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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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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판] 엄마랑 통화. 제가 예민한가요?
갱어지최고 추천 0 조회 9,918 24.09.22 18:34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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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18:35

    첫댓글 나르시시스트

  • 24.09.22 18:36

    와진짜 돌아버려

  • 24.09.22 18:37

    아빠가 저런말 할때마다 아빠닮아서 그래 아빠처럼 게을러서 아빠처럼 끈ㄱ없어서 아무튼 ㄹ아삐탓 하니까 이제 좀 말조심하더라

  • 24.09.22 18:41

    난 저래서 전화 잘 안받음^^.... 진짜 짜증나

  • 24.09.22 18:42

    사람 미치는 화법 아닌가 ㅋㅋㅋㅋㅋ 전화 받으면 안될듯

  • 24.09.22 18:45

    미쳤다...

  • 24.09.22 18:46

    울엄마인줄 ㅡㅡ

  • 24.09.22 18:47

    아 지겨워 왜저래?

  • 24.09.22 18:47

    ㅅㅂ차단해야내속시원할거같은데

  • 24.09.22 18:48

    울엄마도저럼ㅋㅋ 그래서 걍 말안해 뭐하니? 운동해 무슨운동? 비밀운동 운동해야돼 끈어 하고 끊음

  • 24.09.22 18:56

    ㅋㅋㅋㅋ비밀운동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여시는 썽나서 한 말이겠지만 좀 귀얍닼ㅋㅋㅋㅋㅋ

  • 24.09.22 19: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시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비밀운동ㅋㅋㅋㅋㅋㅋㅋ

  • 24.09.22 18:50

    숨막혀

  • 24.09.22 18:50

    비슷하다 좀

  • 24.09.22 18:52

    숨막히네

  • 24.09.22 18:52

    울 엄마가 저런 잔소리 타입이라 난 아 몰라몰라몰라!! 그런 말 할거면 끊어 이러고 걍 팍 끊어버림 ;; ㅎㅎ 그래야 서로 덜 스트레스

  • 저건 걱정이 아니라 그냥 어떻게든 흠 잡아내려고 하는 것밖엔 안 보임.. 내가 보기엔 글쓴이가 훨씬 건강하게 사는 느낌인데

  • 24.09.22 18:56

    부모?? 절대 안 바뀌어. 그냥 말대꾸하지않고 잔소리하면 네네 해버리고, 잔소리할거같은 말은 아예 안 하고 거짓말하는게 나아.. 그래야 본인이 편해짐.

  • 24.09.22 18:58

    왜저래?? 왜저런거야?

  • 24.09.22 19:04

    와 우리엄마다 ㅋㅋ 웃기네 아니 안웃김 ㅅㅂ...ㅜ

  • 24.09.22 19:04

    저것도 이제 독립해서 자기맘대로 때리고 욕못하니까 저정도지 같이살땐 글속 표현보다 더 심하게 지옥이었을듯..진짜 존나 싫다...우울증 불면증이 유전보다는 저엄마땜에 심해진게 더 클듯..

  • 24.09.22 19:04

    어우 왜 저래? 그리고 계속 거슬리는 게 딸이 뭔 애 담는 통이야? 왜 자꾸 애기 생각거려 짜증나게

  • 24.09.22 19:04

    그냥 웅웅 해야함ㅋㅋㅋ 그리고 내맘대로하기

  • 24.09.22 19:05

    아 앞에 몇줄 읽고 바로내림...PTSD 오네. 존나 부모랑 연끊음 ^^

  • 24.09.22 19:06

    대화가 아예 안되는데??
    욕하거나 비꼬는거 아니라
    예전에 판에 이런비슷한대화 올라오고 인지능력인가 뭐 떨어져서 그렇다던데
    그냥 네 응 그래야지 이러고 넘길듯
    자기부모 자기가 젤 잘알면서 매번 다 대꾸해주네..

  • 24.09.22 19:09

    개빡취게하네

  • 통제성향 개쩐다

  • 24.09.22 19:16

    다 사달라고 하라는 답변이 찐이야. 저러면 잔소리 줄어들어 ㅋㅋㅋㅋ 그리고 저 부모는 갱생못함 평생 자식학대하고 살았는데 어케 고치겠어 ㅋㅋㅋ 미친사람들 너무 많아

  • 24.09.22 19:17

    와 연락 안 하는 게 답임

  • 24.09.22 19:19

    우리 엄마네^^

  • 24.09.22 19:24

    와 나라면 떡 고나리에서
    소리지르고 전화 이미 끊었음

  • 24.09.22 19:26

    와 진짜 우리엄마랑 화법비슷하네 그래서 맨날 내가 화내잖아 ㅋㅋㅋㅋ

  • 24.09.22 19:31

    가스라이팅+잔소리
    뭘해도 뭐라할 껀덕지로 대화가 가네

  • 24.09.22 20:00

    나도 개소리 하니까 안하더라 ㅋㅋㅋ 포기한듯 통제할라 하면 개소리해 짖는개보단 침흘리는개가 더 무섭댔어 난 주말에 왜 누워있냐 이러면 그럼 물구나무 서있을까? 말도 안되는 소리 함

  • 아 지나가다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여시ㅜ

  • 24.09.22 20:15

    아 울엄마도 저래 이젠 대화하기 싫음..ㅠㅠ하 나만 예민하고 성격 드러운 사람 됨 글쓴 임신했는데 개스트레스받겠다

  • 24.09.22 20:16

    ㅅㅂ 내엄만줄알았네 뭔말만하면 깎아내리고 듣다듣다화내면 예민한사람취급하고 𝙅𝙊𝙉𝙉𝘼 정신병오기딱좋음

  • 24.09.22 20:49

    엄마네 ㅋㅋㅋ 진짜 진절머리남

  • 24.09.22 20:58

    울엄마 평생 저러고 나이들수록 심해져서 나 요샌 진짜 뭐만 얘기하면 대답을 글쎄 난 몰라. 몰라. 글쎄.로만 함.. 근데 통제성향때문이라니 놀랍다 ㅠ 워낙 희생정신 강하시고 성격이 유하고 좋으셔서, 통제성향이 강하다고는 전혀 생각 못했어.. 그냥 화법이 문제다라고만 생각함..

  • 24.09.22 21:28

    평가랑 통제 너무 심하다 연락안해야됨

  • 난 똑같이 해줌 뭐 했냐 뭐 먹었냐 꼬치꼬치 캐묻고 그거는 어디에 안좋다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그럼 엄마가 바쁘다면서 먼저 끊어

  • 울 엄마 화법이랑 존똑이네.. 나도 닮아가는지 저러는면이 있어서 경계하고 있긴해
    통제형인듯 ㅠ

  • 24.09.22 22:14

    우리엄마같다 말안통함

  • 24.09.22 22:15

    우리엄마 아니냐 ㅋㅋㅋ 엄만 걱정되니 하는 소리인데 왜그러녜...

  • 24.09.22 23:37

    우리부모는 여기다가 어디 자식이 부모한테 따박따막 말대꾸냐 이 소리까지 나옴ㅋㅋㅋ 영혼없이 대답하면 저거 말투 보라고 부모한테 하는 짓꺼리 보라면서 이제 심한말까지 다 함ㅋㅋ 그냥 적당히 안보고 사는게 답이다 싶을 때가 이제 많아짐..ㅎ..

  • 24.09.23 02:48

    아 우리엄마다… 내가 잘하고있다는데도 이래라저래라.. 더 하기 싫어짐

  • 24.09.23 03:36

    우리엄마도 저러는데 하... 저정도는 아니고 저분은 걍 자기말만 하는 수준 ㅅㅂ

  • 24.09.23 12:19

    아오 우리 엄마~^^ 근데 나도 가까운 사람한테 그러더라ㅠㅠ 대물림 되나봐 안 그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버릇처럼 나와

  • 24.09.23 15:29

    와진짜우리엄마랑 존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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