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위치!!
역에서 멀어지면 멀어질 수록 곤란해지죠?
메트로타운과 패터슨 역 중간! 천천히 걸어도 3분거리!!
버스든, SKY TRAIN 이든 OK!!
다운타운까지 20분이면 Safe!!
다음은 주변시설을 알아볼까요?
체육시설 및 산책, 산림욕을 원하시면, 서쪽엔 Central Park가 딱!
없는 물건을 찾는게 더 빠를 걸요? 북쪽엔 크리스탈 몰 / 메트로 몰이 딱!
바로 횡단보도만 건너면 도서관!! 외곽쪽에는 은행이란 은행, 병원이면 병원,
각 나라별 음식점, Super store, T&T, Market place 등 마트 별로 쫙!!
이제 가장 중요한 집은요!?
집은 원베드룸 아파트 이구요,
캐나다에서 잘 안된다는 방음도 OK!!
가장 궁금하신 가격은 월 910불!! / 디파짓 반값.
넓은 수납공간!!!
숨겨진 일인치까지. 짐이 많으신 분들에겐 딱 안성맞춤!
히터 포함!!
아무리 틀어놔도 겨울에 100불 이상으로 드는,
하이드로 월 평균 20여불 밖에 들지 않아요!
9월 한달간 만 저희가 거실이든 방에서든 생활 할 예정이라
9월부터 오너분께서 급하게 룸메 구할 필요 없이 한달 동안 천천히 구하셔도 됩니다.
<합리적인 테이크 오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 현재 시세에 맞게 하나하나 조사하였습니다.

위의 표에서 보시다 시피 금액은 총 금액은 750불 이지만,
테이크 오버 : 딱 잘라 700불 결정했습니다!!
아, 특이사항!!!
혹시 워홀분들이시거나 1년 정도 사실 분들에게 매우 희소식!
아파트재개발로 인해 1년 후부터 차츰 차츰 노티스를 주기 시작하면서
2달동안의 렌티비와 그 이후의 이사비용까지 개런티 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받을 혜택이라 생각하고 한 몇 천불 아낄 수 있겠다 싶었는데,
한국엔 돌아가야겠고, 1년 정도 후부터라고 하니, 눈물ㅠ
끝으로 집 안 사진입니다.
가끔 가구들을 옮겨 재배치를 하곤 한답니다.








캐나다 오신 지 얼마 안되신 분들께는
알고 있는 깨알 같은 작은 정보나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 상관없이 언제든지 부담 없이 연락주세요^^ 직접 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럼 애타고 힘들게 집 보시고 계실텐데,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HP : 글쓴이 (778-837-8083), 룸메이트 (604-786-7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