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에우우
이번 대결은 흑 vs 백 팀전이었음
경력 짱짱한 셰프들 가운데에서 최현석이 팀 헤드 셰프를 맡음
그런 최현석의 말마따나 다들 최현석이 뭐를 지시하든간에 군말없이 다 따름
그러나 에드워드 리는 그런 팀워크가 좋다고는 느끼지만 조금 불안함을 느낌
불안함을 느낀 에드워드 리는 최현석에게 가서 몇가지 아이디어를 계속 제안함
(불안)(초조)
하지만 최현석은 에드워드 리의 의견에 움직이지 않고 그저 본인을 믿으라고 함
에드워드 리는 오케이 하고 전적으로 다시 최현석을 따르기로 함
그리고 대결의 결과는..
최현석 팀 승리
이번 대결에선 정말 리더의 역할과 팀원들간의 신뢰가 중요한 편이었는듯
와 댓글 너무 재밌다
몸으로 움직이는 리더여서 넘 좋았다!
상대팀 리더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리더자질 없어서 더 비교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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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방송도 재밌었는데 여기 댓들도 재밌다ㅋㅋㅋ
진짜 리더가 쉽지 않다는걸 다시한 번 느낌. 근데 나는 최현석 같은 리더 밑에서 프로젝트 하나 해보고싶다고 느낄 정도로 믿음직스러웠어
최현석네팀 진짜 멋졌음
대박
최현석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진짜 이번에 참리더 그 자체였어
재료 선점 전략, 짬바 느껴지는 진두지휘, 대파 빌릴 때 굽히면서 원하는 바를 얻게 만드는 스킬, 마지막에 요리 대가들이 잘 해주셔서 그랬다는 겸손함까지..
다 같이 했던 백생선팀 역시 모두 너무 멋있고 대단하다고 다시 한 번 느낌…. 백팀 이겨서 괜히 기분 좋아
최현석 대파 빌릴 때 상대팀 다 본인보다 한참 어린데 무시하지 않고 매너+위트 챙기면서 했던 건 반면교사로 삼고 싶움
에드워드리 너무너무 멋졌어 웃으면서 굽히는거 쉽지 않은 일이잖아
난 보면서 내 상사도 최현석 같은 책임자였으면 했어ㅜㅜ 내가 생각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렇게 딱 결정하고 이끌어주는 사람이 좋음.. 팀원들도 다 실력자이고 분명 맛있는 요리를 하지만 제한된 시간과 재료에서는 최현석 방식이 최선이었다고 생각이 들어 어쨌든 이겨야하니까..?!
댓글까지
흥미돋
근데 넘 혼자 다해서 뭥미싶던데 편집인지 똑바로 레시피 고지도 안하고 의견 구하는 거 1도 없는 게 팀전이 맞나 싶었음
최현석이랑 에드워드 자세는 넘 좋았음 생선흑팀이랑 비교됐음 리더자질 무엇;;;
와 댓글 연어해야지 재미있겠다
백수저들은 여기 나와도 독이든 성배라서 최현석 조금 걱정했는데 오히려 능력 증명한듯
이번화 진짜 배울 점 많았고 여기 댓글도 흥미로운 의견 많아서 다 읽었다ㅋㅋㅋ 나는 최현석이 '광어'로 '가자미'미역국을 만들고 레시피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은 점 또한 전략이라고 생각해. 저기 팀원들 전부 다 어디 가서 리더 할만큼 대단한 사람들이고, 그만큼 각자 자기만의 요리철학이 있을텐데 내가 지금 무슨 요리를 하려는지 알면 '아 이거 지금 이 방법보다는 이렇게 하는게 더 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요리는 수없이 많은 방법과 조합이 있고 그래서 정답이 없잖아. 다 한가닥 하는 사람들이니 어떤 요리를 할거다 라고 설명했을 때 내 철학과 다른 방향으로 가면 불만이 생길 수 있음. 그래서 아예 무슨 요리를 하고있는지, 완성된 요리가 어떤건지 감조차 안잡히게 일부러 전략을 짠 것 같고 결과는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생각해.
나도 이렇게 생각해 의견나오면서 팀 흔들렸을듯
오 그러게
오 이거같다
나도 보면서 이렇게 생각했어
진짜 잘했음 최현석
대박이다
오 연어중인데 이거같다... 백고기팀 메뉴선정 의논해서 했는데 다 만드는 방법 다르고 의견 달라서 파멸한거잖아...ㅋㅋㅋㅋㅋㅋ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게 이 대결에선 맞는 방법이었나봄
난 처음엔 그래도 논의했어야 되지 않나 싶었음 팀전이지 자기 요리 선보이는 장소가 아니니까... 다들 대가들인데 여러 스타일 조화돼서 좋은 요리가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그나마 결과가 좋으니 망정이지 사실상 근데 맛으로는 두 심사위원은 흑 손 들어주기도 했고... 여러모로 나는 그 시작점이 아쉬움 독재같았어
시간도없는데 디테일 따져가며 상의하는것보다 한사람이 주도하는게 맞는듯
어쨋든 중요한건 팀의 승리니까
솔직히 결과나 과정이나 백물고기팀이 젤 보기 편안햇슴
둘다너무좋았어 딴지거는게아니고 딱아이디어 내보고 물어보고 믿어라 하니까 바로 ㅇㅋ ..
참리더였음
저정도 시간모자랐으면 어디 빼먹어서 맛없는 접시 열댓개 나왔어도 안이상함ㅋㅋㅋㅋ
최현석 리더쉽도 좋았지만 그 경력들 능력들 가지고도 토달지 않고 다 믿고 간 팀원들이 난 훨씬 더 대단하더라...
댓글 존잼..
댓 존잼이야
아 너무 재밌음
최현석 나중에 끝나고 인텁할때도 다들 누구의 지시에 따라 요리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위치에 있는 분들인데~ 하면서 팀원들을 더 높이 산 부분까지 좋았다고봄. 저정도 확신을 가지고 궃은일 맡아가며 이끌어준 팀장이라면 좀 독단적이라고 해도 밑에사람으로서는 진짜 일하기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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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진짜 팀리더랑 팀원들 전부 빛나는 팀이었어 진짜
둘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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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해야지
사회생활의 교과서였음
프로들 데리고 팀 화합? 쉽지않아 다들 잘난 사람들인데
내가 100인 중에 한 명이었어도 요리과정 보고 있으면 편견 생길 것 같아 팀워크 좋은 팀한테 점수 더 주고 싶은 마음....
난 요즘 흑백요리사가 트렌드라서 좋아... 최현석 뿐만 아니라 명장들 보면서 정말 많이 감탄했고 사회생활 속에서의 내 사진을 되돌아보게되더라 ㅋㅋ
프로들 데리고 하기가 쉽지않았을텐데 딱 확고하게 나간것도 그리고 믿고 따라준것도 다 멋지더라
여기까진 멋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