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TBWA KOREA

어제 새벽에 열어 본 따끈한 인터파크 메일...
제목이 뭔가 이상해서 들어가봤더니 내용은 더 이상했음
진짜 스팸메일인 줄 알았어
밑에 카피를 보면 '그녀들의 짜증과 스트레스를 덜어주세요~'라고 되어있는데
위의 아줌마(억척스럽고 고집불통으로 표현된)와
예쁘장한 가사도우미의 대사를 보면
전혀 그런 포인트를 찾을 수가 없고
오히려 일을 제대로 못하는 엄마 대신 가사도우미를 쓰라는 뉘앙스가 느껴짐
지금 엄마와 가사도우미를 비교하는건가? 감히?
광고 타겟은 엄마일텐데, 이건 오히려 남성을 공략한 광고가 아닌가?
나만 꽁기한가?
해서 가져와봤어...
문제있으면 알려줘!!
엄마의 애정을 저따구로 표편해??? 뭐래 ㅡㅡ 비교따위 ㄴㄴ해 난 울엄마 짱조움 사랑하는 울엄만데 시벌...어따가 비교를하나
엄마아님 저런말해줄 사람 없다 병시나...ㅡㅡ
저거기획한새끼는엄마가없나보군
엄마가 없나보군이라니.... 아무리 기분나빠도 말이 심해 ㅠㅠ
ㅡㅡ;
공원씹새끼들아 어째갈수록 막장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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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다
3333ㅡㅡ
엄마가 집안일 하는 사람이냐 기획자 미친놈아...
나니? 둘이 바뀐거아냐? 우리엄마 세탁 맨날 구분안해놓는다고 나 맨날 혼내구 음식도 맨날 직적 우린 물로 하는뎅
엄마랑 가사도우미랑 왜비교함;
광고주네 엄마는 그런가본데 다른엄마는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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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를 가사도우미 취급해서? 그런듯ㅎㅎ 밑에 글 보면 좀 기분이 풀리긴 하는데 기본 마인드가 좀 거슬려ㅎㅎ 표현도 그렇고.... 사진도 엄마와 가사도우미의 차이가 어마어마하잖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