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제일 심해 ㅎ 초고도비만에서 표준체중으로 뺐다가 요즘 살 조금 올랐는데 추석에 본가 갔다가 엄마한테 살이 또 쪘네 그렇게 힘들게 빼놓고는..소리 들음 ㅎㅎ 40키로 뺀거에서 3키로 늘었는데;; (그중 1키로는 근량 오른 거) 걍 흘겨들으려고해도 스트레스 받아서 명절내내 한끼도 안 먹고 집에옴
맞아 지금 다 컷는데도 트라우마라 해야하나 항상 그 창피함 상처 있어 .. ㅋㅋㅋ 초딩때 병원 가는 길에 의사 만났는데 내가 아이스초코 먹고 있는 거 보고 맛있어? 해서 네 하니까 그러니까 살찌지 이랬는데 그때 그 창피함이상 장면이 아직도 생각남 지금은 내 뚱뚱함 장난 칠 정도로 아무렇지 않지만 너무 상처엮음..
하 ㄹㅇ ㅋㅋㅋ 나는 우리 가족은 별 말 없었는데 큰엄마가 ㅈㄴ 심했거든?! 진짜 명절에 만나면 잘 지냈냐 공부는 잘했냐 이게 아니라 전보다 살 쫌 찐거같네? 전보다 살 빠졌네? 이거였어 ㅋㅋ 원래 내 살은 내 돈이다 이러면서 긍정적으로 살았는데 큰엄마때매 자꾸 신경쓰이고 몸매강박생겨서 다이어트했잖아… 아직도 못고쳤더라
헬스장 다니는데 매일 비슷한 시간에 오니까 날 알아보는 사람들에 있어 이번에 건강이 안좋아져서 살이 많이 빠졌어 예전부터 외모평가하는 사람 있어서 짜증나는 사람이었는데 샤워하다가 갑자기 말 걸더니 살 많이 빠졌다 예전에는 뚱뚱했는데 지금은 몸매가 좋네 라고 하더라ㅋ 근데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진짜 숨쉬듯이 무례하게 평가하는 사람 많더라
해외에서 잠시 살았는데 피부가 너무 올라와서 혹시 건강 안좋은거 있냐 물어본 거 외에는 내 외모에 대해서 왈가왈부 한적이 없어 그래서 한국 와서는 외모에 대한 지적 받으면 너무 불쾌해져서 이런 일 있으면 무례하다고 꼭 말해버려 너무 열받더라
깡말라고 괜찮나? 키작고 말랐는데 초딩같다 애같다 해골같다 부러지겠다 기아같다 흉하다 이런 말 엄청 듣고 여시에서도 가슴작은 여자 좋아하면 로리 뭐 이런말 봤는데.. 깡마르고 골반 엉덩이도 없고 키도 작아서 굳이 따지자면 초딩몸 같긴한데 외국은 다 크니까 이렇게 작고 말라도 상관없나 걱정이 됨
222 외모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 환경인데 개인 탓을.. 남자보다 여자한테 훨씬 심하고 사회 분위기가 남자는 평가하는 위치, 여자는 평가당하는 위치인데 당연히 남자가 외모정병에 덜 걸리겠죠..(젊은 한남들 비만율이 50프로인데 여자는 더 말라졌다는 기사만 봐도.. 이게 과연 한남이 본인 중심을 잘 잡아서일까?)예전 회사만 해도 화장 하고 다니라고 지적하고 얼굴에 뭐가 났다, 피부가 좋아졌니마니 걍 외모 지적이 일상인 나라에서.. 그거 듣고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ㅋㅋ 난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어느정도는 관리하고 삶.. ㅈㄴ스트레스
첫댓글 커뮤하다가도 놀라 ...;;
얼굴 하나하나 분석해 눈이 어떻고 웅앵
단체로 정신병이
서구권은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일본은 의외네 한중일 다 외모정병 심한 나라 아니었어?
한국은 관심많고 말도 많고 일본은 관심은 많은데 표현을 안하는구나
여시들 댓 보고 생각해보니깐 일본은 진찌 희한한 옷 입은 사람 많긴 한거 같다 만약 이상하게 쳐다보먄 그렇게 못 다녔을듯
일본 정병 심한데 걍 예의없는걸 알아서 굳이 대놓고 티 안내는듯(감싸기 ㄴㄴ 일본살았고 일본혐오함)
일본은 의외로 개성 존중을 하는 편. 이상하게 입어도 안 쳐다봐ㅋㅋㅋㅋ 글고 일본 연예인들도 성형 많이 하는데 우리 나라처럼 모난 부분을 아예 없애는 느낌으로 하지 않더라고.(일본 살았고 일본 싫어함22)
진짜 외모지적 외모집착 개극혐이야 본인만하지 남한테 피해를 주잖아
어어 진심 다들 너무 심해
회사만 봐도 화장 하고 다니라는둥. 좀 신경 써서 안입고 다니면 태도가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척들도 가끔 볼때마다 살이 찌네 어쩌네 이러고 ㅠ 쓰바 몬상관이야...
존나 외모분석학과나온것처럼 ㅈㄴ 분석함 박사학위딴줄
난 솔직히 한국이 중국 미개하다고 욕할 수준인가 싶음 똥이 설사 지적하는 수준 걍 한국도 미개함
2
초면에 예쁘다는 말을 진심으로 칭찬이라 생각하고 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후진국같어
너무심해 지인들 그냥 모였다하면 연예인들 얼평 몸평 품평대회는 기본임 그냥 일반인들도 그렇고...피곤해죽겠어 이게 잘못됐다는걸 아예 인식을 못해
너무 쉽게해 외모평가를
어른들부터가 무례한줄 모르고 평가해대니까 애들 정병오지
웃긴건 늘 여자애들한테만 심해
열살된 애기한테 하체비만이라고 하질않나 유치원생 애기들 얼굴보더니 너는 쌍수해야겠다 이딴소리 지껄이고
오랜만에 만난 언니가 나 딱보더니 얼굴 퀭해보인다는 말을 아무 의식없이 뱉더라 내가 기분나쁘다고했더니 걍 그렇게보여서 말한건데 뭐가 문제냐고 ㅋㅋ
진심 모르는거야 이게 무례한지 ㅡㅡ
가족이 제일 심해 ㅎ 초고도비만에서 표준체중으로 뺐다가 요즘 살 조금 올랐는데 추석에 본가 갔다가 엄마한테 살이 또 쪘네 그렇게 힘들게 빼놓고는..소리 들음 ㅎㅎ 40키로 뺀거에서 3키로 늘었는데;; (그중 1키로는 근량 오른 거) 걍 흘겨들으려고해도 스트레스 받아서 명절내내 한끼도 안 먹고 집에옴
전세계인들이 한국 성형으로 깔 때 오히려 중국 일본인들도 많이 하러온다고 한국인들이 쉴드치는 아이러니ㅋㅋ
한국이 최악이라는 걸 이젠 걍 받아들이세요 좀
맞아 지금 다 컷는데도 트라우마라 해야하나 항상 그 창피함 상처 있어 .. ㅋㅋㅋ
초딩때 병원 가는 길에 의사 만났는데 내가 아이스초코 먹고 있는 거 보고 맛있어? 해서 네 하니까 그러니까 살찌지 이랬는데 그때 그 창피함이상 장면이 아직도 생각남 지금은 내 뚱뚱함 장난 칠 정도로 아무렇지 않지만 너무 상처엮음..
아 이분보고 나도 해외로 튀고싶어졌었어
아니시발여기서는 나만보면 입술안바르니까 맨날피곤해보인다고 하루에 수십번듣고 외모평 가족부터 주변인들까지 그러니까 너무짜증나서 다이어트에 500때려붇고 지금은 입술문신까지했음시발 좆같은한국사회
한국 진짜.. 남들 외모에 관심 진~~짜많은듯.. 정병이 안생길수가없어 다들 귀신같이 그런부분만 찝어냄
하 ㄹㅇ ㅋㅋㅋ 나는 우리 가족은 별 말 없었는데 큰엄마가 ㅈㄴ 심했거든?! 진짜 명절에 만나면 잘 지냈냐 공부는 잘했냐 이게 아니라 전보다 살 쫌 찐거같네? 전보다 살 빠졌네? 이거였어 ㅋㅋ 원래 내 살은 내 돈이다 이러면서 긍정적으로 살았는데 큰엄마때매 자꾸 신경쓰이고 몸매강박생겨서 다이어트했잖아… 아직도 못고쳤더라
우리나라 이거 어케 없애냐 개심해..
외모를 점점 부위별로 평가함 정형화된 외모 아니면 바로 후려치기 시전함 진짜 지긋지긋
아토피 있는 사람이 외국 어디 갔다가 싹 나았다며 그 누구도 피부얘길 안했다고함
솔직히 걱정이라고 하는 말도 다 오지랖이야
존나 지긋지긋함 시팔
피곤해보인다, 살쪘어? 살빠졌어? 이런 말 자체가 무례하다는 걸 모르는 게 답답해ㅋㅋㅋ
헬스장 다니는데 매일 비슷한 시간에 오니까 날 알아보는 사람들에 있어
이번에 건강이 안좋아져서 살이 많이 빠졌어
예전부터 외모평가하는 사람 있어서 짜증나는 사람이었는데 샤워하다가 갑자기 말 걸더니 살 많이 빠졌다 예전에는 뚱뚱했는데 지금은 몸매가 좋네 라고 하더라ㅋ
근데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진짜 숨쉬듯이 무례하게 평가하는 사람 많더라
해외에서 잠시 살았는데 피부가 너무 올라와서 혹시 건강 안좋은거 있냐 물어본 거 외에는 내 외모에 대해서 왈가왈부 한적이 없어
그래서 한국 와서는 외모에 대한 지적 받으면 너무 불쾌해져서 이런 일 있으면 무례하다고 꼭 말해버려 너무 열받더라
깡말라고 괜찮나? 키작고 말랐는데 초딩같다 애같다 해골같다 부러지겠다 기아같다 흉하다 이런 말 엄청 듣고 여시에서도 가슴작은 여자 좋아하면 로리 뭐 이런말 봤는데.. 깡마르고 골반 엉덩이도 없고 키도 작아서 굳이 따지자면 초딩몸 같긴한데 외국은 다 크니까 이렇게 작고 말라도 상관없나 걱정이 됨
나 다크서클 심한편인데 진짜 걍 원래 이렇게 타고난거라고 몇번을 말해도 피곤해보인다는둥 다크 왜 이렇게 찐하냐 심지어 컨실러 추천까지 해주고 ㅋㅋㅋ....개스트레스야.. 난 외국으로 갈 용기는 없어서 사람 안 만나는 비대면직종 꿈꾸는중
내친구도 미국에 10년넘게 살았는데 한국만 오면 다른사람 눈치보고 살빼고그럼ㅠ
그르게 캐나다 5년찬데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도 들어본 적 없어
위로가 필요할거같으면 피곤해보여 라는 말 대신 그냥 오늘 일 어땠니 힘드니? 이런식으로 돌려물어봐
밀국 12년 살고있는데 뾰루지 낫네 피곤해보인다 살쪘니? 이런얘기 스스럼없이 하는거 한국인이랑 중국인밖에 못봄... 진짜 왜그러는거지
개개인의 중심을
논하기에는 우리나라는
외모 얘기를 너무 많이 꺼내는데… 중심 잡혀있어도 무너질 정도로
222 외모신경을 안 쓸 수가 없는 환경인데 개인 탓을.. 남자보다 여자한테 훨씬 심하고 사회 분위기가 남자는 평가하는 위치, 여자는 평가당하는 위치인데 당연히 남자가 외모정병에 덜 걸리겠죠..(젊은 한남들 비만율이 50프로인데 여자는 더 말라졌다는 기사만 봐도.. 이게 과연 한남이 본인 중심을 잘 잡아서일까?)예전 회사만 해도 화장 하고 다니라고 지적하고 얼굴에 뭐가 났다, 피부가 좋아졌니마니 걍 외모 지적이 일상인 나라에서.. 그거 듣고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나ㅋㅋ 난 그런 소리 듣기 싫어서 어느정도는 관리하고 삶.. ㅈㄴ스트레스
@닉할게없음 외모정병 걸리게 만드는 환경탓도 있다는 거야~ 개인 문제만이 아니고.. 유독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개인을 압박하는 환경이 있는 건 맞잖아? 난 토론할 마음도 없고 내 의견 바꿀 생각도 없으니까 본인 의견은 대댓 말고 새 댓 파서 말해줘
@닉할게없음 아 그래? 닉이 바껴서 몰랐네
난 지나가다가 굳이 예전글에 반박댓을 달길래
나도 환경이 백프로 문제라고 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봤다니 여시 문제도 있겠네 여시도 좋은 하루 보내~
@닉할게없음 에휴 본인도 내 댓글 해석을 희한하게 하고 계세요~ 본인 이해력을 탓하시길
부럽다 나도 다른나라에서 태어났으면 다른 인생을 살고있지 않을까
난 여시들덕분에 좋은글 많이 접하다 보니까 외모강박에서 많이 벗어났어 이젠 한남와꾸만 나노화해서 보고 여자외모에 대해 아무 평가안하게됨 여자한정 걍 아무생각이 없어짐
옛날엔 나도 길거리에 뚱뚱한여자분 보면 내심 그랬는데 생각뜯어고쳤어 ‘여자는 호르몬때문에 그럴수있지’, ‘어디 아프실수도’, ‘원래 통통한 체형이 더 건강한거야’ 생각하다보니 이젠 그냥 본인 마음이지 내가 뭔상관인가 싶고 아무 생각안들게됐음
한남은 생리를 하길해 뭘해 호르몬 영향도 없고 쫌만 운동해도 근육붙는데 여자는 아니잖아
어른들은 못고쳐 어쩔수없고 우리라도 여자외모 갖고 그러지말자
예쁘신 여자분들 봐도 이젠 예쁘고 피부가 좋고 타고났네 어쩌구 이런말 실례같아서 안하게됐고 애기들한테도 외모 언급 절대 안해
타고난거(피부, 체형, 외모)말고 바꿀수있는(옷차림, 악세사리, 헤어스타일 등)에 대해서만 칭찬하기로 했어
우리나라만 여자외모 획일화해서 눈크고 코높고 얼굴작고 <<만 추구하는데 세상엔 다양한 개성있다고 생각해 장미꽃도 있고 안개꽃도 예쁜거지(꽃비유 미안) 연예인 얼굴 부러워할 필요없어
여자연예인 유튜브 한글댓은 외모 얘기만 있고
영어댓글은 행동에 대한 얘기만 있다는것도 인상깊었음
@babydoll 좋은 댓글이다 👍🏻 고마워
땅이 좁고 사방이 막혀서 사람들 사고도 좁고..에휴. 개선될 수가 없어
근데 ㄹㅇ 다들 정신병 걸려있음.
남자들은 외모강박주의 좀 가져야해. 거울보면 스스로도 알것.
근데 이게 웃긴게 "여성"으로 인식 될수록 주변에서 진짜 별것도 아닌거에 얽메이게 만들더라.
나는 탈코해서 주변에서 외모얘기 들을 일 딱히 없는데,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겨우 저런걸로 여성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건가 싶은 순간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