓배송 마켓컬리 새벽배송 ㅈㄴ많이쓰는 나라에서 여유롭게 살고싶다는 말이 너무 모순... 여유로우면 나만 여유롭나? 택배고 행정처리고 다 개느린거 감안하고 살아야만 가능함
아프리카 뿐이게? 전세계 모든나라 갈아서 지들만 고고한척 하는게 유럽인데ㅋㅋㅋㅋㅋ 모순덩어리야
난 진짜 유럽 여러번 갈 때마다 우리나라가 최고라 생각해… 여행자 입장에서 잠깐이 좋지 그마저도 2달 지나면 한국이 그립다
유럽복지 관련도 국민연금 결국 거기두 우리랑 비슷한 상황이고(그래서 프랑스 격렬한 시위중).. 업무할 때 그닥 다들 책임감도 없고 한달 휴가만 생각하고있음… 공무원 은행 등 서비스 질 차이는 말할거도없고 (싸가지도 없고)
유럽 줘도 안가 이민자들 넘치고 세금 미쳤고
그지랄해놓고 경제가 무너지는것도 재주다
유럽은 자원이 좋아서 몇 백 년 전에 지은 건물로 아직까지 써먹잖아. 실사용에 관광비에.. 걍 누워있으면 돈이 떨어지는데 자수성가해서 인력 갈아 굴러가는 우리 나라랑은 같을 수가 없지. 그리고 이렇게 안갈렸으면 아직도 쌉후진국이었을거임. 유럽놈들은 그 자원 가지고도 탱자탱자 처 놀아서 나라 망해가는거 보면 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