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제가 스스로 어리석음을 알면
그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현명하다 자처하는 우자야말로
참으로 가엾고 어리석은 사람이다.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5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분노에는 자비심으로
악행에는 선행으로
인색함에는 보시로
거짓에는 진실로 응해야 하나니.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다. <법구경>

[종두야 종쳐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마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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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眞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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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明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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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영]

[무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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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說偄]

옴 마니 반메 훔
옴 마니 반메 훔
옴 마니 반메 훔 -()()()-

[청산(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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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심행]

_()()()_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