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온유하고 겸손하다.
그 이유는 하나를 듣고 둘을 깨닫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씨뿌리는 비유 달란트 비유 겨자씨 비유가 모두 하나를 듣고 2개를 깨닫는 비유다
그러기 위해서는 온유하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다.
그것이 진리인 자의 모습니다.
그래서 내가 진리인 것이다. 욕심을 버리고 내 말을 들었으면 벌써 진리를 깨달았을 것이다
나는 너희들의 말을 듣고 2개 4개 8개를 깨달아갔는데 너희들은 욕심으로 하나
듣지를 못하는 것이다.
첫댓글 여러분들이 믿음이 있거나 사랑이 있으면 귀가 있어야 하는데 자기가 판단해서 골라서 듣겠다고 하니 우상숭배인것이다
요한복음 8:38
****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성경을 볼때에 아버지를 보느냐 마귀를 보느냐를 말씀하신것이다. 너는 마귀에게서 들은 것만 행하는 구나
@니고데모. 예수께서 아버지에게서 본것을 말하면 너는 깨닫기를 나는 마귀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는구나라고 깨달아야지.
네가 아버지에게서 본 것이 무엇이냐? 말해보든지.
그래 너는 온유하게 똘아이이고. 겸손하게 똘아이.
근데 온유가 머냐?
니가 온유하다면서.
내게 배워. 달란트 비유가 무슨 뜻이냐? 말해봐.
@니고데모.
병신하고는
알려주야 배우지
온유가 머냐?
달란트 비유가 머고
병신은 네게 배워 라고 하고 나보고 말해보라고 하네 ㅋㅋ
니가 말해야 내가 배우지
말해봐..ㅋㅋㅋ
그냥 똘아이라고 해..
제목 읽다가 빵 터졌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