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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외국인 암내 표현 레전드
강아지 사랑해 고양이도 추천 0 조회 13,106 24.09.23 15:27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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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3 15:59

    진심양파카레썩은내ㅠㅠㅠ

  • 24.09.23 15:59

    조온나 매움 기냥 진짜

  • 24.09.23 16:00

    양파썩은내ㅡㅡ 집에 양파 몇달놔둬서 썩었는데 존나 똑같았어

  • 24.09.23 16:08

    냄새로드가 생김
    이길로 지나갔구나.. 하는

  • 24.09.23 16:09

    전에 미국여행때 고속버스탔는데 앞자리 인도계 남자들 냄새가 너무너무너무 쎄서 목적지까지 살아서 갈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했었던 기억이.. 숨이 안쉬어졌어 걍

  • 24.09.23 16:10

    코에 망치로 때려넣는 느낌임 딋통수까지아파

  • 24.09.23 16:18

    맞아... 냄새를 남기고 감....

  • 24.09.23 16:25

    나 국제 태권도 대회 통역 갔다가 선수들이 기념사진 찍자 했을 때 알게 됨
    오억??? 이후 생각 마비 됨ㅋㅋㅋㅋ
    대회 후니까 얼마나 심했겠엌ㅋㅋㅋㅋ
    몸 좋고 멀끔해서 사진 찍자고 했을 때 넘 설렜는데 그 이후 아무 생각도 못 하게 됨

  • 24.09.23 16:27

    싱가폴 유니버설 갔다가 진짜 친구랑 계속 소매에 섬유탈취제 뿌려서 코에다 대고 있었음

  • 24.09.23 16:27

    으억 !!? 소리나더라.. 엌...!!!

  • 24.09.23 16:28

    ㅅㅂ이번 여름정도의 사람들 냄새에 암내까지 있었으면 매일 기절했을듯

  • 24.09.23 16:30

    나 버스 뒷자리 앉아서 창문열고 가다가 돌아봤는데..진짜 오억!!!!!그분 겨냄새가 내 코 주먹으로 침...쌍코피달고 창문에 코 대고 감...

  • 24.09.23 16:40

    냄새가 아니라 테러임

  • 24.09.23 16:38

    와 나 대학교때 작은강의실안에 외국인이 수업 같니 들으셨는데 내앞자리였거든 진짜 살면서 그런냄새 처음맡아봄 그분이 조금씩 둠칫 움직이실때마다 잠깐 모아둔 냄새를.다시 살포하고
    그 온 강의실에 그분의 향이 돌아다니는데 내가그 뒷자리에서 시향 1열로 하고있어서 수업내용 1도 기억못함은 물론이고 그수업 그뒤로 못들어가는 공포증 생겻잖아.. 아니진짜 코랑 머리 두피사이 뚫린 구멍이란 구멍이 다아프다니까

  • 24.09.23 16:40

    궁금하면 지하에있는외국인클럽 입구계단 3칸만 내려가봐 거기서 더내려가면 코가 아찔하고 10분만있음 코얼얼마비됨
    어릴때 이모따라갔다가 코따가워디지는줄

  • 24.09.23 16:41

    생화학무기임..

  • 24.09.23 16:42

    진짜 궁금하다 어느정도길래

  • 24.09.23 16:48

    ㅋㅋㅋ외국인들 오는곳에서 일하면서 걍 별별 냄새 다맡음. 진짜 심할때는 진짜로 질식사할것같다는 생각을 진지하게함. 엥간한거 다맡아서 적응했다 생각했는데 보스급 나타나면 숨을 쉬고 싶은데 못들이쉼 진짜로..

  • 24.09.23 16:49

    홍인놈들 향수가 발달한 이유를 생각해봐..... 지들도 도저히 안되니까 그런거임....

  • 24.09.23 17:10

    냄새맡고 멀미함

  • 24.09.23 17:32

    치즈냄새나나??

  • 24.09.23 17:42

    근데 진짜 처음에 이게 냄새인줄 몰랐어 코가 매워서 뭐지? 하다가 한참 후에 암내인거 깨달음 코 매움+눈 시림 콜라보

  • 24.09.23 17:52

    반경 2미터 안에를 못 들어가겟던데

  • 24.09.23 17:53

    ???이러면서 코로 숨쉬기를 포기해야함

  • 진심 직장동료였는데 퇴근차 같이 탔거든.. 숨을 쉴수가 없어서 입으로 숨쉬었어...

  • 24.09.23 18:21


    아픔 ㄹㅇ

  • 24.09.23 18:26

    진짜 눈물나는 냄새 코가 아프고 오억 그자체

  • 24.09.23 18:40

    진짜 눈물남

  • 24.09.23 19:35

    진짜 눈물나 암내라는 생각이 들 새도 없이 눈물부터 나고 오억억 하다가 나중에 아 그거 암내였구나..하게 됨 ㅋㅋㅋ

  • 24.09.23 20:01

    양파로 코 비빔거같어 매워

  • 24.09.23 20:18

    자리에 남아있어
    스스스스...지나가는 흔적대로 ㅜㅜㅜㅜ

  • 24.09.23 20:26

    미안하지만 눈으로 보기전에 냄새로 눈치채고 주위에 외국인이 있구나 안다고 ㅠ

  • 24.09.23 21:25

    진짜 지독해.. 색깔 있는 느낌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23 21:33

    누가 콧털 쥐어짜는 느낌 개 아파

  • 조그만한 다닥다닥앉는 동네카페
    내 앞에 외국인 앉았는데
    한 5분 지나니까 숨 못쉴정도였어
    과장이나 비유가 아님 말 그대로

  • 24.09.23 23:24

    냄새 궁금한 여시들은 주말에 관악산 등산가면 외국인들 마니올라오거든?
    오억?! 경험쌉가능..

  • 24.09.24 03:42

    미국인들은.. 암내로 길을 만들어...

  • 24.09.24 06:37

    싱가폴 버스 탔다가 죽을뻔

  • 24.09.24 11:10

    근데 쟤들은 저게 괜찮나 자기 몸에 냄새가 나니까 익숙한가.. 와 난 같은 곳에 존재하고 싶지 않던데 너무 괴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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