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9ea378ed7d53cccc80e7d6f106e96b7a9fd63ed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9ea378ed7d53cccc80e7d6f106e96b7a9fd63ed6"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1283"></div><p> </p><p>영화 127시간 속 주인공의 실제 사례</p><p> </p><p>탐험을 하던 산악인의 팔이</p><p> </p><p>바위틈에 끼는 사고가 발생하면서</p><p> </p><p> </p><p>127시간을 버틴 끝에 팔을 직접 자르고</p><p> </p><p>탈출 및 구조에 성공한다는 이야기</p><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7e290109e44b6b6060328c753ffd0f7cfdf693e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7e290109e44b6b6060328c753ffd0f7cfdf693e0" data-origin-width="344" data-origin-height="300"></div><p> </p><p>영화상에서는 편의상</p><p> </p><p>3분 만에 팔을 잘랐지만....</p><p> </p><p> </p><p>실제로는 40분 동안</p><p> </p><p>자신의 팔을 직접 잘랐다고 한다</p><p> </p><p> </p><p>뼈는 미리 부러뜨렸고</p><p> </p><p>피부, 근육, 힘줄까지 전부 자르는데 40분</p><p> </p><p> </p><p>이날 본인은</p><p> </p><p>하필 중국제 싸구려 나이프를 가져왔는데</p><p> </p><p>굉장히 후회했다고...</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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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지금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잔읗라ㅏㅎ악ㅂ
와 끔찍하다ㅠ 정신력 대단하신 듯
정신력 진짜 대단하다 ㅠㅠㅠ나였음 자포자기 했을지도….ㅠㅜ
끼아아아악...
헐..
저거 이미 마비?괴사? 되어있어서 아프진 않았대... 그나마 다행
으아아아악미친 ㅠㅠ
아진짜 개끔찍하네
아 상상만해도 돌아버릴거같아 진짜
진짜 자를때는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정신 반쯤 나가서 오히려 괜찮았을라나ㅐ
와 나는 연골 피어싱도 제대로 못만지겠는데 대체 어케했노ㅠㅠ
어우.. 나같음.. 쇼크사 했을 듯..ㅠ
자를때쯤엔 제정신이아니었을듯 ㅜㅜㅜㅜ
저러고 가정폭력으로 검거됨...
홀 진짜 힘들게 살아남아서 한게 저거,,?
아니이게무슨...으휴......
아........ ㅋ
가정폭력 할 정도로 싸패니까 지 팔도 자를수있었나봄 ..
아..그냥 죽었어야
ㅁㅊ 걍 저때 디졌어야했네
오ㅏ난 할수있을까??? 와못할듯... 근데 진짜 단단히 꼇나보네 어쩌다 .....너무 아프면 느낌이 안나나? 뼈부러뜨릴때 기절해서 죽을것같은데 ㅠ
으아
????
어떻게 쇼크를 안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