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3장
1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2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3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4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주관이 다스린다는 뜻..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예수님이 남편이고 교회가 신부이듯이.
가정은 교회의 모형이거든요
에베소서 5장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듯이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복종하라고 하는데. 가르치고 주관한다는 것은 교회가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주관하는 짓과 같은 것이죠
반면에 남편들은 아내에게 목숨을 받처 보호하고 양육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교회에게 하신 것 처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예수님이 교회를 자기 몸을 받처 사랑한 것처럼.
베드로 전서 3장
7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세상은 남녀 평등이겠지만. 세상에서 구별된 무리인 교회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모함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조선시대 말을 하냐교 ㅋㅋ
세상은 그럴지언정..
세상으로 구별된 우리는 교회의 지체로 머리 되신 그리스도에게 순복하든이
여자는 남자를 가르치거나 주관할 수 없으며..
또한 머리에게 종복해야 합니다.
여자가 남편이 있으면 그 머리는 남편이고.. 여자가 결혼하지 않았으면 그 아버지가 머리입니다.
그것을 성경의 질서입니다.
34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36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37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종이 주가 되지 못합니다.
첫댓글 사람의 생각은 부패할 뿐이요 패망의 횃불입니다.
돕는자, 돕는 베필이라는 말은 상호간에 부족한 필요를 채워서 온전한 하나가 되는 짝을 말하는 것인데,
주종관계니, 부리는 자니 하며 높아지려 하는 탐욕은 마귀가 주는 생각입니다.
이 돌대가야
남자를 여자 돕는 배필로 만들지 않았어
이 무식아.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고린도전서 11 :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나그네1004
그리스도가 머리면 성도가 몸이고,
머리와 몸은 하나인 것이며,
남자가 머리면 여자가 몸이고,
머리와 몸은 하나인 것을 모른단 말이냐?
머리가 주이고 몸이 종이라고 누가 가르치더냐?
머리와 몸은 하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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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여~! 라고 부른 것은 주종관계여서가 아니라 사라의 겸손이고 낮아짐을 말하는 것이죠!
이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인 성도들에 대한 관계인데,
예수님이 성도들을 종으로 여기고 부려먹었나?
종이라 하지 아니하고 친구라 하였노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 안에서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죠!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요15:15)."
이걸 가지고 주종관계라고 떠드는 것은 맞지 않죠!
병신하고는
남자 아래가 여자인데. 여자가 동등하게 할려고 하니까 하는 말씀이지 등신아
@나그네1004
남자 아래가 여자이니 남자가 여자를 종부리듯 하라는 말씀이 있으면 가져와 봐라.
그러면 님 주장을 인정하겠음!!!
못 가져오면 성경에 없는 말을 내뱉는 더러운 마음을 말씀으로 씻어야 할 것!!!
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래 한몸. 머리는 남자
그리스도와 교회는 한 몸. 머리는 그리스도 ㅋㅋ
고린도전서 11 :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에베소서 5장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3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crystal sea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그리스도와 교회가 주종관계이듯이
남편과 아내가 주종관계
ㅋㅋㅋ
지랄을 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주라 칭하듯이
사라가 아브라함에 주라 칭했다고
이 등신아
@crystal sea
남자가 여자를 종부리듯??
가서 니 남편 밥이나 혀줘라 ㅋㅋㅋㅋㅋ
@나그네1004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골3:19)."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엡5:25)."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벧전3:7)."
말씀 어디에도 남편은 아내를 종처럼 부려도 된다는 말씀이 없구나~!!!
그러니까 그리스도의 나라는 서로 종이 되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겸손이고 희생이고 헌신인데,
사랑이 없으면 노예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랑이 없으면 그 나라가 성립이 되냐?
사랑으로 낮아지고 겸손하고 희생하며 섬기며 헌신하는 것은
노예가 아니라 천국 시민이라는 증좌니라.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부른 것은
사랑으로 부른 것이지
종으로서 부른 것이 아니란다.
더러운 사람의 생각을 씻어야 할 것이니라.
@crystal sea 병신하고는
주종관계가 종이 노예로 생각하냐?
니 남편이 노예 부리듯 해?/ㅋㅋㅋ
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머리가 주 몸이 종 ㅋㅋ
복종관계가 주종관계 ㅋㅋ
남편이 주종관계에서 주에 있으니까. 아내를 괴롭게 할 수 있어 그래서 하지 말라고 등신아
남편 말 잘들어.
@crystal sea
빌립보서 1 :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골로새서 4 : 1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예수님과 교회가 주종 관계
이처럼
남자와 여자는 주종관계
주종관계라고 부려먹냐??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한 것 처럼 남편이 아내을 사랑하라고 ㅋㅋ
예수님과 교회가 노예 관계냐??
ㅋㅋㅋ
생각하는 수준이 ㅋㅋㅋ
@crystal sea
종이 주인에게 충성해야 혀
성령의 열매에 충성이 잇어 ㅋㅋ
남편에 충성하는 것이 복종이야.
알았지 ㅋㅋㅋ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주라고 했다고 아브라함이 사라에게 함부 부려먹었다고 기록되었든??
그 생각이라는 것이 즉 사고라는 것이 무서운 것야
주종관계라고 했더니. 함부로 부려먹는 것이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
주종관계로 널 함부로 부려먹은 넘이 있었냐??
아니면 니가 주종관계라고 함부로 부려 먹었냐???
@나그네1004 서로 충성하라는 것인데,
여자만 남자에게 충성하라는 것은 성경에 없는 것이다.
정신 좀 차려라.
예수님과 교회가 주종관계라는 소리는 정말 내 머리털 나고 처음 듣는 소리다.
예수님이 머리되시고 교회가 몸이 되는데,
몸과 머리가 주종관계냐?
이런~~~! ㅉㅉㅉ
@crystal sea
군대를 갔다왔어야 알지 ㅋㅋ
종은 상전에게 충성해야 혀
골로새서 4 : 1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교회가 예수님의 종이지 상전이냐 ㅋㅋ
@crystal sea 댓글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그네1004
이러니 문자주의가 어리석은 것이란다.
사도 바울이 골로새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표현한 것은
골로새 성도들의 충성심과 믿음을 심도있게 묘사한 비유의 표현인 것인데
님은 이를 마치 문자적 사전적 의미인 양 들고 흔든다는 것이다.
머리와 몸은 하나이지 둘이 아니란다.
세상과 육신은 이를 둘이라고 하고,
천국과 영은 이를 하나라고 한다.
문자주의는 이를 둘이라고 하고,
성령주의는 이를 하나라고 한다.
알아 듣겠냐?
@설아.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왜??
반론해봐 ㅋㅋ
반론도 못하면 그냥 꺼져
@자유민주주의만세
병신이 댓글을 달아놓고 지랄을 하네 ㅋㅋ
반론할 재주가 안되는 것이지 ㅋㅋ
너도 여자냐??
@자유민주주의만세
가만히 있지
왜 찌질하게 댓글을 달고 욕을 처 먹냐?
그냥 껴져 등신들아.
@자유민주주의만세
반론을 할 것이면 답글로 하고
찌질하게 댓글을 달면 욕을 처 먹는다고 했는데
댓글을 달았다면 욕을 처먹고 오래 살고 싶은 마음에서 댓글을 단다고 알고
욕을 한다고 ..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