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셤 보다가 넘 열이 받아서 말이죠.
제가 토익셤을 10번정도는 봤는데요 이제껏
셤지에다가 밑줄치고 마킹한다고 머라하시는 감독관님 한분도 안계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 님들이 셤지에다가 마킹하지 않나요?
근데 오늘 셤 보는 도중
그것도 팟 4하고 있는데
다음꺼 문제 읽기에도 바빠 죽겠는데 와서 마킹한다고 머라하잖아요.
중간 지문 하나 3문제짜리 그대로 다 놓치고 진짜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리스닝할때 왔다갔다 하시는 감독관님들 정말 화납니다
마룻바닥이라 얼마나 삐걱대는지..
리스닝 중간에 뭐라고 할수도 없구 말이죠.
전 결국 오늘 도저히 못참구 한마디 했지만요.
정말 어이없는 토익셤날이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닥취| 자유쉼터
포항 대흥중학교 모 고사실.
새벽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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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2 23: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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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휴,,포항에도 그런 10탱구리 왕짜증 감독관이 있군요....... ybm 위원한테 가서 감독관 교육 쫌 똑바로 시켜라고 따금하게 충고해요,,그런 건...저는 그러거든요...
더 열받는건 님한테 감독관이 뭐라고 해서 피해를 입으신 주위분들이 아닐까요??? 제가 그런 피해를 당해봐서요...진짜 뚜껑열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