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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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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판] 엄마랑 통화. 제가 예민한가요?
갱어지최고 추천 0 조회 8,886 24.09.22 18:34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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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20:49

    엄마네 ㅋㅋㅋ 진짜 진절머리남

  • 24.09.22 20:58

    울엄마 평생 저러고 나이들수록 심해져서 나 요샌 진짜 뭐만 얘기하면 대답을 글쎄 난 몰라. 몰라. 글쎄.로만 함.. 근데 통제성향때문이라니 놀랍다 ㅠ 워낙 희생정신 강하시고 성격이 유하고 좋으셔서, 통제성향이 강하다고는 전혀 생각 못했어.. 그냥 화법이 문제다라고만 생각함..

  • 24.09.22 21:28

    평가랑 통제 너무 심하다 연락안해야됨

  • 24.09.22 21:35

    울엄마도 비슷해서 대화 안함

  • 난 똑같이 해줌 뭐 했냐 뭐 먹었냐 꼬치꼬치 캐묻고 그거는 어디에 안좋다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그럼 엄마가 바쁘다면서 먼저 끊어

  • 울 엄마 화법이랑 존똑이네.. 나도 닮아가는지 저러는면이 있어서 경계하고 있긴해
    통제형인듯 ㅠ

  • 24.09.22 22:14

    우리엄마같다 말안통함

  • 24.09.22 22:15

    우리엄마 아니냐 ㅋㅋㅋ 엄만 걱정되니 하는 소리인데 왜그러녜...

  • 24.09.22 23:37

    우리부모는 여기다가 어디 자식이 부모한테 따박따막 말대꾸냐 이 소리까지 나옴ㅋㅋㅋ 영혼없이 대답하면 저거 말투 보라고 부모한테 하는 짓꺼리 보라면서 이제 심한말까지 다 함ㅋㅋ 그냥 적당히 안보고 사는게 답이다 싶을 때가 이제 많아짐..ㅎ..

  • 24.09.23 02:48 새글

    아 우리엄마다… 내가 잘하고있다는데도 이래라저래라.. 더 하기 싫어짐

  • 24.09.23 03:36 새글

    우리엄마도 저러는데 하... 저정도는 아니고 저분은 걍 자기말만 하는 수준 ㅅㅂ

  • 24.09.23 12:19 새글

    아오 우리 엄마~^^ 근데 나도 가까운 사람한테 그러더라ㅠㅠ 대물림 되나봐 안 그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버릇처럼 나와

  • 24.09.23 15:29 새글

    와진짜우리엄마랑 존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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