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지구를 生하고 지구는 달을 生하니 陽은 奇라 홀로하고, 지구와 달은 偶하니 두음체가 짝을 이룬다. 태양은 夫象이고 지구는 母象이고 달은 胎宮에서 자라는 子象이다. 天地日月 陰陽調和로 生한 인간은 그래서 천지일월의 영향속에 살아간다. 태양에 神께서 居하시며 震子를 下施하니 地球生命體가 震子를 承受하여 生養하니, 初에 生한者는 초목이요, 其次에 生한者가 동물이요, 神의 形象대로 生한者가 人間이다. 神의 形象대로 作成된 人間은 神과 酒酌을 한다. 神은 無形하니 永續한다. 人間은 체를 받아났으니 生滅을 한다. 滅後 동물적 본능으로 살았던 자들은 鬼가 되어 地下로 빠져들고 동물로 환생하기도 한다. 修行으로 神의 實相을 깨친 이는 鬼神이 되어 지상이나 천상에 난다. 물론 聖人으로 오셨던 분들은 神으로 還行한다. 대체로 다시 인간으로 환생을 한다. 우리를 天孫族이라 한다. 하늘이 作하고 하늘을 닮아 하늘을 組上으로 섬긴다. 인간의 최종 목적은 神에게 回歸다. 死한다고 끝나는 人生이 아니다.
첫댓글
아,지구를 떠나시게요? ㅎ
그래도 아름다운 별 여행이 되실듯...^^
태양이 지구를 生하고 지구는 달을 生하니 陽은 奇라 홀로하고, 지구와 달은 偶하니 두음체가 짝을 이룬다.
태양은 夫象이고 지구는 母象이고 달은 胎宮에서 자라는 子象이다.
天地日月 陰陽調和로 生한 인간은 그래서 천지일월의 영향속에 살아간다.
태양에 神께서 居하시며 震子를 下施하니 地球生命體가 震子를 承受하여 生養하니, 初에 生한者는 초목이요, 其次에 生한者가 동물이요, 神의 形象대로 生한者가 人間이다.
神의 形象대로 作成된 人間은 神과 酒酌을 한다.
神은 無形하니 永續한다.
人間은 체를 받아났으니 生滅을 한다.
滅後 동물적 본능으로 살았던 자들은 鬼가 되어 地下로 빠져들고 동물로 환생하기도 한다.
修行으로 神의 實相을 깨친 이는 鬼神이 되어 지상이나 천상에 난다.
물론 聖人으로 오셨던 분들은 神으로 還行한다.
대체로 다시 인간으로 환생을 한다.
우리를 天孫族이라 한다.
하늘이 作하고 하늘을 닮아 하늘을 組上으로 섬긴다.
인간의 최종 목적은 神에게 回歸다.
死한다고 끝나는 人生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