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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직전이었다"…한라산서 쓰러진 여성 살린 '비번 경찰관'
비번이었던 경찰이 한라산 정상 근처에서 쓰러진 여성을 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대정파출소 마라도치안센터 소속 김주업(44) 경위는 비번이었던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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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제주 한라산에서 쓰러진 30대 여성을 비번 중인 경찰관이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3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대정파출소 마라도치안센터 소속 김주업 경위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첫댓글 와 되게 마무리까지 훈훈한 기사 오랜만에 봄
미친 한남새끼 여기까지 기어들어와서 헛소리하네.... 별개로 저 경찰관님은 정말 멋진 사람
진짜 하남자들 왜 살까? 산소가아깝다
하남자쳐맞고 좃레벌떡 댓삭튀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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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남자들 왜 살까? 산소가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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