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사람의 호의가 중요vs호의를 받는 사람이 느낀 감정이 중요 이걸로 투표 선택지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음 난 후자
왜냐면 대부분의 호의는 너무 감사함 근데 이렇게 선택지를 놓고 뭐가 낫나 헷갈리게 만드는 건 호의가 아니라 생각함 나도 이런 경우 있었어서 ㅋㅋ
나 일본음식 방사능 때문에 절대 안먹는다는 거 듣고 굳이굳이 다른사람들한테 쪼르르 가서 떠벌리고 다녔으면서 자기 일본 여행 다녀와서 직접 여러 간식 포장지에 담아 선물해준 사람 있는데 그게 호의냐 그래도 생각해준 게 고마워서 티 안내고 마음만 받고 집 가서 쓰레기통에 그대로 버림 진심으로 짜증났음
예시 자체가 너무 한쪽편임 우리가 받는 소소한 친절도 호의임... 불편해 보이는 사람한테 자리 양보했는데 안불편할 수 있고 여럿이 먹는데 먹기 싫어서 혼자 안먹는 사람한테 굳이 음식 주는 것도 호의지.. 오지랖이고 불편할 수 있지만 혹시라도 불편하지 않지만 남들이 불편할까봐 피해있는 사람한테 손내미는 모든 사람들한테 그건 누구한텐 오지랖이니 하지말라면 참... 사회는 삭막하고 슬플꺼야
도와주려다가 실패한 a 내 이득 챙기려다 남들 좋은일 한 b 실패한 a만 나쁜 사람일까?? 세상은 늘 틀리다 옳다로 판단 할 수 없는걸.. 아주머니들이 딸같아서 베푸는 호의는 감사하고 딸같아서 귀찮게 참견하는건 짜증난다는 것도 내가 좋은 것만 받겠다는 이기적인 마음 아냐?? 넓게 보고 좋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자ㅠㅠ
호의를 가지고 베푸는 사람의 마음도 간혹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받는 사람은 호의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어진 마음이 있어야 함. 호의를 받고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은건 문제가 되지 않아. 호의에 대한 감상 정도는 말할 수 있지. 근데 욕을 한다? 그건 상대에게 실례를 범하는게 되는거니 자기가 그렇게 싫어하는 민폐를 자기가 끼치게 되는거라 옳다고 볼 수 없음. 뱉은 말에는 무게가 실리고 책임이 지어지니 자기가 한 말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해야지.
본문처럼 욕하는건 인성 문제고 걍 제목만 생각해보면 난 받는 사람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본인은 호의라고해도 받는 입장에선 동정하나? 적선하나? 이런느낌 받을수도 있고 내가 받은 호의가 나한테 도움이 안되어도 어쨋든 상대는 좋은 의도 였으니까 도리상 나도 그만큼 베풀어야하는데 이게 참..ㅠ 윗댓에 고역이라는 말이 딱이야
본문 본인이 A 아님? ㅋㅋㅋㅋ 정확한 예시도 없고… 어케 판단하란 얘기야… “그래서 B가 뒤에서 A 욕을 엄청 했는데” 이 문장만 봐도 걍 궁금해하는척 하면서 B 예민한 사람 만드는 글이라 생각함. 애초에 주변인들은 본인 입장 아니니까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던거고 B가 싫다잖아!!! 폐 끼쳤다고까지 생각되는거면 A가 오지랖 ㅈㄴ 부렸나보지. 아 물론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따라 답 나올거 같은데
첫댓글 한국남성의 호의라고 대입하여 생각해보면 답 나오는듯..
ㄱㄴㄲ 나도 그 나가기 싫다는데 약 사들고 찾아온 한남카톡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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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이 시해적으로 하는 호의 생각남
의도보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한거 같긴해...
받아들이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욕을 하고 다닐 정도로 이상한 걸 선물받은 건가...?
욕하고 다니는 건 아닌 거 같다,,
다른사람보기에는 문제없다보인다는거보면 그정도는 아닌거깉아
욕하는거까진 내막을 모르니까 판단할수 없고
받는 사람 입장에서 호의가 아니면 아닌거지
남들보기에 심각한 문제까지는 아니었다는 대목이 심각하진 않지만 확실히 문제는 맞다는 걸로 보여서 B편 들게됨
확실히 문제고 스트레슨데 아무한테도 이해 못받고있는거 아녀 ㅋㅋ
아 첫댓보니 투표 잘못햇네.. 욕먹을만 함 ㅅㅂ 한남들 호의라고 하는 행동에 속터지고 짜증난적 한두번이 아님..
인물이 중요할거 같은데ㅋㅋ 그리고 실제로 진짜 싫어하는 사람한테 호의강요 당해봤는데 욕할만큼은 아니었음
도와주려다 망쳤어도 윤리 도덕 관점에서 욕하는게 에바임 호의가 좋을 호 뜻 의인데 걍 말 그대로 주는 사람 의도가 중요한거지ㅋㅋ 그 일로 피해받고 반복되지 않앗으면 한다면 좋게 말해야지뭐
이걸 딱 흑백으로 나눌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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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호의는 상대가 원하는 걸 내가 해줄 수 있을 때 이뤄지지 않나? 한남식 호의가 과연 '호의'일지... 그건 좀 의도가 다분한 행동이라..
경우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잘못된 호의일 수도 있는거고
호의를 못받아들이는 개인의 문제일 수도 있는거고..
근데 호의라는게 주는 사람의 자기충족 느낌이 종종 있어서 호의를 받는 쪽이 불편할때가 있는듯.. 근데 왜 꼬아서 받아들이냐고 하면 더 억울해지는
호의에 다른 목적이 잇나 없나 구분해서 결정하면 목적 없음 걍 배려지 이건 걍 비가 에이를 싫어해서 그냥 욕하는 거잖아 대놓고 에이한테 필요없다 말하든가 찌질하게 뒤에서 욕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예
주는사람의 호의가 중요vs호의를 받는 사람이 느낀 감정이 중요 이걸로 투표 선택지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음 난 후자
왜냐면 대부분의 호의는 너무 감사함
근데 이렇게 선택지를 놓고 뭐가 낫나 헷갈리게 만드는 건 호의가 아니라 생각함
나도 이런 경우 있었어서 ㅋㅋ
나 일본음식 방사능 때문에 절대 안먹는다는 거 듣고 굳이굳이 다른사람들한테 쪼르르 가서 떠벌리고 다녔으면서 자기 일본 여행 다녀와서 직접 여러 간식 포장지에 담아 선물해준 사람 있는데 그게 호의냐
그래도 생각해준 게 고마워서 티 안내고 마음만 받고 집 가서 쓰레기통에 그대로 버림 진심으로 짜증났음
쓸모가 없었던 것 정도로는 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내가 필요없다고 했는데도 호의라고 베풀었다가 그게 발목 잡는 거면 욕 하는 게 이해되는데..
사과랑 비슷한거 아닌가?
받는 사람이 안받고 싶으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음 그냥 자기 만족이지
욕하는건 에바아닐까? 근데 후자인거같음 받는사람 마음까지 생각해서 호의를 풀어야한다생각
본인은 자기딴엔 생각한거지만 받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게 호의..?
한남의 행동엔 불순한 의도가 담겨있는데 어떻게 호의로 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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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자체가 너무 한쪽편임
우리가 받는 소소한 친절도 호의임...
불편해 보이는 사람한테 자리 양보했는데 안불편할 수 있고
여럿이 먹는데 먹기 싫어서 혼자 안먹는 사람한테 굳이 음식 주는 것도 호의지..
오지랖이고 불편할 수 있지만 혹시라도 불편하지 않지만 남들이 불편할까봐 피해있는 사람한테 손내미는 모든 사람들한테 그건 누구한텐 오지랖이니 하지말라면 참... 사회는 삭막하고 슬플꺼야
호의와 오지랖은 한끗차이야
누군가한텐 그게 친절이고 지금 순간에 고마운 도움일 수 있고 누군가한텐 짜증나는 참견일 수 있어
세상을 어떻게 이분법적으로 그건 이거고 저건 저거다 정할 수 있겠어..
도와주려다가 실패한 a
내 이득 챙기려다 남들 좋은일 한 b
실패한 a만 나쁜 사람일까?? 세상은 늘 틀리다 옳다로 판단 할 수 없는걸..
아주머니들이 딸같아서 베푸는 호의는 감사하고 딸같아서 귀찮게 참견하는건 짜증난다는 것도 내가 좋은 것만 받겠다는 이기적인 마음 아냐?? 넓게 보고 좋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자ㅠㅠ
호의를 가지고 베푸는 사람의 마음도 간혹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받는 사람은 호의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어진 마음이 있어야 함.
호의를 받고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은건 문제가 되지 않아. 호의에 대한 감상 정도는 말할 수 있지. 근데 욕을 한다? 그건 상대에게 실례를 범하는게 되는거니 자기가 그렇게 싫어하는 민폐를 자기가 끼치게 되는거라 옳다고 볼 수 없음.
뱉은 말에는 무게가 실리고 책임이 지어지니 자기가 한 말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해야지.
적선 혹은 오지랖을 호의라고 블러처리해서 셀프포장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근데 거기에 울컥하면 나만 심보 고약한 사람 됨
마구잡이로 퍼붓는 호의로 괴로운적 다들 있을텐데,, 정말 고역임 배려도 없고 끊임없이 감정 소모만 해야함
본문처럼 욕하는건 인성 문제고 걍 제목만 생각해보면 난 받는 사람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본인은 호의라고해도 받는 입장에선 동정하나? 적선하나? 이런느낌 받을수도 있고 내가 받은 호의가 나한테 도움이 안되어도 어쨋든 상대는 좋은 의도 였으니까 도리상 나도 그만큼 베풀어야하는데 이게 참..ㅠ 윗댓에 고역이라는 말이 딱이야
불필요한 호의였다면 거절하는게 좋은 방법이었을수도 뒤에서 욕까지 하는건 좀...
받는사람이 중요하지 지 선의로 행동한거 몰라준다고 징징짜는게 이기주의의 끝이라고 본다 ㅋㅋ
근데 필요없는 선물가지고 뒷담이런거는 에바라고 생각하는데
뭐 극단적으로 예를들어 호의랍시고 ㅈㄴ 사람 몸 3 배만한 인형을 줘 원룸사는친구한테 그럼 욕처먹을만 하지않나
본문 본인이 A 아님? ㅋㅋㅋㅋ 정확한 예시도 없고… 어케 판단하란 얘기야… “그래서 B가 뒤에서 A 욕을 엄청 했는데” 이 문장만 봐도 걍 궁금해하는척 하면서 B 예민한 사람 만드는 글이라 생각함.
애초에 주변인들은 본인 입장 아니니까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던거고 B가 싫다잖아!!! 폐 끼쳤다고까지 생각되는거면 A가 오지랖 ㅈㄴ 부렸나보지. 아 물론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따라 답 나올거 같은데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A랑 B 예시도 정확히 먼 상황인지 몰라서 뭐라 말 못하겠음 예시랑 상관 없이 호의는 기본적으로 받는 사람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호의도 자기 기분 좋자고 하는 짓인데
남이 싫어하면 그게 뭐든 하지마
그건 호의가 아니고 강요임
상대가 원하지 않는 이상 철저히 자기만족용일 뿐이야
예를들면 A호의로 B 여드름이 걱정되서 B한테 계속 여드름 얘기하고 효과없던 여드름제품 막 안겨주면 짜증나지 않겠어?ㅠ 남들이볼땐 겨우 여드름가지고 왜그래 할거고
전회사에 자꾸 아토피있는 부하직원 걱정이랍시고 흉터보면서 어떡하냐고 맨날 얘기해대는 상사있었는데 진짜 꼴뵈기싫었음 ㅠ 맨날 흉터얘기하고 흉터연고 준다고 그게 호의일까?ㅠ
걱정도 남이 싫어하면 하지마!!!!
너무 케바케
3자가 보기에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다->문제가 있기는했다는 밀이자넠ㅋㅋㅋㅋㅋ
이걸 이분법으로 나눈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울듯.. 주변 상황과 맥락까지 알아야지
내가 겪은 예를 들어볼게.
나랑 동기가 회사에서 약간 부당한 대우를 받고있었음. 나도 거기에 불만 있다는건 동기도 알고 있었어.
동기가 나랑 상의하지않고 상사한테 “여시랑 저의 “ 처우 개선해달라고 항의함
완전한 호의였지만 내 입장에서는 내가 나중에 적절한 타이밍에 얘기하고 싶었지 저렇게 감정적으로 따지는 상황에 묶이고 싶지 않았고, 나와 상의도 하지 않은것에 기분이 상함.
동기는 내 생각 해준건데 너무하다고 더 화가남.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그 사람한테 좋은 행동이 아니고,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면 호의가 호의가 아니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오 난 말하기 껄끄러운데 총대메고 대신 말해줘서 고맙다고 생각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