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xJiuhcMW
보수언론도 ‘페미사이드’라 부른, 스위스의 M 살인사건 [평범한 이웃, 유럽]
2021년 2월의 어느 평일 아침이었다. 스위스 취리히 인근 도시 빈터투어에 있는 아파트에서 32세 여성 M은 19개월 된 막내딸을 돌보고 있었다. 첫째와 둘째 아이는 방학을 맞아 아빠가 있는 세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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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이혼을 요청한 피해자가 시할아버지에 의해 살해당했대.기사 내용중에 페미사이드를 포함한 여성폭력에 대해 분석한 내용이 있길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어~~문제시 삭제
첫댓글 전세계적으로 그성별이 미쳐돌아가네 기회상실 ㅇㅈㄹ하는게 개병신같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전세계적으로 그성별이 미쳐돌아가네 기회상실 ㅇㅈㄹ하는게 개병신같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