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아빠네 특공대 소개합니다~~^^
요녀석이 우리집 대장~~ "만델라" 로트와일러..
제가 젤 좋아하는 녀석이죠..귀여워..ㅋ
만델라 아빠는 독일투견대회1등, 엄마는 워킹대회3등 출신인
유전인자가 매우 훌륭한 놈...가끔 얘를 잡고 긴 이야기를 나누기도....ㅡ,.ㅡ;;
요녀석은 "토니" 시베리안 허스키...
그냥 귀엽다...가끔 반갑다고 뒤에서 달려들때면 내가 힘에서 밀릴때도..
요녀석은 "앙앙이" 시베리안 허스키
위 토니와 형제...갓 태어날때 유달리 앙앙거려서 앙앙이...
밖에 산책시킬때는 "폴"이라고 부름..푸핫!
제가 밥줄땐데..머리를 안감아서 부득이하게
편집했습니다...이해해주시길....ㅎㅎㅎ
그럼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욧!*^^*
첫댓글 첫번째 사진 무서워요!~
주인이봤을때는 귀여운데..다른사람이 보면 다 도망가시더라구요.. 경비견으로 훈련받은 녀석이어서 머리는 좋은것같에요...ㅋ
우월한 유전인자 중에도 변종유전인자가 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ㅎㅎ 가끔 멍청한짓 하는거 보면 문득 그런생각이...ㅋ
이야 ㅋㅋ강아지들 ㅋㅋㅋ왜이리 ㅋㅋ많아요 ㅎㅎ
오라버니가 워낙 큰개를 좋아해서... 풍산개도 더 있는데 사진찍은게 없네..나중에 올려줄께..ㅋㅋ
앙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우리집 강아지 몸집의 열배-_-는 되겠네요 ㅋㅋ
^^ 강아지 다 이뽀욤.옥상에서 키우시나봐요~ㅋㅋ
결혼하기전에는 같이 살았는데..결혼후에는 얘들도 잘 못보네요..애네들도 부모님따라 일산으로 이사가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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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많~~이 묻어요...ㅎㅎ 얘네들 샤워시킬떄 일주일에 개샴푸 한통씩 다 쓴다는것이 큰 문제죠..사람샾푸로 바꿔볼까 생각중...ㅎㅎㅎ
난 일년내내 샴푸 같이쓰는데ㅋㅋㅋ 개샴푸보다 사람샴푸가 더좋음.. 피부가 약해서 어쩌구하는거 전부 장사꾼 속셈에서 하는말임ㅋㅋㅋ
오~ 애들 너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제눈에는 그냥 가족의 일부분...^^
우와,,, 강아지가 튼튼하고 멋지네요^ㅁ^
럭키님 멍멍이들 멋지네요 한번 가서 보고싶은 ㅎㅎ
오호~만델라 여직 살아있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