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1＞재벌가의 韓문화 영향에 대한 고찰

[아놀드 슐]

역사적 관점에서 韓사회,韓문화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영향력을1위 존재는

현실적으로 재벌가로 볼 수 있고, 마치 조선시대 왕족같은 모습이기도 하다.

韓사회 韓문화에 현실적,미래적으로 지배적 영향을 미치는 재벌가에 대하여

참역사적 관점에서 한번 살펴보고저 한다.

오늘부터 현대판 新왕조인 국내 재벌가들에 대한 의견을 연재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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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국내 재벌가 1위는 삼성가이므로 먼저 삼성가에 대해 얘기해 보고저 한다. 

(다음이 현대가, SK등의 순서가 될 것 같다).

우리는 실사적 역사학회이므로 역사적 본질,목적 인 국리민복 차원에서 이 존재를 본 다.

과거 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거시적 관점이란 점 밝혀둔다.

(고개를 들라/더 들라/하늘을 보라/하늘 전체를 보라(참역사))

먼저 삼성가를 살펴 본 다.

삼성가는

조선왕족 중국전주이씨근계의 분파(?)경주이씨家로써 故이병철회장을 모토로 한다.

故이병철 창업주를 시원으로 하고,

故 이건희회장으로 완성된 세계적기업이다.

이세상 모든 존재는 긍정과 부정의 양 날 이 있 다. 

삼성가의 긍정부분

아무래도 경제적 요인이 크다.뛰어난 경제적 재능으로 선진국 일본을 참고하여 일본을

능가한 세계적인 기업을 만들었고 현재 유지중이다.

IMF때 국가적 경제가 위기에 처했을때 독보적인 효자는 두말할것없이 삼성전자였다.

김대중전대통령의 금모으기 쎄레모리가 기억남지만 그 몇천배의 실질적 도움은 삼성!!

삼성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빠르고 쉽게 IMF를 극복하지못했다는 중론이고 이의가 없다.

政治//   이재용(회장)의 고난의 행군

문죄인 정권은 무능한 박그네정권을 탄핵하며 백퍼 낙수효과를 누렸는데 前정권과

삼성간에 다소의 뇌물이 오간 사실은 있으나 현실적으로,대통령이 제왕적존재이라 

갑을관계로 보는것이 타당한데,문죄인은 갑의 힘으로 을을 갑처럼 보복,처벌 한 바

이 사실 부분!

즉,권력을 보복적으로 휘둘러 이재용부회장이 큰 곤욕 치른 사실을 역사는 알고있다.

일당의 속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흔히 쓰는 갑질 수법중에 하나인데요시범케이

스로 한놈을 쎄게 때려버리면 이하 존재들은 지레겁먹고 웅크리게되는데 이때 뒤로

상당한 뇌물을 챙기는 반사 효과적 수법을 쓴 것이다.

일레로,

문죄인은 삼성은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조리를 틀면서도 정작,뇌물로 사회를 흐리며

존재 해 온 오입왕회장 자녀들 기업중 가장 교활한 현기차는 아주 편협적으로 편해해

차 모델을 몇번이나 서 준 바 있다는 사실은 그러한 수법을 입증하는 충분한 근거다

. 재계를 잘아는 한 회원은 뇌물을 보다 고단수로 받기위한 저급한 전술이었다고 지적

한 바,노조들의 상습적 부정행위와 같이 야당의 탈 쓴 부정통치였다고 판단 한 다.

노무현 희생을 약용한 보복정권 문죄인일당과 현재 진행중인 보복 정치구도

노무현 자살로 거듭난 문죄인일당은 정치적으로 잘 물타기해 5년간 지네 이익만 챙긴

정치세력으로써 특히,어리석은 국민들의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지나치게 활용한 점

심각한 권력 악용부분으로 기록,평가된다.

진정성 없는 수박형 남북관계

초기때 남북관계의 개선부분은 잘한것인데,문일당의 진정성 결여와 미국의 분단고착

정책강화 그리고 코로나사태로 인해 자의 타의로 올 스톱되자 결국,분노한 북정권이

개성공단 폭파로 끝나버린 복골복 사항이었다는 점.

(후계도,이죄명이란 시대적 간웅의 재집권에 실패하면서 추락 중 인 상황에서 정적적

 상대인 윤거늬정권이 훨씬 더 못해야 이롭기 그지없는데 ..좀 더 지켜볼 대목 이다)

삼성가의 부정적 부분

황금만능 사회, 정경유착,부정부패,전관예우를 최대한 지능적으로 활용해 자기

일가만의 왕국을 만든점은 지극히 유감스럽다.물론,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또 국민들의 수준이 낮다보니 불가피한 측면이 있긴하나 기본적으로 공개념이

결여되있다보니 너무 자기네 일가만 잘되면 된다는 小心으로 마치 조선왕가처

럼 행세하고 존재하는 모습은 역사적 관점에서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다.

일례로,삼성가에서 가장 인기있던 이부진신라호텔사장의 경우 언제나 외국 명

품으로 화려하게 치장하는 모습만을 보여준 덕택에 현재 전세계에서 명품이

가장 잘 팔리는 호구 대韓민국 사회가 완성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 것도 사실이

다.

  최근,학교마다 신입생 학부모회가 명품 자랑회가 되었다는 언론보도는 그 증

거로써 이런 모습은 "돼지가 진주목걸이를 한 모습"이 아닐수없는데 OECD 선

진국 어느나라도 대韓민국처럼 명품과 밴츠가 잘 팔리는 이런 나라는 없 다.

또한 마약공화국이 된 현실 사회속에서 상습투약 사실이 폭로되 전국민 다 아

는 상황임에도 삼성가라는 이유로 수사가 흐지부지 끝난점은 민주국가의 근본

을 깨트리는 일로써,이 사건 역시도 재벌 특혜(경검판 매수論등)으로 인식되는

국민들이 많은 점도 심각한 악영향으로써,국내 1위의 재벌가임에도 속모습,실

체는 양아치같은 2중성,민낮 또한 검은그림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앞으로 삼성가는 이런 부분을 깊이 참고하여 전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반 만

이라도 선제적이고도 진정성있는,보다 겸허한 모습으로 거듭나는 모범을 보여

줄 필요있다.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진정성있는 감동적 역사적인 모습~단순 부

즉, 졸부가 이니라, 국가적 역사적 개념있는 장군가문으로써의 면모도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진정성있는,희생적-감동적인 명가로 후대 대통령도 탄생하게 되기를 바란다. 

삼별 삼성의 어원 

삼별과 삼성은 같은 뜻,단어로 우리민족 별 인 오리온좌 별자리 단어 다.

(우리민족은 삼별 즉, 오리온좌를 지혜의 별, 북두칠성을 힘의 별로 숭배 해 왔다)

이집트 피라미드는 삼별을 의미한다.

중국 시안 피라미드 모습 역시 삼별을 본따 만들어 놓았다.(우측것은 이집트것보다 큼)

삼별은 아주 오래 된 수천년 된 단어로써 우리민족 고유의 신성한 단어이기도 하다.

즉,삼성이란 명칭은 본래 우리 전통 단어중 중요한 단어이므로 삼성가는 이에 맞게

우리 고려인민과 역사와 함께하는 훌륭한 가문이 되어야 할 의무,책임이 있 다.

(P.S : )

최근 SNS에 의하면,이회장 딸이 중국인 남자와 교제중이라는데 비록 사쩍인 부

분이라도 교제선을 넘지않기를 권고한다.

현재,이씨분들 750만명쯤 되는데 그 중 89%는 중국도래인 즉,중국계韓인인 것

이 사실이다.중국DNA다보니 중국(인)에 대해 친근감이 느끼지는것은 인지상정

이나, 여기 고려땅(반도+만주)은 고인돌과 피라미드가 입증하듯이 수천년간 독

립적으로 단일민족이 유지되 온 것이 세계사적으로 명백한 사실이다.다만 조선

개국부터 오백년넘게 중국계 이씨세상이 되어 현재 거의 천만에 달하는 현실인

데,그렇다고해서 이씨들이 중국인들은 아니다.즉,반중국인 상태이므로 삼성가

딸이 중국인 남자와 결혼한다는것은 바람직하지않을뿐아니라,동성동본 결혼이

되어 DNA적으로도 좋지않다

.

장녀도 경호원과 결혼했다가 요란하게 이혼한 바 있고 막내 또한 경호원과 결혼

하려다 故회장의 강력한 반대로 스스로 세상을 등진 바,안타까운 뒷면 인 데, 이

사항은 그보다 몇 배 더 심각한 사항이란 점 이다.중국인이 중국인과 결혼한다는

데 무슨 참견이냐고 말한다면 할말없으나,최소한 故회장님들이 몸과 마음을 바

쳐 세워놓은 삼성가이며 그 자녀라면 꼭 중국남자와 결혼하는 모습은 아주 바람

직스럽지 않은것이 사실이다.北김주애가 중국남자와 결혼하는 것과 비슷하리라

이부분, 고인들도 공감하리라 여겨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 다.

끝으로 우리는 노조만으로는 국리민복의 목적에 효과적일수 없다고 판단하기에

다소 결함이 있더라도 삼성그룹의 무노조 정책을 긍정적으로 본 다.

궁극적으로 노조가 필요없는 제3의 발전된 진정성있는 기업과 사회가 목표이다.

이 내용은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호랑이를 잘못그리면 고양이 되드시 사람도 잘못그리면 이런 모습이 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