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현암삼거리~것대산 ~산성고개)~ 성내방죽 ~상당산성 남문에서동문암문
~상당산~리틀봉~이티봉~구녀산~좌구산~질마재
현암삼거리에서 산성고개 구간을 생략하고 성내방죽에서 상당산성을 돌아서 상당산~질마재 구간을 걸었습니다.
현암삼거리부터 정맥 전 구간 gpx는 아랫에
<주요알바조심구간>
참고로 상당산, 동북암문, 동북암문에서 접속되는 정맥길에서 알바를 하였다.
애교알바지만 서두르다 상당한 시간을 지체할 수 있다.
실수로 동문암문을 통과해서 다시 돌아와 막산을 타고 상당산에서 올라다
다시 동문암문으로 내려와 직진해버려 애교알바했다.
코너링하기전에서 상당산으로 오르던지
코너링 지점에서 막산을 타고 상당산으로 오르면 된다.
거리가 50미터 채 안되기에 그냥 막산을 타고 상당산에 올라가도 된다.
상당산에서 내려올때 지하로 뚫린 암문으로 잘 찾아 내려와야 한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암문을 찾을 수 있다.
동문암문을 통과하자마자 좌측으로 정맥길을 찾아야하는데
직진으로 뚜렷한 큰 길이 있어 알바 상습구간이다.
좌측으로 꺽은 정맥길은 산성담벼랑을 마주보며 철책길로 이어진다.
- 430봉
- 500봉 분기점
- 안정라씨 묘지구간
묘에 종조당이라 적혀 있으며 진입구에서 우측산으로 올라가면 안되고
묘를 끼고 좌측으로만 올라가면 묘 후미쪽에 길이 나있다.
- 이티재구간
이티재에서 주의 눈치 보지말고 이티성영토 식당으로 들어가 조금걸으면
정맥이정표가 있고 그 길로 따라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