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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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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판] 재산은 아들에게. 케어받기는 딸에게
갱어지최고 추천 0 조회 7,574 24.09.24 03: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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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04:14

    첫댓글 ㅋㅋ우리할매 시발

  • 24.09.24 04:25

    우리 엄마네집이 그럼 ㅋㅋ 병원데리고 다니는 건 엄마 포함 이모들ㅋ 삼촌들은 존나 나몰라라하는데 정작 집받은건 그들이고

  • 24.09.24 04:50

    우리 할매도 이럼ㅡㅡ 짜증나 엄마 늙는거 보여서 더 슬픔.. 차라리 돈을 딸한테나 주던가요....

  • 24.09.24 05:25

    진짜왜그러는걸까?? 울엄마도 좀저럼

  • 24.09.24 05:33

    주기적으로 다시 기억해야겠다... 나도모르게 부모님한테 또 노비가 되려고 함... 효도는 남혈육한테 받으쇼

  • 24.09.24 05:37

    에휴 ㅈ같다 진짜

  • 24.09.24 06:29

    집 차 해준거 해줄거 다 아는데 나만 욕심많은애 되는것도 지침 절대 안해줄거임

  • 24.09.24 06:44

    울할머니도^^
    건물 친손주만 주고(외손주는 없는존재임)
    친손녀 나 하나인데
    아무것도 없고 전화로 맨날 외롭다 죽고싶다
    말 만 함..그래서 걍 연락 끊음

  • 24.09.24 06:49

    병원에서 일하는데... 어제도 딸이 간병하는데 물한번 늦게떠왓다고 딸한테 노발대발하고... 욕을욕을....아들은 식사시간에와서 얼굴만 비추고 가도 효자임... 와서 그냥 서서 얼굴만 보여주고가더만.....

  • 24.09.24 06:59

    우리집이네 아들은 아파트 전세해준다하고
    난 알아서 모았으니까 알아서잘살거라길래
    그럼 앞으로 이집에 딸없으니까 효도는 아들한테 받으랬더니 저얘기쏙들어감

  • 24.09.24 08:07

    3년째 투병 중인사람 뒷바라지는 내가하고 병원비 2천 내드렸더니 갑자기 아들은 집 사주고 나는 팔찌하나 주고 생색 내길래 팔찌말고 나도 집달라고 하니 욕심많은 쌍년 만들어서 개빡침

  • 24.09.24 09:10

    건너서 아는 사람도 저럼 요양원 간 엄마 아들하나는 본척도 안하고 죽기만 기다리던뎈ㅋㅋㅋ 엄마 죽으면 그 집 팔아서 가지려고ㅋㅋㅋ 요양원에 엄마 반찬해다주는 여동생 쥐잡듯이 잡음ㅋㅋㅋ 물론 그 여동생 쪽은 엄마한테 받은거 1도 없음ㅋㅋㅋㅋ

  • 24.09.24 09:18

    우리할매네 저런노인네들은 꼭 장수해 ㅅㅂ

  • 24.09.24 09:21

    진짜 이런 글 주기적으로 끌올 돼야함, 나도 모르게 자꾸 남혈육이 해야하는 효도 내가 하려고 한다니까

  • 24.09.24 10:00

    와 진짜 소름이다 우리 엄마네도 이럼 ㅋㅋ 할매가 노후 아들이 해줄줄 알고 집 건물 다 주고 손자들 뒷바라지 유학비 다 대줬었음
    할매 기력없어지자마자 딸들은 집에 모시자 vs 다 처받은 아들은 요양원 이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기가차드라

  • 24.09.24 13:29

    4열종대로 연병장 4바퀴반 ㅋㅋㅋㅋㅋ 웃긴데 안웃겨..... 제발 딸들아 받은거 하나없을땐 모시지 말아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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