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역사와 현재 국사인 韓국사의 차이는
참역사는, 양쪽의 입장에서 사안을 보고 객관적 생각을 한 후 논 한다.
韓국사는, 오로지 중국과 조선왕조만의 입장에서 철저히 암기,세뇌적으로 논 한다.
이 결과, 밖으로는
임진왜란>병자호란>한일합방>8.15분단>6.25전쟁
안으로는
남욕남탓 - 내로남불 - 안전불감증 그리고 지도층은 50억클럽, 일반인들은 로또에
미쳐있는 정신상태가되어 대물림 중 인 바 이나라 국사는 조선왕조와 중국이 쥔 이다.
(참고로 우리 참역사 학자들은 위화도회군을 역사적인 배달사고 네바다이 사기 강도
절도사건으로 생각 한다.그 충분한 이유가 있다.지금까지 암기된 국사지식은 버리고
당신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강력히 권고 한다)
이제 역사학술적으로 그 시작을 살펴본다.
예를 하나 들어 보자
예: 위화도 회군
韓국사에서는 우연히 충동적으로 발생한 일로 보고 모든 원인과 책임을 고려황제와 최영장군에 돌린다.
반면에 참역사는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귀화,망명 중국계 이자춘 일가의 쿠데타로 규정한다.
여기서 항상 얘기하지만 상식이란 관점과 상식선에서의 이해도에 대한 능력이 필요한데 역사 국사의
상식이란것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무조건 암기세뇌된 지식뿐이다.그래서 우리나라 종교들 보면
기본적으로 유교사싱이 지배하고 현재 세계최고의 미국교 개신교 국가이기도 한 바,
한마디로 사이비종교집단과 같은 교육방법(암기 암송 태종태세 문단세~ )이다. 그럴수밖에 없다.
韓국인들위 역사 의식 국사 개념은
기본적으로 세뇌,암기된 지식과 습성으로써 조선유교사상이기때문에 전국민
반드시 ,조선왕조 우상과 더불어 일본욕으로 시작되고 끝난다.
(조선왕조의 최대 업적은 원주민 고려인들에 대한 노예신분제도였던 상놈신분제도였다)
바른 상식이 아닌 이런상태에서 역사가 국사가 소설처럼 인식되다보니 소설식으로 마구 써놔도
그게 소설인지 아니면 빨간책인지를 국민들은 전혀모르기에 암기만시키면 소설이 빨간책이 국사교과서가
된다.이것은 사이비종교집단과 같은 모습이다.실재로 한국인누구나 배우고 안배우고를 떠나 하나같은
맹점은 실재역사와 소설역사에 대한 분별력이 없다. 그게 그거라고 인식한다. 이러니 동북공정 되는것.
그대로 소설을 그것도 저질소설을 암기한것이 역사지식으로 그대로 인식하고 그대로 고착되 지식화된다.
역사의 소설화 국사의 소설화
살국지가 역사로 깊이 인식 된 韓국인들이 역사에 대한 객관석이 결혀된채 지금도 암기 세습중이다.
(식민통치에 용이하고 분단조선시대로 이어지는 현실, 백년천년무노벨상이면서도 돈만 많은데 이 돈이
결국은 중국인들처럼 일본 미국 잘 따라하기 신공으로 이루어진 로또와 같은 것)
위화도 회군이 의도적이라고 생각하면 당신은 객관적인 사람이고
전혀 그렇지 않고 우연히 일어난 일로 생각한다면 당신은 절대로 객관적인 사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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