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무사 공부와 학업 병행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상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저는 중경외시 라인 대학 재학생이며 9월 기준 2학년 2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1차 시험에 응시했지만 노동법1 60점, 노동법2 57.5점, 민법 57.5점, 사회보험법 30점, 경영학개론 63.43점으로 불합격했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올해 1월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18학점 수강과 과외, 아르바이트를 병행했습니다. 중간고사 이후 번아웃이 와서 5월 한 달 정도는 거의 공부를 하지 못했고, 특히 사회보험법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1차를 한 번 준비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동차를 목표로 다시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삼수 끝에 대학에 입학한 터라 휴학에 대한 부담감이 큽니다. 그래서 2학년 2학기는 재학하면서 과외 1개만 병행해 공부하고, 다음 학기만 휴학하여 수험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제가 비교적 이른 시기에 준비를 시작하는 이유는 남들보다 입학이 늦었고, 수험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음 학기에 휴학하고 최선을 다해 도전해본 뒤, 만약 저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빠르게 취업 준비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학업과 병행하며 준비하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셨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학점 수강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떤 의견이든 감사히 듣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07 16:2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07 16:47
첫댓글 휴학을 하고 공부를 하세요
학업 병행은 너무 유혹이 많습니다
경험담
네 알겠습니다
아니 저랑 상황이 넘 비슷하네요...
저도 중경외시에 2-2까지 마치고 2월부터 알바 주 30시간 정도 하면서 1차만 진입했는데요
1학기는 휴학하는 게 무조건 나아요 1차도 1학기에 있고 2차 치는 해라고 해도 2차 직전에 학기 병행은 좀 오바에요...
전 2차 시험 치고 바로 그 다음날 2학기 복학 하되, 2차 떨어질 걸 대비해서 0,1기 수강해야 하니 수험 병행하면서 12~15학점 정도 들었습니다
2학기는 일단 다니시고 (대신 위에서 말한 것 같이 0,1기 같이 해야하니 넘 많이 듣지 말 것) 12월말에 종강하면 그때부터 1차+2차 준비하고 내년 3~5월에 1차 몰입+그해 1차 붙고 2차 셤 치고+다음날 복학(이때도 15학점 정도)
이렇게 들으면 졸업학점 부족하실 수 있는데 전 계절 들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알바는 그냥... 여유가 엄청 없는 거 아닌 이상 학자금 대출 같은 거 받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전 1차까지만 알바 병행하고나서깔끔하게 알바 끊었어요
학교에서 1차붙으면 장학금 주는 것도 있고 하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최대한 공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찾아볼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뺄 수 있는 거 최대한 빼볼게요
부럽습니다 저는 작년 10월부터 했는데 이제와 보니 넘 설렁설렁 한것 같아요 ㅠㅠ
직병합격자라 조언이 맞을지 모르겠는데, 2학기까지는 병행하고 다음 1학기 휴학하면서 준비하심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