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단테]

인긴은 이성적인 동물 이라고 말한 이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이성적인 말과 행동을 한 때가 하루 중 몇번이나 있었는지 생긱해 보라. 걍 습관적으로 익숙한 행동과 말을 했을 뿐이다.

인간은 느낌으로 행동 하는데, 느낌이라는 것은 순간순간 오감(안이비설신)이 받아들이는 정보로 느끼는 것이다.

이중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은 7~80% 가 시각 정보라고 한다. 나머지가 청각 냄새 맛 스킨쉽 등에서 얻는 정보다. 우리는 이 오감의 정보로 느낌 이라는 것이 생긴다. 이 느낌이 감정 이라는 것으로 재 구성 되는 것이다. 감정 이라는 것은 원초적이며 자유로운 강아지 같은 것이다. 이 강아지의 목에 채워진 개줄이 이성 이라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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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관계를 갖음으로서 어떠한 이득을 얻고자 하는 생각이 내재 되어 있다면, 그나마 계산적이긴 하지만 이성적인 사랑 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계산적인 사랑은 추잡해 질 수 밖에는 없다.

대부분의 사랑은 맹목적 적이다.
눈으로 끌리고 연정으로 숙성이 되면 비로서 사랑을 하게 된다.

사랑이란 몸 속 깊은 곳에서 피어나는 향기 처럼
원초적이며 육체적인 것에 그 뿌리가 있음으로 , 이 부분이 잘 맞지 않거나 윈만하게 유지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사랑의 향기는 사그러 질 수 밖에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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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아직도 나는 너를 사랑해ㆍ
라고 말 할 때 사랑의 향기는 이미 스러져 간 것이다.

[명수니]

이 세상에 하나뿐인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봐도 싫지 않는 ~
🎶 🎵
나훈아에 사랑이란 노래 가삿말이 생각나네요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비오]

아직도 너를 사랑해
맞습니다 ~
벌써 저만치 떠나고 있음을 뜻하는거죠
재밋네요
화창한 월요일이네요
단테님의글 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