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500169385
하인즈가 영국에서 통조림 형식으로 된
까르보나라 출시한다고 하자
이탈리아 SNS 흥분
댓글로
"지옥이 존재한다면 이런 모습일 것"
"캔을 열 때마다 로마인들이 죽어나간다"
반응 등
이탈리아 관광장관 " 쥐에게 줘라 "
르몽드 기사
이탈리아 미슐랭 스타 요리사들 격분
" 우리 요리의 사생아 "
" 고양이 사료냐 "
후기
" 내 이탈리아 친구들이 먹지말라고 경고했고, 난 들었어야 했다 "
비주얼
댓펌
까르보나라 원래 국물이 있음?
미슐랭 원스타 출신 셰프, 현재 넷플릭스 나온다는
현지인 파브리 영상보면 국물 거의 없음
미슐랭 셰프가 만드는 정통 까르보나라
다른이야기지만 새삼 서양사람들 비유들때 진짜 사생아란 표현 참 좋아해 ㅋㅋ
ㅇㅇ의 사생아, ㅁㅁ와 ㅅㅅ 사이에서 태어난 음울한 사생아 등등. 역사적 맥락에서 서양이 동양에비해 사생아문제가 많아서 그런가 되게많이 쓰는듯
첫댓글 자식 취급은 하네 그래도
ㅋㅋㅋㅋㅋ 아 이댓 시니컬하고 왤케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건조하게 웃겨
이탈리아 애들이 리액션이 좋아서 놀리는 맛이 쏠쏠해
사생앜ㅋㅋㅋㅋㅋㅋㅋ
타격감 좋네..
쥐에게 줘라 ㅋㄱㅋㄱㅋㅋㄱ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격감이 너무 좋아 이탈리아인들은 자기들이 왜 놀림 받는지 모르겠지
사생아 시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