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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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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판] 신혼여행선물 안사온 친오빠한테 뭐라했더니 선넘지 말라네요
갱어지최고 추천 0 조회 16,318 24.09.24 03:26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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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03:27

    첫댓글 어머님이 본인 아들한테 직접 지랄하시길 ㅠ

  • 얼마를지원해주셨길래..? 설마0원

  • 24.09.24 03:39

    기혼들 저래놓고 나중에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징징댈거면서 기본 도리도 안 하고 바라는 건 많음

  • 24.09.24 03:40

    딸들 저상황에서 엄마대변인노릇 금지야 진짜.. 그래도 글써서 댓글덕분에 상황파악한것같아서 다행이다

  • 24.09.24 03:42

    흠... 홀로 키우셨다... 답례품 백만원이나 썼으니 엄마가방 사왔어야한다 (결혼식 하다보면 돈 엄청쓰기 마련이고 엄마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따로 정리하면 정산 하고도 남을돈) 등등이 엄청난 일처럼 생각하는 걸 보니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거같아
    그래서 남형제가 손절각 재는거 같은데 글쓴이가 눈치 못채고 오빠잡도리 하네 손절각 구실 만들어주는중...
    곧 효녀인 니가 엄마 모셔라 하고 남형제가 손절칠듯
    그럼 아들외사랑 엄마를 글쓴이가 독박부양하며 살겠지...

  • 24.09.24 03:58

    재산받을땐 시가 재산은 다 내꺼지만 기본 도리는 안하는게 당연ㅋㅋㅋㅋ 하나만 해라 기혼들아ㅋㅋㅋㅋㅋ 남들 다하는 기본도 안해놓고 부담준다고 손절각잰다는것도 넘 웃김

  • 24.09.24 04:18

    우리집 같다.... 남혈육이 엄마한테 싸가지 없는거 보고 내가 뭐라하면 엄마는 남혈육 편 듬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효녀 안할란다

  • 24.09.24 09:17

    222 동이 엄마대변인 노릇하면 좋은 꼴 못봄

  • 24.09.24 04:18

    부부 둘 중 제정신인 사람이 없네 끼리끼리 잘 만났군.. 근데 엄마께서 뭐라고 하셔야 되는데ㅠㅜ

  • 24.09.24 04:26

    인사 안 한거나 부모님 선물 안 챙기는 거나 오빠네 부부가 기본도 안되어있고 잘못한게 맞는데 ..

    글쓴이가 저렇게 연락 안했냐, 처가한테도 그랬냐 등 꼬치꼬치 캐묻듯이 뭐라하는건 선 넘는거라고 생각ㅠㅠ 이런건 엄마가 뭐라해야지

  • 친동생이면 축의 60이 많이 한 편도 아니랜다ㅋㅋㅋㅋㅋ 어느 달나라 계산법이냐 취준생이 60이면 많이 한 거지

  • 24.09.24 04:41

    222 직장인도 아니구 취준생이라는디…. 취준생일 때 돈… 알바하면서 겨우 살앗던 기억…:)

  • 24.09.24 10:00

    ㅋㅋㅋ 얼탱임 무슨 돈 맡겨놧냐,, 직장인 동생이 60내도 고맙다고 받겟구만

  • 24.09.24 11:37

    ㄹㅇ 직장인도 아니고 취준생인데 60이면 진짜 성심성의껏 준비한거일텐데

  • 24.09.24 04:55

    진짜 기혼감성 이해못하겟네

  • 24.09.24 05:01

    어떻게 저런것들끼리만나서 결혼을하지? 신기하네

  • 24.09.24 05:13

    진짜 저래놓고 딸한테는 서운한티 잘낼거같은데..ㅎㅎ 괜히 엄마방패막해봤자임..

  • 24.09.24 05:25

    이러면 시누이짓한다는 소리만 듣고 갈등만 깊어지지.... 넌 빠지고.. 엄마랑 오빠 둘이 얘기를 하던가 싸우던가해야지.... 딸이 나서서 결혼한 오빠랑 싸워봤자 엄마는 아들편 듦

  • 24.09.24 05:39

    저러면 기혼들은 개꿀이겠다 시누이한테 시댁 짬처리시키고 남편이랑 알콩달콩 살다가 재산은 아들이 다 빼먹으면 되겠네

  • 24.09.24 05:47

    부부가 끼리끼리 잘만났네. 글쓴이는 아들바라기 엄마 버려야 함

  • 24.09.24 05:49

    진~짜 싸가지 없다

  • 24.09.24 06:38

    댓글 죠들과 기준생들 가스라이팅 미쳤네ㅋㅋㅋ

  • 24.09.24 07:21

    개씹싸가지 글쓴 탈출밖에 답없음 댓글 기준생돌았나ㅋㅋ ㅠ 존나 징그럽게 아..

  • 24.09.24 07:41

    와 돈을그렇게받아놓고 쌩까네 양심무엇

  • 24.09.24 07:54

    와ㅋㅋㅋㅋ 싸가지없는새끼네ㅋㅋㅋㅋ 글고 결혼하면 부모 없어짐? 동생없어짐?ㅋㅋㅋ ㄹㅇ 남이나 다를바 없는건 부부 아닌가요 이혼하면 끝인데 어휴 지랄났네 진짜

  • 24.09.24 08:09

    기혼 존나 사가지네 60이나 받아놓고

  • 24.09.24 08:12

    오빠새끼는 아니꼬운 말 듣기 싫으면 60만원이랑 어머니한테 받은거 다 돌려주면 될 것 같고 동생도 솔직히 60만원 주고 브랜드 아니어도 되니까 가방사다달라고 한거 내 기준 부담스러웠을 것 같고(진짜 브랜드없는 가방 사다주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명품가방은 뭐...), 어머니도 아들내외한테 기 못펴고 살 것 같으면 딸한테도 이러쿵저러쿵 안하는게 맞는거임

  • 24.09.24 08:12

    대신 싸워주지마 막상 엄마는 아들한텐 암소리 안했을 듯 오삐 싸가지 없는거랑 별개로 이건 안해야 함 안그럼 엄마 감쓰만 하게 됨

  • 딸이 말해봣자 시누짓임 걍 가마니 계시고 엄마한테 오빠 단도리 잘하라고 하셔 ㅋ

  • 24.09.24 08:25

    두번째댓 진심 기혼 여자같다

  • 24.09.24 08:25

    60이면 많이 한 것도 아니래ㅋㅋㅋㅋ
    지들 결혼하는데 돈 맡겨놨냐고. 뭐 그럼 수백을 해야함? 뭐 그러거나말거나 저 딸은 걍 엄마한테 아들교육이나 잘 시키라고 하고 빠져야함

  • 24.09.24 08:29

    ㅡㅡ....진짜개싸가지없네

  • 24.09.24 08:39

    저래도 아들한테 말도 못하는 엄마들..

  • 24.09.24 08:56

    대신 열낼 필요도 없어 그래도 엄마는 아들 사랑함

  • 24.09.24 09:36

    엄마가 아들 한탄하면 걍 넵 부디 평온한 합의 바랍니다 소취 하고 넘어감... 그럼 내 맘이 편해짐^^

  • 24.09.24 09:41

    네이트판 댓글들 웃기다ㅎㅎ 네네 하준이에게 아무것도 바라지마세용ㅎㅎ

  • 24.09.24 10:03

    저러고 연락도 없다가 이제 재산 나눌때 며느리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꺼다... 아들들 진짜 잘하자 제발??

  • 24.09.24 10:43

    우와 두 번째 베댓 진짜 싹바가지 없다. 기혼여자는 여성으로 안쳐야겠다는 생각 공고하게 만드네; 축의 60 많이 한 거 아니면 뱉어내세요; 얼마 되지도 않는 금액인데 걍 동생 쓰게 줘라

  • 24.09.24 11:37

    진짜 기혼들 노양심~

  • 백날 속상해해도 아들한텐 불평 한마디 못하고 딸만 감쓰로 쓸거임....

  • 24.09.25 19:59

    싸가지 존나 없네... 엄마가 아들편만 드는건 정말 휴...... 속상하다 속상해

  • 24.09.26 03:10

    아들자식 원래 출가외인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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