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딩동딩동딩동딩동~~~~~
"
아 이 세끼는 나오는거야 안나오는거야!!
이러다가 학교 지각하겠는데 남편이라고 챙겨 주니깐...
야!!!!!!!!!안나오냐!!!!!!!언넝 나와!!이러다가 학교 지각이다!!!"
(내 이름 한민영...저 잠꾸러기 세끼 여자친구이다...그러면서 학교 이짱...)
쾅쾅쾅쾅~!
"아 씨~ 나간다고 나가!!!!"
(저 세끼 이름 차강빈 전국 서열 1위......끝)
"머??아 씨??그 그다음 말 이어보지 그래??
"아냐아냐....가자!!!울 이뿐 마누라야!!!!!! ㅎㅎㅎ"
탁탁탁탁탁<- <달려가는소리...표현력 부족........작가를 죽여주시와요.ㅠㅠ>
"야....마누라 우리 담넘자 그냥....어짜피 지각이겠다.."
"너나 처 넘으세요....이 가련한 다리와 팔로 어떻게 저 높다란
담을 뛰어 넘겟어......."
"ㅡㅡ;;;;;;;;;;;; 장난하냐???? 그 가련한 팔뚝과 다리로 어떻게 학교 이짱이
될수 잇는지..나참 궁금하다..."
"아아아알앗어!!넘으면 되자나....."
아 씨발.....울 엄만 왜 이렇게 딸래미 운동신경을 체육 선수처럼 키워놨냐고....ㅠㅠ
"야 마누라...하나 둘 셋 하면 뛰는거다.... 니가 나 밟고 올라가ㅎㅎㅎ"
"오키오키...오랜만에 맘에 드는 소리좀 한다ㅎㅎㅎ"
"하나 둘 셋!!"
"야!!!거기 머야!!!!!!누가 교문 놔두고 담을 넘으래!!!"
"야...남편....학주한테 걸렸는데??"
"..................... 마누라..오늘 그냥 우리 학교 땡땡이 칠까?"
"안돼....학교에 우리 언니 있자나......신수지.....공포의 수학선생...."
"ㅠㅠ 마누라야ㅠㅠ 그럼 우리 학교 그냥 들어가자ㅠㅠ "
학주쌤.....연설이 시작되었다....
"이 화상들아...교문 놔두고 담을 넘는 애들도 있고...늦잠자서 지각하고....
연예질이나 하고 안그러냐 학교 짱???"
"아 저 학주 십섹휘...우리 애기 하고 있었어.."-강빈
"우리 연애질은 안햇는데??????"-민영
"아무튼...학주샘!! 그냥 운동장 10바퀴 돌면되져??"-강빈
"아니..오늘은 몽둥이 10대다......."-학주...
"그럼 제가 민영이꺼 까지 맞을께요...저때문에 지각했으니깐..."-강빈
"선생앞에서 둘이 잉꼬 부부 티 내야겠냐????너희 둘은 20대씩....ㅋㅋㅋ"-학주
"선생님 그런게 어딨어요!!!"-강빈
"말대꾸냐?? 너만 특별히 50대로 해주리???"-학주
"아니에요ㅠㅠ 그냥 곱게 맞을께요ㅠㅠ"-강빈
우당탕탕탕~~~~~~
"ㅋㅋㅋㅋ느그둘 진짜로 웃겨...아냐???ㅋㅋㅋㅋ아침부터 재수없게
학주한테나 털리고ㅋㅋ"
(저 나대고 있는 인간....천카인 강빈 벱흐면서 울학교 3짱)
퍽!
"누구야!!내 뒤통수 후려 갈긴놈이!!!"-카인
"나다...아침부터 시끄럽게 머하는거냐...공부 안된다...."
(울학교 4짱이면서 성적은 전교 1등인 인간... 고지식)
"푸하하하하 너 그렇게 떠들 때 부터 한대 맞을줄 알았다ㅋㅋㅋ"-강빈
"야..강빈 너도 맞기 싫으면 조용히 해...공부 진짜로 안된다...
아침 0교시가 공부하라고 준 시간이지 너희들 떠들라고 준시간 아니다.."-지식
"아아알았어....저자식은 시험기간도 아닌데 난리야.....그렇게 공부하고 싶음
인문계로 가지 왜 실업계 취업반에 들어왔으면서 저난리야???"-강빈
"내말이....아직도 뒤통수 아파서 죽겠네...ㅠㅠ" -카인
지이이이잉..지이이이잉....
딸깍.
"누구세요...??? 어...알앗어..바로 갈께......야..나 잠시 어디 좀
갔다 올께"-민영
저자식들 떠드느라 내말은 들리지도 안는갑네......아침부터 학주한테 털리고
이번엔 동문상고에들 까지 난리네....동문상고 뒷뜰 창고라고 했지...민신아..
조그만 기달려라..금방 달려 갈께....
"헉 헉 헉....아.. 숨차 죽겠다....."
드르륵! 쾅!!!
"동문 상고 개아이들아!! 민신아 어디에 있어!!!"
............................
"아 시x 구라쳤네.....다시 학교로 가야겠다..."
퍽!!
스르르륵.....
"아....무슨 전국 서열 2위라는 사람이 몽둥이 한데 맞고 쓰러지곤 4시간째 기절 중이시레??"
(동문상고 일짱인 최태식 비겁한 인간으로 소문이 났다.)
"시x 머하자는거냐?? 이렇게 묶어두곤..."-민영
"머하는 짓이긴....그 이뿐 니얼굴 니 몸 니 마음 하나하나 상처 낼려구 하는 짓이지ㅋㅋ
솔직히 그냥 그 강빈 병신같은 세끼때문에 썩혀 놓으면 아깝자나ㅎㅎㅎ"-태식
"ㅋㅋㅋ병신......이렇게 하면서까지 전국 서열 1위가 되고 싶냐?? 그 세끼 힘들게해서
1위 먹고 싶냐고......힘든 그 세끼 겨우 맘잡고 웃으면서 지낸는 놈인데....
또 맘 아프게 하고 싶냐고....ㅠㅠ "-민영
"나랑 상관없는 일이자나ㅎㅎ 안그래??? 내 엄마가 죽은것도 아니고ㅋㅋㅋ
내 여자친구가 겁탈 당한것도 아닌데 내가 아파야할 이유가 없는데 무슨상관이래??"-태식
"퉤! 쓰레기 자식.....강빈 맘아프게 만들기만 해봐...가만안둬....너 죽여 버릴꺼야.."-민영
"야..정신놨냐??웃는 사람 얼굴에 침 못뱄는다잖아...더럽게...."-태식
찰싹!
"ㅋㅋㅋ볼 벌겋게 달아 오르리깐 이제 더 이뻐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야...채우
저년 옷 찢어버려ㅋㅋ 창피해서 얼굴 못들게ㅋㅋㅋㅋㅋ"-태식
"네.....커터칼이 어딨더라???아...안챙겨 왔나보네.... 누구 면도칼이나 커터칼 있는사람 가져와바.."-채우
"병신 같은세끼...칼을 안챙겨와? 우리 패거리들 필수품인거 몰르냐??? 어?!!"-태식
퍽퍽퍽...
"짱...잘못햇어요....다신 이런일 없게 만들께요....크흑...헉헉..."-채우
"언능 처리해....언능 일끝내게ㅋㅋㅋㅋ힘없는 여자들에게 남자의 더러움이 먼지 알려줘야지ㅋㅋㅋ"-태식
"민영ㅋㅋ이제 니 시집도 못가겠다ㅋㅋ 창피해서 어떻게 살려고ㅋㅋ그리고 니 이 일대에서 얼짱이고
전국 서열 2위라 얼굴 다알려졌자나ㅋㅋㅋ그런데 임신해서 돌아다니면ㅋㅋㅋㅋ누가 너랑 결혼하겟냐ㅋㅋㅋ
사고쳤다고 불량아 소리만 듣겟지ㅋㅋㅋ그냥 죽는게 낳을껄??ㅋㅋㅋㅋ"-채우
"하지마...내 교복에 칼 날 닫지 말라고!! 제발..부탁이야...제발.........ㅠㅠ"
"어디서 시끄럽게 난리야!!"-채우
찰싹 퍽퍽퍽 퍽 퍽~
"내 고막 터질뻔 한거에 이정도면 약한거야ㅋㅋㅋㅋ"-채우
드르르르륵 쾅!!!
"이 병신 세끼들아..내 마누라한테서 손때라....죽기 싫으면......."-강빈
"오호라~ 우리학교에 스파이가 있냐? 아님 정보통이 빠른거야..어떻게 바로 알고 왔을까??
전국 서열 1위 차강빈씨???ㅋㅋㅋㅋㅋㅋ때마침 니 마누라 세상하고 인연 끈게 만들려구 햇는데ㅋㅋㅋ"-태식
"미x.....죽고 싶어서 작정을 했지? 그리고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GPS다...친구찾기 서비스...."-카인
"애자세끼를...느그들 비겁한거 알지만 하다하다 못해 이제 여자한테 이런 짓까지 하냐?? 너희들
이거 충분히 교도소 감인거 알지??"-지식
"ㅋㅋ상관 없자나ㅋㅋㅋㅋㅋ좀만 빨리 해야되는건데ㅋㅋ아니지 좀만 더 늦게오지ㅋㅋ그랬음
저 강빈세끼 이세상에 살 이유 없게 만들어 줄수 잇는건데ㅋㅋㅋㅋ야 채우 이 병신아...빨리 하라고 했자나!!퍽!!
이 동문상고 애 새끼들아!!! 쓸어버려!!! 저놈을 기껏해봐야 10명도 안돼!!"-태식
"ㅋㅋㅋ저 병신세끼..우리 무시해야ㅋㅋㅋ10명밖에 안된다고 그냥 난리네ㅋㅋㅋㅋ카인아...내 마누라좀 풀어줘라.."-강빈
"어ㅋㅋㅋㅋㅋㅋ 빨리 쓸어버려라ㅋㅋㅋㅋ우리 학교 빨리가야되.ㅋㅋ수학 또 난리다...ㄷㄷㄷㄷ무서워 생각만 해도...."-카인
"지문공고 애들아!! 쓸어버리자!!전국 서열 1위 학교가 어떤 것인지 두눈으로 똑똑히 보게ㅋㅋㅋㅋ"-지식
와아아아아~~`퍽!퍽!휙 ~휙!~~
"민영아 괜찮아????"-카인
"어ㅎㅎ 나 이래뵈도 2짱이다.ㅋㅋㅋ 아...내 교복.....좀 찢어졋네....교복값 받아 내야겠다ㅋㅋㅋ"-민영
"야 저 강빈 개아이...지 마누라랑 관련된 일이라고 날라 다니네 날라다녀......"-카인
헉 헉 헉헉 헉헉 누구나 너 나 할거 없이 모두다 호흡이 힘들다...
"야 최태식 이번싸움 우리 지문공고가 이겼다....교복값 내놔..우리 마누라꺼..."-강빈
"여 여 여기....잘못했다....앞으론 서열싸움 안일으키고 조용히 학교 다닐께.."-태식
"아 쪽팔려...교복값 받아내고....더럽다 정말...ㅋㅋㅋ"-카인
"아 시x 내 교복값아니야...우리 마누라꺼야...아무이유없이 교복 저세끼가 찢어 버렷냐.."-강빈
"몰라 몰라...학교나 빨리가자....수학하고 약속한 시간보다 한참 지났어......"-카인
"아......나 또 맞는거 아니겟지???지금 학주한테 맞은거 휴우증 심한데...엉덩이 아직도 아파..ㅠㅠ"-강빈
"언능 가기나 하자!!! 여보야..고마워.....ㅠㅠ"-민영
"울지마 바보야....너 평생동안 지켜준다고 약속 했잖아....그러니깐 울지마..."-강빈
"아.....학교가기 깝깝하다...."-지식.카인
터벅 터벅 터벅.....................
첫댓글 안녕하세요ㅎㅎ 다른사이트에 연재 했던건데 다시 올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