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물을 대는 사람이 도랑을 치듯
목수가 재목을 곧게 다듬듯
슬기로운 사람은 진리를 따라
언제나 자신을 바르게 한다. <법구경>
불기 2568년 7월 16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사람이 복 짓는 일을 하게 되거든
당연히 자주 자주 지어야 한다.
그 뜻에 모름지기 즐거움이 있으니
그 복의 과보가 저절로 오느니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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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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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07:1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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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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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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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