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hot/3412941572?page=2&category=512000937
더쿠 - 외국인 암내 표현 레전드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theqoo.net
진심양파카레썩은내ㅠㅠㅠ
조온나 매움 기냥 진짜
양파썩은내ㅡㅡ 집에 양파 몇달놔둬서 썩었는데 존나 똑같았어
냄새로드가 생김이길로 지나갔구나.. 하는
전에 미국여행때 고속버스탔는데 앞자리 인도계 남자들 냄새가 너무너무너무 쎄서 목적지까지 살아서 갈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했었던 기억이.. 숨이 안쉬어졌어 걍
코에 망치로 때려넣는 느낌임 딋통수까지아파
맞아... 냄새를 남기고 감....
나 국제 태권도 대회 통역 갔다가 선수들이 기념사진 찍자 했을 때 알게 됨오억??? 이후 생각 마비 됨ㅋㅋㅋㅋ대회 후니까 얼마나 심했겠엌ㅋㅋㅋㅋ몸 좋고 멀끔해서 사진 찍자고 했을 때 넘 설렜는데 그 이후 아무 생각도 못 하게 됨
싱가폴 유니버설 갔다가 진짜 친구랑 계속 소매에 섬유탈취제 뿌려서 코에다 대고 있었음
으억 !!? 소리나더라.. 엌...!!!
ㅅㅂ이번 여름정도의 사람들 냄새에 암내까지 있었으면 매일 기절했을듯
나 버스 뒷자리 앉아서 창문열고 가다가 돌아봤는데..진짜 오억!!!!!그분 겨냄새가 내 코 주먹으로 침...쌍코피달고 창문에 코 대고 감...
냄새가 아니라 테러임
와 나 대학교때 작은강의실안에 외국인이 수업 같니 들으셨는데 내앞자리였거든 진짜 살면서 그런냄새 처음맡아봄 그분이 조금씩 둠칫 움직이실때마다 잠깐 모아둔 냄새를.다시 살포하고그 온 강의실에 그분의 향이 돌아다니는데 내가그 뒷자리에서 시향 1열로 하고있어서 수업내용 1도 기억못함은 물론이고 그수업 그뒤로 못들어가는 공포증 생겻잖아.. 아니진짜 코랑 머리 두피사이 뚫린 구멍이란 구멍이 다아프다니까
궁금하면 지하에있는외국인클럽 입구계단 3칸만 내려가봐 거기서 더내려가면 코가 아찔하고 10분만있음 코얼얼마비됨어릴때 이모따라갔다가 코따가워디지는줄
생화학무기임..
진짜 궁금하다 어느정도길래
ㅋㅋㅋ외국인들 오는곳에서 일하면서 걍 별별 냄새 다맡음. 진짜 심할때는 진짜로 질식사할것같다는 생각을 진지하게함. 엥간한거 다맡아서 적응했다 생각했는데 보스급 나타나면 숨을 쉬고 싶은데 못들이쉼 진짜로..
홍인놈들 향수가 발달한 이유를 생각해봐..... 지들도 도저히 안되니까 그런거임....
냄새맡고 멀미함
치즈냄새나나??
근데 진짜 처음에 이게 냄새인줄 몰랐어 코가 매워서 뭐지? 하다가 한참 후에 암내인거 깨달음 코 매움+눈 시림 콜라보
반경 2미터 안에를 못 들어가겟던데
???이러면서 코로 숨쉬기를 포기해야함
진심 직장동료였는데 퇴근차 같이 탔거든.. 숨을 쉴수가 없어서 입으로 숨쉬었어...
코아픔 ㄹㅇ
진짜 눈물나는 냄새 코가 아프고 오억 그자체
진짜 눈물남
진짜 눈물나 암내라는 생각이 들 새도 없이 눈물부터 나고 오억억 하다가 나중에 아 그거 암내였구나..하게 됨 ㅋㅋㅋ
양파로 코 비빔거같어 매워
자리에 남아있어스스스스...지나가는 흔적대로 ㅜㅜㅜㅜ
미안하지만 눈으로 보기전에 냄새로 눈치채고 주위에 외국인이 있구나 안다고 ㅠ
진짜 지독해.. 색깔 있는 느낌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콧털 쥐어짜는 느낌 개 아파
조그만한 다닥다닥앉는 동네카페내 앞에 외국인 앉았는데한 5분 지나니까 숨 못쉴정도였어과장이나 비유가 아님 말 그대로
냄새 궁금한 여시들은 주말에 관악산 등산가면 외국인들 마니올라오거든? 오억?! 경험쌉가능..
미국인들은.. 암내로 길을 만들어...
싱가폴 버스 탔다가 죽을뻔
근데 쟤들은 저게 괜찮나 자기 몸에 냄새가 나니까 익숙한가.. 와 난 같은 곳에 존재하고 싶지 않던데 너무 괴롭고..
진심양파카레썩은내ㅠㅠㅠ
조온나 매움 기냥 진짜
양파썩은내ㅡㅡ 집에 양파 몇달놔둬서 썩었는데 존나 똑같았어
냄새로드가 생김
이길로 지나갔구나.. 하는
전에 미국여행때 고속버스탔는데 앞자리 인도계 남자들 냄새가 너무너무너무 쎄서 목적지까지 살아서 갈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했었던 기억이.. 숨이 안쉬어졌어 걍
코에 망치로 때려넣는 느낌임 딋통수까지아파
맞아... 냄새를 남기고 감....
나 국제 태권도 대회 통역 갔다가 선수들이 기념사진 찍자 했을 때 알게 됨
오억??? 이후 생각 마비 됨ㅋㅋㅋㅋ
대회 후니까 얼마나 심했겠엌ㅋㅋㅋㅋ
몸 좋고 멀끔해서 사진 찍자고 했을 때 넘 설렜는데 그 이후 아무 생각도 못 하게 됨
싱가폴 유니버설 갔다가 진짜 친구랑 계속 소매에 섬유탈취제 뿌려서 코에다 대고 있었음
으억 !!? 소리나더라.. 엌...!!!
ㅅㅂ이번 여름정도의 사람들 냄새에 암내까지 있었으면 매일 기절했을듯
나 버스 뒷자리 앉아서 창문열고 가다가 돌아봤는데..진짜 오억!!!!!그분 겨냄새가 내 코 주먹으로 침...쌍코피달고 창문에 코 대고 감...
냄새가 아니라 테러임
와 나 대학교때 작은강의실안에 외국인이 수업 같니 들으셨는데 내앞자리였거든 진짜 살면서 그런냄새 처음맡아봄 그분이 조금씩 둠칫 움직이실때마다 잠깐 모아둔 냄새를.다시 살포하고
그 온 강의실에 그분의 향이 돌아다니는데 내가그 뒷자리에서 시향 1열로 하고있어서 수업내용 1도 기억못함은 물론이고 그수업 그뒤로 못들어가는 공포증 생겻잖아.. 아니진짜 코랑 머리 두피사이 뚫린 구멍이란 구멍이 다아프다니까
궁금하면 지하에있는외국인클럽 입구계단 3칸만 내려가봐 거기서 더내려가면 코가 아찔하고 10분만있음 코얼얼마비됨
어릴때 이모따라갔다가 코따가워디지는줄
생화학무기임..
진짜 궁금하다 어느정도길래
ㅋㅋㅋ외국인들 오는곳에서 일하면서 걍 별별 냄새 다맡음. 진짜 심할때는 진짜로 질식사할것같다는 생각을 진지하게함. 엥간한거 다맡아서 적응했다 생각했는데 보스급 나타나면 숨을 쉬고 싶은데 못들이쉼 진짜로..
홍인놈들 향수가 발달한 이유를 생각해봐..... 지들도 도저히 안되니까 그런거임....
냄새맡고 멀미함
치즈냄새나나??
근데 진짜 처음에 이게 냄새인줄 몰랐어 코가 매워서 뭐지? 하다가 한참 후에 암내인거 깨달음 코 매움+눈 시림 콜라보
반경 2미터 안에를 못 들어가겟던데
???이러면서 코로 숨쉬기를 포기해야함
진심 직장동료였는데 퇴근차 같이 탔거든.. 숨을 쉴수가 없어서 입으로 숨쉬었어...
코
아픔 ㄹㅇ
진짜 눈물나는 냄새 코가 아프고 오억 그자체
진짜 눈물남
진짜 눈물나 암내라는 생각이 들 새도 없이 눈물부터 나고 오억억 하다가 나중에 아 그거 암내였구나..하게 됨 ㅋㅋㅋ
양파로 코 비빔거같어 매워
자리에 남아있어
스스스스...지나가는 흔적대로 ㅜㅜㅜㅜ
미안하지만 눈으로 보기전에 냄새로 눈치채고 주위에 외국인이 있구나 안다고 ㅠ
진짜 지독해.. 색깔 있는 느낌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콧털 쥐어짜는 느낌 개 아파
조그만한 다닥다닥앉는 동네카페
내 앞에 외국인 앉았는데
한 5분 지나니까 숨 못쉴정도였어
과장이나 비유가 아님 말 그대로
냄새 궁금한 여시들은 주말에 관악산 등산가면 외국인들 마니올라오거든?
오억?! 경험쌉가능..
미국인들은.. 암내로 길을 만들어...
싱가폴 버스 탔다가 죽을뻔
근데 쟤들은 저게 괜찮나 자기 몸에 냄새가 나니까 익숙한가.. 와 난 같은 곳에 존재하고 싶지 않던데 너무 괴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