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딤전2:11~12)."
이 말씀을 가르치는 직분자인 목사에게 적용하시면 안됩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그 뜻을 풀어 깨닫게 하는 돕는 자(쉰에르고스)이지
군림하여 다스리는 주관자(쿼리유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적용 대상이 틀렸습니다.
딤전2:12에 나오는 "주관하는 것"의 헬라어는 <아우덴테오>입니다.
이와 비슷한 말로 주관하는 것이라는 뜻의 <쿼리유오>라는 말이 있습니다.
<쿼리유오>는 군림하여 다스리고 통치하는 것을,
<아우덴테오>는 형제들 위에 높아져 군림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성질로 못이겨 먹으면 안되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 카페의 날ㄱ, 스ㅍ, 아이ㄹ, 하늘ㅅ......등등처럼
남자를 자기 기준으로 이겨먹으려 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을 강요하여 가르치고 위에 군림하여 조종하려는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목사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에게 (자기 생각이 아니라)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바르게 세워가는데 유익하도록 돕는 자인 것입니다.
형제 자매들 간 서로 돕고 돕는 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돕는 자(보에도스)이심같이
형제를 세우는 돕는 자(쉰에르고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는
주관자(쿼리유오)가 아니라 돕는 자(쉰에르고스)인 것입니다.
자매들은 이와 같은 돕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하나님의 명령은 없습니다.
딤전2:11~12 말씀의 바른 의미는......
남자 위에 군림하여
매사에 지적질하고
자기 생각을 가르치려들고
높아져 지배하고자 하는 자매들은
그러지 좀 말고
일절 조용함으로 집에 돌아가 남편들에게 순복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명령이요 법도인 것입니다.
말씀을 나누고 깨달아 알도록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것은
여자라 할지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명령입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딤전5:17)."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갈6:6)."
첫댓글 목사를 성도들을 어거하는 주관자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성경적이지 않는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답답허네~!
무슨 목사에게 치리권이 있냐?
치리권은 당회에 있는 것이고,
이 치리권은 목사의 고유 권한이 아니란다.
본질적인 치리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는 것이란다.
이것을 흉내내는 것이면 모두 다 헛 것이여~!
교회 질서를 위해서 교회정치 형태로 당회를 두고 당회에 치리권을 유보하는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성도들 위에 군림하여 어거하면 그게 목사냐? 깡패지?
@명탐정(조상민)
치리가 자기 욕심으로 자기 성질에 못이겨 성도를 내쳐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느냐???
이런~~~ ㅉㅉㅉ
치리의 목적은 바른 신앙에서 벗어나 타락한 신앙을 바른 신앙으로 돌리려는 징계인 것이지
이 것을 성도들 위에 올라타 마치 자기 노예라도 되는 것처럼 자기 성질 껏 이용해 먹거나 부리거나 어거하여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한 것이란 말이냐?
딤전2:12의 <주관>에 대한 의미를
마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작동시키는 당연한 권력으로 여기는
그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란다.
오히려 딤전2:12의 <주관>의 의미는 그리스도의 교훈에서 떠나
사람의 생각과 주장으로 마귀적으로 지배하고 조종하고 어거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교회에서 이런 것이 통한다고 생각하느냐?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의 교훈만 효력이 있단다.
멍~탐정이 네 이름답다. ㅋㅋㅋ
@명탐정(조상민)
다스리는 직분은 교회에는 없단다.
누가 누굴 이방 집권자처럼 다스릴 수 있다더냐?
이방 집권자처럼 남들 위에 높아져 군림하고 다스리고 어거하고 조종하고자 하는 자는
교회에서는 이런 것이 일절 허락됨이 없으니
그런 마귀 짓 좀 하지말고
일절 종용함으로 집에 돌아가 남편에게 순복하라는 거잖여~!
치리권을 이방 집정자들의 권세로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성경에서 벗어난 생각이여~!
멍~탐정의 현 상태이기도 하고.....
직분자는 돕는 자이지 주관자가 아녀~!
생각을 바르게 하도록!!!
@명탐정(조상민)
그러니까 치리권이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방 집정자들이 노예 부리듯 할 수 있는 권한이라고 여기는 것 자체가 문제라니까!
교회에서는 그런 치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자녀가 잘못되었을 때 바르게 세워지도록 징계를 하듯이
사랑으로 세우는 것을 교회의 치리권이라 하는 것이라니까
그렇게도 이해가 안되남???
그렇게 세상 것을 교회로 끌고 들어와서 적용을 하니
교회가 세속화 될 수 밖에~!
이런 주장도 주장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음!!!
@명탐정(조상민)
성경에 없는 것을 들고와서 성경이 금한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이런 멍~탐정~! ㅋㅋㅋ
@명탐정(조상민)
아이구야~!
이렇게 멍~~ 해가지고 무슨 말씀을 논한다고......ㅉㅉㅉ
멍~탐정!
잘 들어라.
딤전2:12 말씀에서 여자가 남자를 가르치는 것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했다는 말씀은
교회에서는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여기까지는 이해 돼?
좋아!
그러면 교회에서 허락되지 않은 여자의 남자를 가르치는 것과 주관하는 것이 뭐냐?
① 여자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랑안에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남자에게 나누는 것을 것일까?
그러면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에 쓰임 받는 것이 금지되었나?
그러면 여자는 교회에 들어오면 안되는 겨?
사도 바울은 겐그레아 성도들에게 뵈뵈 여자 집사를 보내서 겐그레아 교회에 천거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섬기게 하였는데,
그러면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질서를 파괴하신 건가?
멍~탐정은 그랬다고 해야겠지?ㅋㅋㅋ
② 여자가 자기 생각과 성질을 이기지 못하여 남자를 어거하고 주관하고 가르치려 들며 자기 탐욕을 관철시키는 것일까?
이런 짓이면 교회가 아니라도 세상에서도 용납되지 않는 행위들인데,
세상에서는 그렇더라도 교회에서 만큼은 이런 일이 절대 용납되지 않는 것이란다.
교회는 자기를 부인하고 겸손으로
@명탐정(조상민) 낮아지며 섬기며 희생하며 헌신하는 법도가 작용되는 세상인데,
여기서 자기를 높이고 성질을 부리고 자기 생각대로 다른 사람을 주관하고 어거하고 부리고 가르치고 하면 되겠니 안되겠니?
멍~탐정씨!
그러면 딤전2:12에서 말하는 여자의 남자 가르침과 주관함이
①의 의미겠소? 아니면 ②의 의미겠소?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드보라를 들어 쓰신 하나님이 아니라고 한다면 님은 이단아요!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서 브리스길라와 뵈뵈 집사를 들어 쓰신 하나님이 아니라고 한다면 님은 이단아인 것이요!
딤전2:12 말씀의 진의에 대해서 알려 주었건만,
성경적인 의미를 버리고 세상의 관념으로 떡칠을 하여
교회를 세상의 관념으로 색칠하는 못된 습관을 버려야 살 것이요!
딤전2:12의 여자의 남자에 대한 가르침과 주관함이 허락되지 않았다는 것은
다시 말하지만 세상에서 처럼 여자가 성령을 떠나 마귀가 심은 옛 습관과 같이 육신을 따라 다른 사람 위에 높아져 이겨먹고 어거하고 부리고 주관하고 가르치려 드는 못된 짓이 허락되지 않았다는 것이지,
새 사람과 성령의 인도하심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에 쓰임을 받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라는 뜻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구별 하시오!
정말 힘이 되는 글이며 바른 글입니다
여목들을 세우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바른길을 가도록 길인도자 역할을 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네!
목사님들도 성경적인 은사자와 직분자로서의 목사 자리를 떠나 뒤로 물러가
성도들을 지배하거나 어거하거나 조종하고자 하는 욕심이 들어온다면
이를 단호히 배척을 하고
더욱 낮아져 기도하며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가는 사역을 감당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사모함 보다 니 위라고 등신아
그래서 대한 예수교 장로회라고 하는 것야.
장로회
ㅋㅋㅋ
니가 사모함 같은 목사나 교사를 감독하는 자.
이 무식아.
@나그네1004
장로회는 사람이 만든 교회 정치 형태이지 성경의 회가 아니니라.
겸손과 겸양의 덕을 쌓고,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는 훈련을 하도록 하거라.
@crystal sea
지랄을 한다.
디모데전서 4 :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디모데가 목회자로 된 것은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고 된 것야
알겠냐
니들이 즉 장로의 회에서 목회자를 임명하는 것이 무식아
@나그네1004 <장로회>와 <장로의 회>는 다르단다.
초대교회가 예수교 장로회 교단이었냐?
바보냐? ㅋㅋㅋ
새우 젓에 밥비벼 먹어야 이 병이 고쳐질 거야~! ^^
지랄을 한다.
디모데서를 목회서신이라고 혀
그리고 병신아 니가 장로..
너를 두고 하는 말씀이 디모데서야.
장로가 모여서 안수하고 목회자를 세워야 하고
디모데전서 4 :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딤전2:12 말씀은 경건과 덕으로써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이루어 가라는 말씀인데,
이 말씀이 감독에게만 해당이 되겠느뇨?
감독이 그러하면 남자들도 그러하고
남자들이 그러하면 더욱 여자들도 그러해야 한다는 말씀이니라.
말씀 가지고 장난치는 것보다 위험한 일은 없다.
항시 날이 새어 샛별이 님의 마음에 떠오르기 까지 이 것을 주의함이 가하니라.
@crystal sea
여자목자가 세상천지에 어딨냐?
목자는 그리스도를 상징하거늘
여자그리스도도 있냐?
우라질놈아~~
@베냐민
그리스도인 목자가 베드로를 불러서
"내 양을 먹이라!" 하셨으니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성도들을 도우라는 명령이 아니고 뭐죠?
베드로가 그리스도입니까?
어디서 세상 썩은 사람의 사상을 들이대며 말씀에 똥칠을 합니까?
이런 우라질~~~~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