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고구마튀김3. 옥수수부침개2,연근. 밥반
오렌지반. 토마토
3:00...고구마조림100. 토마토반.
머슈멜로한주먹.
6:00..생고구마100. 사탕5중간중간
12:00..생고구마50,생선찌개한공기. 시리얼바200칼로리
오전운동;댄스60.에어로빅30,요가60
저녁;줌바60,복싱60
어제부터 과자가 막 들어가네요
생리전 증후군인듯 ㅠㅠ
체중은 벌써 1.5나 복귀
가볍던배도 불룩~~
좋다 말았네. 휴~
여기서 무너지면 안되니깐 포기 않습니다.
감기로 목이 아퍼 자꾸 영양보충에만 목숨 걸고
어젠 옷 찾다가 서랍에 딸아이가 숨겨논 머슈말로??찾았는데
마치 보물 찾은것처럼 환호했답니다. ㅎ
한봉지 막내 몇개 먹고 달다고 안먹는걸
이 엄마는 옳거니 하고 다 섭취. ㅎ
와 단거 좋아 좋아. ㅎ
과자 못사게 잔소리 하니 이사람들이
저 몰래 사다가 먹고 싹 입닦고 있어요. ㅎㅎ
아. 또 어디 뭐 없나???
첫댓글 맛나게드시공 다시 욜다하심되죠^^영양보충할땐 확실히 하세용 ^^~그래야 힘내서 운동하죵ㅎㅎ
그쵸.
워낙 식탐이 좋아서. ㅎㅎ
먹으면서. 근데 전 한번 풀리면. ㅠㅠ
운동량 대단하세요 저도 생리적은 이성을 잃은사람처럼 먹어대는데 ㅋ 전 어제 생리가 끝나서 유휴~~ 이제 열씨미해야되는데 세놈한테 잡혀서 누워있어요 엄마는 움직이지도 말고 앉아있으래요 얼마나 감사한 녀석들인지 --;;; 오늘도 즐다하세요 ^^
애들의 엄마 사랑이 넘쳐 나네요~~ㅎㅎ
전 애가 운동 못가게 할땐
배를 막 불려서 보여주죠. ㅎㅎ
이젠 좀 커서 흉악한배보면 언능 운동 갔다 오라 해요. ㅋ
ㅎㅎ 생리전이라 그러시는거니 황금기를 다시 노려봐야겠네요~ 금방 다시 내려갈거에요^^
운동을 4시간 30분이나~~~ 아직 숙제도 못한 저는 반성하고 가요~
오우. 그러고 보니 4시간이나. ㅋㅋ
완전 중독이라 왠만함 한것같지도 않고. ㅠㅠ
근데 워밍업과 쿨다운에다
수업 중간중간 수분 섭취시긴이 있으니.
언능 저도 표분되면 운돈시간 줄이고 싶어요~<<
ㅎㅎ..과자 못 사게 하셨으면서 찾아 헤메시다니 그러면 앙대요..ㅎㅎ..
저두 생리전 증후군이 와서 온 몸에서 반응이 팍팍..
매직 전 증후군 잘 이겨내고 황금기 맞을 준비 잘 하자구요..
몸짝님 화이팅 하는 2월되세요..
헤헤.
애들보다 못해요. ㅎㅎ
우리 몸은 어쩜 이리 정직한지
오늘도 생리전 감정조절 안되서
말도 안되는걸로 소리 질렀네요.
저도 생리전에 왜그렇게 단게 땡기고 밀가루가 땡기는지
몸이 원하나봐요. 감기 빨리 나으셔야할텐데 따뜻한 물 많이 드세요!
식구들이 과자를 숨겨놓고 먹는다니 그래도 낫네요.
저 신랑은 대놓고 제 앞에다 과자, 던킨도너츠, 까페라떼 같은 거 갖다놔요.
그러면서 안 먹으면 자기가 다 먹는다고 하는데 열심히 하는 사람 흔들어놓는지 얄밉다니까요.
내일은 좋은 컨디션으로 화이팅!
전 눈앞에 있음 절대 제약이 안되네요.
도를 더 닦아얄듯~
ㅋㅋ 저도 안먹던거까지 찾아서 섭취 ㅋㅋ 황금기때 쏙빠지실꺼에요 힘내세용!
그쳐???
언능 왔다가라 생리!!!
어여 황금캐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