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나나메코아시아경제 황서율기자 https://naver.me/xExv2y6v
[단독]‘N번방’ 겪고도 2년간 텔레그램에 협조 못구한 방심위…딥페이크 사태에 "다시 물을 것"
2019년 말 'N번방 사태'에서도 성 착취 영상 유통 창구로 '텔레그램'이 사용됐지만, 피해를 지원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년 후에야 시정요청 협력대상으로 포함하려고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n.news.naver.com
방송통신위원회가 2019년 N번방 사건 이후에도여성 대상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지인텔레그램에2년간 시정요청 협력요청 조차!!하지 않았다는 기사 해외 플랫폼이라 안된다?지금 해외 플랫폼 11개 협력 되어 있구요 ^^텔레그램도 5년 전부터 문 두드리고크게 공론화했으면 됐을지 어떻게 아는데? 2019년부터 그냥 여자 피해자들 방치한 것.....
첫댓글 완
고마와요.. 고마와요..
말멀 칵.C 에서 뉴데로 바꿨음! 이게 더 맞는 거 같아서
아 여시 n번방 존재하지도 않았던 일 가지고 얼마나 우려먹는거야 존나 멍청해
진심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오는 벌레같아...... 뉴스댓글창에 몇년째 계속 나와
@나나메코 진짜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것 같아
댓글 달고왔다 ^^... 군무새에 이어 여시엔번방무새들이 판 치네
댓글 비추하고옴.정화하러 가자~
첫댓글 완
고마와요.. 고마와요..
말멀 칵.C 에서 뉴데로 바꿨음! 이게 더 맞는 거 같아서
아 여시 n번방 존재하지도 않았던 일 가지고 얼마나 우려먹는거야 존나 멍청해
진심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오는 벌레같아...... 뉴스댓글창에 몇년째 계속 나와
@나나메코 진짜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것 같아
댓글 달고왔다 ^^... 군무새에 이어 여시엔번방무새들이 판 치네
댓글 비추하고옴.
정화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