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 셰프는 작년 12월 24일 유튜브 ‘삼프로TV’에 출연해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보다 외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더 애국심이 강할 때가 있다”며 힘들게 취업했던 우라사와를 떠난 계기를 밝혔다.
그는 “2009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과 일본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전이 열렸었다”며 “결승전 전날 일본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식당을 찾았다. 원래 그 식당 단골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치로는 내가 한국인인 걸 알고 있었고 나도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알았다”고 했다.
그는 “그런데 이치로가 엄청 심각한 얼굴로 앉아서 ‘앞서 두 번을 한국 팀에 져서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말했다”며 “(이치로는) 사무라이 마인드가 대단한 사람인데 ‘죽여버리겠다’ 이런 말을 했다. 기분이 안 좋더라. (이치로가) 말을 좀 저에게 심하게 했다”고 밝혔다. . . .
지가 져놓고 지랄
그럼 이기던지ㅜ 피융
기사 댓글 보는데 역시 그 성별이 댓 많이 달면 저런 흐름이구나
개재수없네 진놈이
미친쪽발이놈이네ㅡㅡ
사무라이 마인드면 주방가서 식칼 구다사이해서 그 자리에서 할복하든가ㅡㅡ 즈그 쳐먹을 식사 만들어주시는 쉐프님한테 지랄 왜저래
진 새기가 혀가 기노
뭐해 칼든건 쉐프님인데
개미친좃본놈아
그럼 처음에 졌을때 할복했어야지 ㅡㅡ
그러니 키가 안자랐지ㅡㅡ
칼은 요리사가 들고있을텐데요
좆본놈은 할복하라
그럼 사무라이처럼 할복했어야지 좆본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