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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강습광고 스크랩 [라틴 바이브] 7월 24일 입고 목록
조양 추천 0 조회 17 06.07.25 01:0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라틴 바이브 (www.latinvibe.co.kr)
2006년 7월 24일 입고 목록


Chayanne
Cautivo


장르 : 팝
"No Te Preocupes por Mi", "No Se por Que", "Curame" 등이 큰 인기를 얻었고, DVD 사이드에는 앨범 전곡이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로 레코딩되었고 이 앨범 제작과 관련된 영상과 인터뷰 등이 담겨 있다.
Conexion Salsera
Salseros Por Sentimiento


장르 : 살사
쿠바 출신 밴드 Conexion Salsera 의 앨범으로, 살사와 띰바를 잘 섞어만들었다.
신선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El Sindicato De La Salsa
Afiliate Bailador!


장르 : 살사
스윙감 넘치는 살사의 보증 수표로 인정받는 Willie Sotelo 가 피아니스트 겸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콩가 연주에는 William Thompson, 베이스에 Pedro Perez, Pedro Brull, Henry Santiago, Reil Pena 가 참여했다. 현재 푸에르토 리코에서 최고로 대우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이 앨범은 특히 레이블 사인 Envidia 사장의 각별한 관리하에 작업되었다고 한다.
살사의 본질에 가까운 순수성과 강력한 템포로 클럽을 열광의 도가니로 바꿀 수 있는 앨범이다.
Ismael Miranda
La Clave Del Sabor


장르 : 살사
1970년대 살사의 전성기 이후 1980년대 초반부터 살사는 시들해지기 시작하지만, Ismael Miranda 는 그에 관여하지 않고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 앨범 중 하나이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Joe Bataan
Mr. New York And The East Side Kids


장르 : 소울
Johnny Pacheco 가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Joe Bataan 의 앨범 중 최고의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Johnny Ray
Reggaeton Con Salsa


장르 : 레게톤/살사
1번부터 5번 트랙까지는 레게톤, 나머지는 살사로 구성되어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레게톤 곡 대부분이 유명한 살사 곡 "Lejos De Ti" 등을 리메이크 한 곡들이다. 살사에 익숙하다면, 이 음반으로 레게톤과도 친해질 수 있다.
King Bongo
Academia De Baile


장르 : 살사
콜롬비아산 하드 살사로, 예상했듯이 Diego Gale 가 프로듀싱했다.
Sonora Carruseles 의 "Micaela", "La Comay" 등이 리메이크되어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Sonora Carruseles 역시 Diego Gale 가 만들어낸 콜롬비아 출신 밴드이다.
새로운 느낌의 귀에 익은 친숙한 곡들과 함께 뜨거운 살사를 원한다면 이 앨범이 최고라 할 수 있다.
Orchestra Harlow
Rumbambola


장르 : 살사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Mana
Esenciales: Luna


장르 : 팝
Marc Anthony
Libre


장르 : 살사
Marc Anthony
Sigo Siendo Yo


장르 : 살사
베스트 편집 앨범.
새로운 2곡이 수록되어 있다. "Que Precio Tiene El Cielo", "Lo Que No Di"
Saxomania
Presencia De Hector Lavoe


장르 : 살사
Hector Lavoe 의 베스트 곡들을 연주곡으로 리메이크한 앨범
Saxomania
Marejada Feliz


장르 : 살사
베네수엘라 출신 밴드 Saxomania 의 세번째 앨범으로, 첫번째 앨범은 Hector Lavoe 트리뷰트 앨범, 두번째 앨범은 Ismael Rivera 트리뷰트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세번째 앨범 역시 Roberto Roena 트리뷰트 앨범이다.
2장의 CD 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 CD 에는 주로 연주곡으로 만들어진 살사와 재즈 스타일의 살사가 수록되어 있는 반면, 두번째 CD 에는 보컬이 들어간 살사로 구성되어 있다.
"Con Los Pobres Estoy" 라는 곡에서는 게스트 보컬로 Andy Montanez 가 참여했다. 이외에도 Paquito Guzman, Luisito Carrion, Francisco Pacheco, Alfredo Bogado 여러 게스트 보컬이 참여했다.
Saxomania
El Nazareno


장르 : 살사
색소폰 연주자이자 플룻 연주자인 Rodolfo Reyes 와 그의 밴드 Saxomania 가 발표한 두번째 작품으로 Ismael Rivera 트리뷰트 앨범이다.
Sonora Poncena
Jubilee


장르 : 살사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Alfredo De La Fe Y Fruko
La Llave De Oro
(재입고)


장르 : 살사
바이올린 연주로 유명한 Alfredo De La Fe 의 새 앨범으로 콜롬비아 출신 살사 밴드 리더인 Fruko (Julio Estrada) 가 공동 프로듀서 겸 디렉터로 함께 참여했다. 또한 살사의 왕으로 불리는 Oscar D'Leon 과 Jose Alberto "El Canario" 가 몇몇 트랙에서 보컬로 등장한다.
Alfredo De La Fe 의 바이올린 연주는 여전히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고, 살사의 기본적인 연주 기법과 영혼을 느낄 수 있다.
8번 트랙 "Soy" 는 원래 Willy Chirino 의 곡으로 이 앨범에서는 Jose Alberto "El Canario" 의 음성으로 색다른 맛을 볼 수 있다.
Chayanne
Desde Siempre
(재입고)


장르 : 팝
Edwin Bonilla
Soy La Candela
(재입고)


장르 : 살사
댄스용으로 그 빛을 발하는 하드 살사 앨범.
보컬 이외에 플룻 연주도 하는 Jesus "El Nino" Perez 의 뛰어난 가창력과 Edwin 의 콩가 연주는 단연 압권이다.
Konga`s Orquesta
Amor Payaso
(재입고)


장르 : 살사
바리톤과 색소폰으로 구성된 호른 섹션이 강한 콜롬비아산 살사로 댄스 플로어에 제격이다.
La-33
La-33
(재입고)


장르 : 살사
콜롬비아산 하드 살사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전자 베이스를 바탕으로 하는 등 자유분방한 느낌을 준다. 특히 4번 트랙 "La Pantera Mambo" 는 유머러스한 초기 도입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다.
Ray Barretto
Acid
(재입고)


장르 : 살사
바로 얼마전 2006년 2월 17일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Ray Barretto 의 수작!
푸에르토 리코 출신으로 1929년 4월 29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 근 40여년간 라틴 재즈와 살사를 이끈 대표적인 인물이다. 1970년대 살사의 전성기 시대 대표적인 밴드 Fania All Stars 의 창립 멤버이기도 한 그는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서 약 24개 정도의 앨범을 발표했다. 아프로-캐리비안 리듬과 재즈를 결합한 새로운 음악을 시도한 인물이기도 하다. Dizzy Gillespie 와 Chano Pozo 의 앨범에 수록된 곡 "Manteca" 를 통해서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살사와 소울을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음반으로, 모든 곡을 Ray Barretto 자신이 직접 썼다.
1968년 파니아(Fani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오리지날 앨범을 이번에 새롭게 디지탈 리마스터(Digital Remaster)한 앨범으로 Emusica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보다 나은 사운드와 깔끔한 케이스, 뛰어난 해설이 있는 레코드 재킷 등 모든 것이 오리지날보다 뛰어나다!
살사의 전성기인 1970년대를 대표하는 라틴 음반사 파니아의 사장 Jerry Masucci 와 Harvey Averne 이 공동 프로듀싱한 앨범이다. 참고로 Hector Lavoe 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El Cantante" 가 올해 개봉 예정인데, 이 영화에서는 Jerry Masucci 역을 Federico Castelluccio 가 맡는다고 한다. 많이 기대되는 영화다.
앨범 커버 전문 아티스트인 Izzy Sanabria 가 커버 디자인을 맡았다. 참고로 이 아티스트의 앨범 커버만을 모은 책도 있다. Cocinando! Fifty Years Of Latin Album Cover Art (개인적으로 이 책을 소장하고 있다.)
앨범 수집가라면 당연히 소장해야 할 음반으로 강력 추천!
Sin Bandera
De Viaje
(재입고)


장르 : 팝
제5회 라틴 그래미 어워드 "Best Pop Album By A Duo Or Group With Vocal" 부문을 수상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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