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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분 아니라 바닥재"…잠실야구장 '인분 사건' 해프닝
최근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된 '잠실 야구장 관중석 인분 사건'이 근거 없는 낭설이었다는 목격자 증언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17일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펼쳐진 서울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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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루머가 퍼지기도 했다. SNS 이용자 C씨는 "여자 두 명이 떡볶이, 닭강정, 피자 등을 먹다가 신호 왔는데 나가는 통로에 사람이 많아 결국 테이블에 쌌다고 한다"라며 "대충 검은 봉지로 가려놨다던데, 가리는 거 내가 다 봤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이런 소문은 근거 없는 낭설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가 된 사진을 직접 찍었다는 누리꾼이 등장해 "제가 올린 사진은 다 청소하고 소독된 후의 모습"이라며 "대변처럼 보이는 부분은 바닥 마감재가 뒤집어진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나프탈렌향
첫댓글 그저 여혐주작..
주작을 안하면 여혐을 못하죠
트위터 캡쳐 첨 봤을때부터 말이 안되는거같았어 뭔 잔뜩 이것저것 음식을 푸짐하게 시켜놓고 먹었네 친구는 도망갔네 소설을 써놨드만
여자가 쌌니 뭐니 할때부터 쥬작같았어ㅋㅋ
여자라고 할 때부터 존나 엥했음
길바닥에서 남자가 노상방뇨하듯 싸면 쌌지 여자가 쌌겠냐?
첫댓글 그저 여혐주작..
주작을 안하면 여혐을 못하죠
트위터 캡쳐 첨 봤을때부터 말이 안되는거같았어 뭔 잔뜩 이것저것 음식을 푸짐하게 시켜놓고 먹었네 친구는 도망갔네 소설을 써놨드만
여자가 쌌니 뭐니 할때부터 쥬작같았어ㅋㅋ
여자라고 할 때부터 존나 엥했음
길바닥에서 남자가 노상방뇨하듯 싸면 쌌지 여자가 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