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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세계 대전 피할 수 없나?/ 美國의 전체주의화/ 러·中, 적극적 이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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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 KURSK에서 녹다/美, 이라크 철군 발표/ 방글라데시, 쿠르드 관련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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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4. 8. 13. #kursk #러시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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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런스키는 왜 쿠르스크를 선택 했을까? #우크라이나 #쿠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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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계엄령' 발동하려나.. 발빠른 조중동 비상태세 돌입 / 고발뉴스 뉴스비평 10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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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96분 전
LIVE] '계엄령' 발동하려나.. 발빠른 조중동 비상태세 돌입 / 고발뉴스 뉴스비평 1081회
출처: https://youtu.be/IFvm5k48JW4?si=DUruPhSPhmEyfhe7
최경영의 정치본색 '심층토론'] 대통령실이 계엄을 준비하고 있다고? 국방부 장관, 방첩 사령관, 777 사령관 모두 충암고로 통일했다! ‘하나회’다!!!
조회수 2.9만회 · 7시간 전#최경영의정치본색 #윤석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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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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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집단서방과 한국의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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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키예프군의 쿠르스크 진격초기 집단서방의 미디어들은 꿈에 부풀었습니다. 러시아의 공세에 굴하지 않고 우크라이나는 반격을 착착 준비중이다. 다가오는 우크라이나의 반격은 러시아에 불안을 야기할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예상보다 성과가 좋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우크라이나의 반격으로 전쟁은 결정적 순간에 다다랐다.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푸틴은 겁에 질려 있다 등등의 헤드라인으로 정신승리를 거뒀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b7b3veXxaXY
키예프군 몰살로 끝난 쿠르스크 전격침공!/기동장비 상실한채 가마솥에 포위되다!/한국매체가 숨기는 키예프군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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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특수군사작전 구역에서 키예프군을 격멸하고 있습니다. 북부, 서부, 중부, 동부, 드니프르 방면에서 키예프군 1835명을 제거했습니다.그리고 도네츠크의 리시치노예 마을을 해방시켰습니다. 어제 낮동안 모두 6차례에 걸친 키예프군의 반격을 격퇴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산 에이브럼스 전차, M-113장갑차, 브래들리 보병전투차, M-777곡사포 4문, 미국산 AN/TPQ-36 전자전 스테이션, 폴란드산 크랩자주포 3대, 그보즈디카 자주포, 라피라 대전차 미사일 2기, 므스타-B곡사포, 자동차 14대, 픽업트럭 4대, D-30곡사포 7문등을 파괴했습니다. 또 러시아 미사일 부대는 이스칸데르-M으로 폴타바 지역
출처: https://youtu.be/TOkkZacC52Q
벨 통신 525, 오늘 아침 전황 분석 // 원전 냉각탑 파괴 재앙 // 미 일부 의원, 전쟁 부추김 // 이번 전투의 최종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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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21:00, 1TV방송을 편집 번역합니다. 푸틴은 쿠르스코이, 벨가로드스코이, 브랸스키 지역 안정화 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해당부서별로 업무 지시를 하였고, 특히 해당 지역 주민안전에 최대화를 기하라고 참석 각료들에게 지시했습니다. 푸틴은 말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적군의 영토 침범에 대한 확실한 안전 보장을 확보하고 침범한 적군의 격퇴에 있다. 해당 지역의 생산시설을 보호하고, 의료 재정지원, 주민들의 생활
출처: https://youtu.be/c4Dtfhc_TQs
펜타곤, 모스크바에 대한 직접 공격 배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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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쿠르스크 공격 이후 미국에게 러시아에 대한 ATACMS 공격 허용을 요청했고, 펜타곤은 모스크바 직접 공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서 러시아 군함이 발견되었습니다. 군함은 잠수함과 함께 선단을 이뤄 이동합니다. 미국이 모스크바 공격을 결정하면 그 전에 러시아 잠수함이 미국의 대서양과 태평양 연안에 핵 어뢰를 쏴 핵 쓰나미를 일으킬 가능성은 100%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LXoeXQipMN8
올해 말부터 들어오는 씨호크. 해상헬기 전력 국산화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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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486회 12시간 전 #383
[국방논평#383]
출처: https://youtu.be/oahGd8kl6RU?si=DqSOD49MNo7XMZUg
쿠르스크 침공작전의 특이점과 전술적 평가!
조회수 6.2천회 · 4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9.73천
출처: https://youtu.be/GnMYOW2jpn4?si=Jidx5_nIqakLzVv6
우크라이나 전황(8/11)- 우, 수자 중심부 함락/우크라군 인터뷰/독, 우 지원 줄일 수도/러시아의 쿠르스크 덫 걱정/우크라군 죽음의 도로/우크라의 러 대변인 딥 페이크 심리전/
조회수 5.2천회 · 3시간 전...더보기
지피지기
5.71만
출처: https://youtu.be/bsfGDPBUVrM?si=OGsH14j1nnYVWQlP
"어쩔 수 없었을 것"…새 안보실장은 '친일' 이완용 옹호 / JTBC 뉴스룸
조회수 1만회 · 4시간 전#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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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368만
출처: https://youtu.be/_oBzFbklbnY?si=be4Mcl7o5uGjTgPL
외교전문가 "전쟁이 끝나는 순간 구속될 운명의 지도자들!" [코너별 다시보기]
조회수 4.8만회 · 4시간 전#매불쇼 #최욱 #미국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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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빵] 매불쇼
180만
출처: https://youtu.be/UJrKLnpmgs0
김태형의 세상읽기 94회ㅣ절박한 자주통일운동, 근본문제 해결하자ㅣ윤석열퇴진 815범국민대회,평화협정체결,자주정부수립ㅣ통일시대연구원 한충목원장
구독자 5.47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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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중대발표 이후 통일운동의 변화화 현정세 그리고 통일운동의 계획과 앞으로의 과제를 중심으로 남북을 100여차례 왕래하며 남북의 공동행사를 주관해온 남북공동행사의 달인, 통일시대연구원 원장이며 자주평화통일연대의 상임대표를 함께 맞고 있는 한충목 원장을 초대해 통일운동의 변화와 향후 전망에 대해 자세히 들어 보았습니다. 🙏유튜브 채널 구독부탁드립니다👉https://bit.ly/통일시대TV구독하기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4-8-14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남한이 절대 이길 수 없는 이유
전세계적인 전쟁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마치 영국과 프랑스간 벌어진 7년전쟁과 비슷하다. 7년전쟁으로 영국은 프랑스를 물리치고 세계 패권을 장악했다. 영국은 프랑스로부터 아메리카 대륙과 인도를 장악했고 그이후 영국은 해가지지 않는 제국이 되었다. 7년 전쟁 당시 영국과 프랑스는 식민지 쟁탈전만 벌였고 100년 전쟁처럼 유럽 대륙에서 직접 전쟁을 하지 않았다.
필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마자 세계는 제3차 세계대전으로 진입했다고 지적한바 있다. 전쟁의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아프리카 및 서아시아 그리고 바야흐로 대만과 한반도로 확대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사실상 종결되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이번에 우크라이나군이 쿠르스크 방면으로 공격작전을 실시했지만 그것은 우크라이나의 몰락을 더 앞당기는 역할만 했을 뿐이다. 누차 언급한바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의해 군사적으로 점령되는 수순으로 전쟁이 종결될 것이다. 휴전을 하더라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의해 점령될 것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직접 점령하는 조건이 아니라면 휴전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군대는 해체될 것이고 파시스트들은 모두 제거되거나 추방될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장기간에 걸친 러시아의 직접 통치하에 해체되어 역사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서아시아에서는 우크라이나전쟁과 다른 양상의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전면전과 같은 양상의 전쟁을 시도하는 것 같으나 이란은 그런 미국과 이스라엘의 노림수에 쉽게 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란의 입장에서는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압박을 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이란은 유리한 입장을 포기하고 전면전을 수행할 이유가 없다. 중국과 러시아가 전쟁이 발발하면 이란을 지원하겠다고 하는 것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면전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기위한 일종의 억제시도라고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이스라엘을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서서히 말라갈 것이며,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는 것은 전면전을 유발하기 위한 시도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서아시아에서 시간은 이란의 편이다. 미국은 25년 말까지 이라크에서 군대를 철수하기로 했고 이는 시리아에 주둔한 미군의 철수로 이어질 것이다.
서아시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느다면 다음에 고려할 수 있는 지역이 대만과 한반도다. 많은 사람들은 대만에서의 전쟁가능성이 한반도에서 전쟁가능성 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대만과 한반도중 전쟁가능성이 어느 곳이 높을 것이가를 평가하는 것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다. 정치적 목적과 함께 전쟁에서 승리가능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입장에서볼때 직접 대만문제로 미국과 군사적 충돌을 벌이는 위험을 감수하기 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북한이 남한을 이기면 대만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소위 안보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에 대한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 듯하다. 대만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중국의 입장에서 볼때 대만전쟁의 수행은 매우 까다롭다. 대만해협을 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미국 해군과 일전을 벌여야 한다. 중국이 아무리 해군력을 많이 건설했다고 하더라도 실제 해전이 붙으면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일본과 한국의 해공군도 전쟁에 참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은 대만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한국과 일본군의 참전을 위해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하겠다. 윤석열 정권들어 한미일 국방장관간 안보협력이 매우 강화되고 있다. 국방장관 신원식은 한미일 안보협력을 돌이킬 수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신원식의 이런 발언은 국회의 조약체결승인권에 대한 도전이다. 국회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다. 조국이 신원식의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보았지만 그 정도로는 안된다. 한미간에 장관간 기존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의 범위를 넘는 문서에 서명하는 것은 위헌적 행위다. 한미간의 힘의 역학관계로 인해 한국의 장관이 이런 문서에 서명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강력한 의무의 이행을 강제하게 된다. 따라서 국회는 입법을 통해서라도 기존 안보조약의 범위를 넘는 문서에 대해 행정부가 서명할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압도적인 수적우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을 그대로 두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동북아에서 전쟁이 벌어진다면 한반도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것은 남한이 북한보다 전략적으로 매우 불리하기 때문이다. 북한이 중국 및 러시아와 이어져 있는 것과 달리 남한은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기 때문이다.
최근 러시아가 한반도에서의 전쟁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을 하고 있고 러시아와 중국의 해군이 대한해협에서 연합훈련을 한 것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 북한이 남한을 적대적 교전관계로 규정한 것도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만일 한반도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남한은 일본으로부터 군수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군출신들은 일본에 있는 유엔사 후방기지가 마치 전능한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현재 동북아의 군사력의 역학관계는 한국전쟁당시와 전혀 다르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은 압도적인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한국으로의 군수지원에 그 어떤 방해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러시아와 중국이 대한해협에서 연합훈련을 하는 것은 일본의 유엔사 후방기지에서 한반도로 군수물자가 지원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만일 러시아와 중국 해공군이 대한해협을 차단한다면 한반도에서 전쟁은 하나마나다. 한국은 전쟁에 필요한 탄약과 물자 심지어 식량도 제대로 수송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가 압도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견디는 것은 서방과 육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와 다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즉각 민간선박의 출입항은 사실상 중단될 것이고 한반도로의 미국 증원군도 들어오지 못한다. 미군 증원군은 러시아와 중국의 연합세력이아니라도 북한의 전술 및 전략 핵무기의 표적이 될 뿐이다. 게다가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제공할 수 있는 탄약의 제고도 거의 없다. 남한은 탄약도 자체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남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탄약으로는 며칠분도 되지 않는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남한은 완전하게 고립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빠르면 1달 늦어도 3개월이면 패배할 것이다. 한국의 5000만에 달하는 인구는 전쟁의 지속을 더욱 어렵게 만들것이다. 해상수송이 봉쇄되면 5000만명을 먹여살릴 수 없다. 게다가 먹거리의 상당부분은 중국에서 들어온다. 당연히 중국은 한국으로의 수출을 차단할 것이다. 이렇게 보면 3개월도 남한이 전쟁에서 패배하는데 지나치게 긴시간인지도 모르겠다.
반면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로 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것이다. 북한이 남한을 점령하고 나면 대만을 자연스럽게 중국으로 넘어올 수밖에 없다. 중국의 입장에서 볼 때 대만을 점령하기 위해 직접 전쟁을 하려할까 아니면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유리할까? 당연히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훨씬 유리하다.
현재 한국의 군인들은 과거의 장군들이다. 과거의 상황에 빠져서 자신이 처한 전략적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우수한 방산무기를 만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남한의 군대는 전쟁의 수행을 위한 훈련과 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북한입장에서 볼 때 이런 전략적으로 유리한 상황을 그냥 두고 넘기지 않으려고 할 가능성도 있다. 한미일 안보협력은 말로만 가능할 뿐이고 실제적으로는 남한의 방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게다가 한미일 안보협력을 주도하는 미국은 정작 한반도의 전쟁보다 대만의 전쟁가능성을 더 높게 보고 있다. 이는 완전한 착각이 아닐 수 없다.
대만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한미일 안보협력이 유용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한미일 안보협력은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윤석열과 윤석열 정권의 안보팀들은 이런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근거없는 자신감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다.
한국이 조선과 군사적 대결구도로 가서는 안되는 이유는 명확하다. 군사전략적 시각에서 보면 전쟁에서 한국은 절대로 조선을 이길 수 없다. 현실을 바로보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하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5536
[전문] 북 “우리가 편안해야 미국도 평온하다”…미 정부 기고문에 반응
이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8/13 [10:18]
북한 매체 조선중앙통신사가 최근 미국 국무부장관, 국방부장관,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워싱턴포스트에 공동 기고문을 게재한 것과 관련해 13일 논평을 발표했다. 이 공동 기고문은 인도·태평양 동맹국들 및 한·미·일 3국의 안보협력 강화 등을 바이든 정부의 주요 외교 성과로 내세웠다. 논평은 “현 미 행정부가 퇴직 보따리를 싸는 마당에 와서까지 완전 파산에 처한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부여잡고 거기에 분칠을 하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라며 “미국이 떠들어대는 우리의 ‘핵 위협’이란 연대와 세대를 이어오는 뿌리 깊은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필연적 귀결”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제 사회가 공인하다시피 우리 공화국을 핵 보유로 떠민 것도 미국이고 핵전쟁 억제력 강화의 길로 추동한 것도 다름 아닌 역대 미 행정부들”이라고 지적했다. 논평은 “칼을 빼 들고 제집에 뛰어든 강도를 가만히 지켜보기만 할 주인은 그 어디에도 없다”라며 “우리의 자위력 강화는 미국의 가증되는 군사적 위협과 그로 하여 초래되는 지역의 안전상 우려로부터 국가의 안전을 수호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인민의 삶과 미래를 보위하기 위한 주권국가의 합법적인 의무이고 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 바이든패의 가장 큰 ‘공적’을 논한다면 집권 기간 가뜩이나 위태로운 상황에서 오락가락하던 미국의 안보를 더욱 조준하기 쉬운 ‘고정 목표판’ 신세로 만들어 버린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라며 “미국이 자찬하는 3자 안보협력 강화는 두 하수인들에게도 이득을 가져다주기는커녕 일본과 괴뢰 한국의 국민들에게 벗어날 수 없는 핵전쟁 대포밥의 멍에를 깊숙이 씌워주었다”라고 평가했다. 논평은 “미국 위정자들의 유치한 글 장난이 공화국 무력의 초강력 위세 앞에 벌벌 떨고 있는 주구들에게 원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 것이든, 퇴임 후 쏟아지게 될 비난과 혹평을 무마시키기 위한 ‘계산된 치적 자랑’이든지 간에 그것은 이치에도 맞지 않으며 오히려 몰락해가는 ‘초대국’의 초라한 몰골을 각인시켜줄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힘은 지속적으로 진화할 것이며 공화국 무력의 강세 또한 영원히 한계를 부정할 것”이라며 “우리가 편안해야 미국도 평온하다는 사실을 미국은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아래는 논평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출처: https://www.jajusibo.com/65540
윤석열 외교안보 전격 인사 의혹 3가지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8/13 [15:53]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 복귀 첫날인 12일 첫 지시로 외교안보 분야의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김용현 경호처장이 국방부장관으로,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국가안보실장으로,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신설된 외교안보특보로 옮겨간다. 대통령실은 인사이동 배경을 두고 “북러가 노골적으로 밀착하며 한반도의 군사적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강대강 기조로 맞서겠다는 윤 대통령의 의중이 담겼다”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달 초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을 때 북핵 문제, 북러 군사 밀착,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중동 지역 분쟁 등 급변하는 국제 외교안보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외교 전문가보다는 안보 전문가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인사 조치의 배경을 두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과 협의하였나? 한미관계의 특성상 외교안보 인사는 미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며 따라서 통상 미국과 조율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7월에 열린 나토 정상회의 때 한미정상회담도 했으므로 아마 이 자리에서 외교안보 인사 교체에 관한 이야기를 했을 수도 있다. 즉, 미국의 요구에 따라 인사이동을 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보기에는 최근 한미관계의 흐름에 안 맞는 부분이 있다. 최근 한미관계에는 일정한 마찰이 계속되어 왔다. 예를 들어 6월 11일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대사는 대북 전단 살포를 두고 “우리는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 아니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이해한다”라고 하면서 “그 측면에 대해 약간의 주의를 하기를 희망한다”라고 하여 사실상 반대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이 신원식 국방부장관을 2주 만에 또 만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과정을 묻고 이로 인한 한반도 긴장 고조를 우려했다.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걸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것이다. 7월 5일에는 정 박 미 국무부 대북정책담당 부차관보가 사임했고 16일에는 미 연방검찰이 한국 정부의 대북 정책을 대변해 온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을 기소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에 불만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해석했다. 따라서 이번에 미국의 요구로 외교안보 인사를 교체했다면 당연히 기존과는 다른 성향의 인물,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물로 교체했어야 한다. 그런데 이번 인사는 회전문 인사라 할 만큼 기존 외교안보 인사들이 자리만 바꿔 앉았을 뿐이다. 게다가 김용현은 “통수권자이신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강력한 힘을 기초로 한 확고한 안보 태세를 구축할 것”이라고 하여 기존 대북 정책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이렇게 보면 이번 인사는 미국의 요구나 미국과의 협의 없이 윤 대통령이 독단적으로 밀어붙인 인사일 가능성이 있다. 즉, 미국이 윤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제동을 걸자 자중하기는커녕 아예 가속 페달을 더 세게 밟은 것 아니냐는 것이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이 사실상 경질된 것도 이런 관측에 힘을 싣는다. 장호진은 이번 인사에 관해 당일 오전에야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관계자들 사이에서 “외교 라인 내부에서 뒤통수를 맞았다는 반응”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는 걸 보면 사실상 경질로 볼 수 있다. 장호진은 대표적인 미국통 인사인데 미국 대선을 3개월 앞두고 교체된 것은 이해하기 힘든 조치다. 어차피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당선된 캠프 인사들과 인맥이 있는 사람들로 외교안보 인사를 또 교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한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장 실장 간 소통이 아주 매끄럽진 않았다는 말도 나왔다”라고 하였다. 이걸 보면 장호진이 윤 대통령의 대북 정책을 가지고 미국을 설득하지 못해 결국 경질된 게 아닌가 싶다. 만약 이번 인사가 미국의 뜻에 반한 것이라면 조만간 한미 사이에 더 격렬한 잡음이 나올 수도 있다. 중동에 파병이라도 하나? 이번 인사를 두고 다들 외교보다 안보에 초점을 맞춘 인사라고 평가한다. 외교관 출신 장호진 대신 군 출신 신원식을 국가안보실장에 내정한 게 대표적이다. 국가안보실장에 군 출신을 기용한 건 2014년 박근혜 대통령의 김관진 임명 후 10년 만이다. 대통령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비한다고 했지만 중동에서 전쟁이 난다고 해서 우리가 파병할 것도 아닌데 왜 군부 인사를 전면 배치하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폭등에 대비해 외교 인사를 전면 배치해야 하는 것 아닐까? 전문가들은 군 출신을 전면 배치한 것은 대북 강경 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평가한다. 지금 윤 대통령은 탄핵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극단적 방법도 마다하지 않을 처지에 있다. 많은 이들이 이러다 전쟁이라도 일으키는 것 아니냐고 우려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지금껏 ‘선제타격’, ‘압도적 응징’, ‘압도적 전쟁 준비’, ‘힘에 의한 평화’, ‘선조치 후보고’, ‘즉·강·끝’ 등 전쟁을 부추기는 말을 계속해 왔다. 윤 대통령이 전쟁을 준비한다면 해결해야 할 조건이 있다. 먼저 미국을 설득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북한과의 전쟁을 피하는 모양새다. 아무래도 미국 본토로 핵미사일이 날아오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클 것이다. 윤 대통령은 미국을 설득하지 못해도 일단 전쟁이 나면 어쩔 수 없이 미국이 자기를 도와줄 것으로 여길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이 국군을 사실상 통제하고 있으니 미국 동의 없이 전쟁을 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미국 눈치를 보지 않고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자기 휘하 부대를 움직일 ‘충성’스러운 지휘관이 있어야 한다. 김용현은 윤석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로 용산 대통령실 이전을 군사작전 펼치듯 주도했고, 여러 차례 ‘입틀막’ 사건을 일으키는 등 윤 대통령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을 인물로 보인다. 또 과거 독자적 핵무장론을 언급한 적도 있을 정도로 강경한 인물이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도 김용현을 두고 “우리 정부 초대 경호처장으로 군 통수권자의 의중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기에 국방부장관으로서 적임자라 판단했다”라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 |
외교안보 분야의 지휘자라 할 수 있는 국가안보실장 자리에도 외교관 출신을 내보내고 군 출신 신원식을 앉혔다. 이렇게 보면 윤 대통령이 기어이 전쟁하기 위해 전쟁 지휘부를 구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할 만하다. 한편 8.15경축사에서 새 통일 담론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외교안보 인사를 전격 단행한 것도 눈길을 끈다. 이런 분위기에서 과연 윤 대통령은 어떤 내용을 새 통일 담론에 담을지 주목할 만하다. 정보사 사태와의 관련은? 최근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에서 블랙요원 명단 유출 사건, 사령관과 여단장의 대립 등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났다. 특히 정보사령관과 여단장의 대립은 군 인사에 개입한 김용현과 신원식의 갈등이 원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해병대 골프 모임에 속한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 모 씨는 “군 인사를 김용현이가 다 책임져”, “군 인사를 부탁하려면 전부 다 김용현이 쪽으로 (줄을) 선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이를 두고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김용현의 중앙파, 신원식의 국방파 갈등”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즉, 사령관과 여단장이 각각 신원식과 김용현이 꽂아 준 인사라서 경쟁과 견제의 관계에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나서서 교통 정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예 김용현에게 국방부를 맡겨서 군 인사를 공개적, 합법적으로 마음대로 하라고 보장해 주고, 신원식은 국가안보실장이라는 더 좋은 자리를 줘서 불만이 나오지 않게 다독인 것일 수 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youtu.be/Ozidx7z2iU0
80년 만에 돌아온 노병의 참회…전 일본군 731부대원 "역사적 사실, 숨길 수 없다"|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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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에서 반인륜적인 인체 실험을 자행한 일본군 731부대 출신 남성이 희생자들에게 사죄했습니다. 올해 93살의 일본인 시미즈 히데오는 오늘(13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에 있는 731부대 유적지를 찾아 고개를 숙였습니다. 히데오는 소년병으로 복무할 당시 목격한 잔혹하고 끔찍한 만행을 10년 가까이 폭로해오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출처: https://youtu.be/Npe5JH6Ml9s
푸틴, "키예프와는 협상 불가능, 응징할 것"/쿠르스크 가마솥애 갇히고 돈바스에서 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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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안보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서방이 우크라이나인을 이용해 러시아와 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키예프 정권이 서방지도자의 의지에 따라 공격을 시작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동안 민간시설을 공격하고 원전을 위협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그런 사람들과는 협상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9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미국이 지원한 유누스, 방글라데시를 인수하다
* 하시나 총리의 사임을 촉발한 방글라데시 폭동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 미국이 지원하는 지도자 유누스, 방글라데시를 인수하다 * 지정학에 대한 맥킨더의 하트랜드 이론과 방글라데시 총리 축출 * 마두로 "국가선거위원회 결과 거부는 미국이 주도한 '쿠데타 시도'" * 세르비아 부치치, 서방 광물기업 리오틴토와의 리튬 광산 계약 파기 * 이란과 지역 저항세력의 다중 전선 공격 임박 * 이란과 이스라엘은 어떤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가? * 미, 중동에 최소 64개의 군사기지 통제 * 현대 세계의 13개 동맹 : 누가 참여하고 운영하는가? * 하마스 "수년간 소모전을 계속할 만큼 충분한 전투원과 탄약 보유" * 미, B-52 폭격기 업그레이드에 150억 달러(20조원) 지출...30년 운용 연장 * "9.11 테러에 사우디 개입 정황"…23년 만에 수면 위로 저자: 류경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장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4.08.12(656)]
4. 베네수엘라 상황
* 마두로와 9개 대선 후보·정당, 대법원에 선거 증거 제출...곤잘레스 극우 야당은 제출 거부
→ 마두로 “국가선거위원회(CNE) 결과 거부는 미국이 주도한 ‘쿠데타 시도’”
→ 법무장관 “(선거 승자 선언) 공식 기능 찬탈과 반란 선동 등 곤잘레스와 마차도에 대한 형사 수사 시작
→ 미 국무부 “바이든 행정부는 곤잘레스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 정부 지지자들, 전국 곳곳에서 평화 집회...거리 평온 회복
* 베네수엘라 유엔 부대사 아예스타란 "베네수엘라, 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17%)으로 BRICS에 기여할 것...10월 러시아 카잔 정상회의에서 브릭스 가입 결정 희망"
*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 및 트리니다드 토바고 기업과 천연가스 거래 계약 체결
5. 이란 상황
- 이란과 지역 저항세력(헤즈볼라, 후티, 이라크/시리아 민병대)의 다중 전선 공격 임박
- 이스라엘, 4개월 전에 비해 더 고립, 취약...이스라엘 시스템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해 설계된 그룹에 압도 가능성
- 특정 아랍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지원을 제공할지에 대한 불확실성
- 보복 예고 헤즈볼라, 이스라엘 북부로 로켓 30여발 발사
6. 샤하브 대 예리코 : 이란과 이스라엘은 어떤 탄도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가?
□ 이란
- 케이바르(코람샤르-4) : 사거리 2,000km, 1,500kg 탄두
- 케이바르-셰칸 : 1,450km 사거리, 600kg 탑재량
- 에마드 : 사거리 1,700km, 750kg 탑재량
- 파타-2 극초음속 미사일, 사거리 1,500km, 450kg 탄두, 방공망 파괴
- 하지 카셈 : 사거리 1,400km, 500kg 탄두, 레이더 회피 기능
- 세질 : 사거리 4,000km, 700kg 탑재량
- 샤하브-3 : 사거리 1,300km, 1,200kg 탑재량
- 가드르-110 : 사거리 2,000km, 800kg 탑재량
- 데즈풀 : 사거리 1,000km, 600~700kg 탄두
□ 이스라엘
- 제리코-2 : 1,000kg 탑재량, 사거리 1,500km, 핵탄두 탑재
- 제리코-3 : 사거리 4,800~6,500km 추정, 1,300kg 탑재량
- LORA : 사거리 430km, 570kg 탑재량
9. 중동 저항의 축 전선
* 하마스 “필요하다면 향후 수년간 소모전을 계속할 만큼 충분한 전투원과 탄약 보유”
* 헤즈볼라, 24시간 동안 이스라엘군 10개 진지 공격
* 미 5함대 사령관 조지 위코프 중장
"홍해와 주변 지역에서 작전 중인 미 핵 항공모함 부대는 예멘 후티군의 위협을 완전히 막을 수 없다...해결책은 무기 체계의 끝에서 나오지 않을 것...외교적 해결책 필요"
10. 팔레스타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과 이스라엘의 학살
* 이스라엘, 가자 난민 수용 학교 공습...100여명 사망
* 이스라엘군이 철수한 가자 동쪽 세자이야에서 시신 60여구 수습
* 이스라엘군의 충격적인 스캔들...이스라엘 채널12 뉴스, 네게브 사막 스데 테이만 수용소에서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성폭행하는 영상 방영
11.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 러, 인공지능 탑재한 신형 1인칭 시점(FPV) 무인 항공기 Rusak-S 양산 시작
→ 최대 시속 150km, 비행 범위 20km...자율모드로 마지막 500~1000m 비행 "전자전 회피"
* 우크라 군, 러 쿠르스크 지역 대규모 기습 공격...최대 10,000명 병력과 600대 장갑차 파견
→ "노르트스트림 파이프라인 파괴의 배후에 있는 동일한 사람들이 실행"
→ 우크라 정권이 서방 후원자들에게 전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보여줘야 할 필요성, 싼 러 원자재를 구매하면서 갈등에 무기를 공급하기를 원하지 않는 국가를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
→ 러, 2023년 쿠르스크 지역 파이프라인 통해 약 150억 입방미터의 천연가스 수출...EU 총 가스 소비량의 약 4.5%...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통과
→ 러 "미 딥스테이트, 러 가스 공급을 차단해 EU를 미 에너지에 의존하게 만들려는 시도"
* 자포로즈예 원전 냉각탑, 우크라 드론 공격으로 화재
* 유엔 주재 이란대표부 "우크라 갈등이 종식될 때까지 이란은 모스크바에 어떤 무기도 전달하지 않을 것"
* 한국, 올해 1~6월 러 석탄 수입 840만톤...2014년 이후 최저 수준
출처 : 통일시대 (https://www.tongiltimes.com)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546138507&navType=by
뉴라이트 전면 배치.. 자위대 한반도 상륙 현실화.. 한일 군사 동맹..윤석열의 대담한 친일 행각의 목적
3시간 전
뉴라이트가 이승만 영웅화 하고 건국절 주장하는 이유...
미군정은 꼭두각시 이승만을 이용하여
한국전쟁을 통해...300만 한국 양민을 학살했다...
미국의 목적은...
한국전쟁의 합리화 정당화가 목적이다...
그걸통해...
또 한번 한국에 전쟁을 일으키겠다는것...
이승만 박정희같은 독재자를...
알파메일로 추종하던 소위..한국 보수라는것들...
이번 기회에...
윤석열이 대한민국 보수들을 한번에...
다 때려잡겠네요...
그러게...왜 독재자를 숭배하나....
그것부터..패착임...
마치 히틀러를 추종하는것과 똑같음...
그것들이 어찌 보수인가...
전쟁광 매국노일뿐이다...
광복절에...공영방송 kbs가
이승만 영웅화 영화 다큐 방영..
나라가 갈데까지 갔네요...
윤석열을 제2의 이승만으로 만들고자 하는
미국의 욕심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었다..
'그가 기도하자, 주변에서 빛이 났다'..KBS 이승만 다큐 방영 '논란' < 4·3항쟁 < 기사본문 - 제주투데이 (ijejutoday.com)
'그가 기도하자, 주변에서 빛이 났다'..KBS 이승만 다큐 방영 '논란'
윤석열은 왜 친일 친미 사대주의가 되었나..
어릴때부터..
친일파 아버지 윤기중의 영향을 받은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일본에 대한 동경심을 키웠고...
친일 뉴라이트가 체득화 된것으로.. 보인다..
특히..윤석열 당선이후... 친일 매국노 행각을
대담하게 할수 있는것은...
미국의 압박에 따른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에 밀정들이 아주 많을듯...
미국이 윤석열을 이용해서 얻고자 하는것은
한미일 군사동맹...
한미일 군사동맹은 바로 한일 군사동맹이다...
왜냐하면...미국은 전쟁을 일으키지만...
스스로 하지 않는다...
항상 동맹국을 앞세워...대리전쟁을 수행한다..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이 그것이다...
그것을 통해...
동맹국 서유럽의 경제를 폭망시키고 있다...
이제 동아시아에서...
또한번 전쟁을 일으키고 싶은 미국이다.
그것을 위해....
착착 아시아판 나토를 진행하고 있다...
동맹중에서도...가장 약한 고리....
미국을 노예처럼..추종하는곳이 가장 많은 한국 일본...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미국 노예가 되어...
시키는데로..전쟁 돌격대로 만드는것...
그로인해..아시아가 점점 전쟁의 소용돌이에 빨려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문제는
윤서결은 미국 횽님,일본 횽님의 지시를 거부하지 못한다는것...
미국이 사실상 한국 대선에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윤석열을 당선시켰다고 본다...
윤석열 김건희는 그 은혜를 갚기위해...
한반도를 송두리채 위험에 빠트릴수도 있다...
윤석열이 왜 청와대를 버리고..국방부로 들어갔나....
이것 역시... 미국의 입김이 아닐까
전쟁 계엄등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도 있다..
김용현... 이 사람이
국방부로 들어가는것을 주도했다고 합니다..
이게 과연 김용현 혼자 결정한것일까?
김용현 뒤에는 누가 있을까?
한국군의 작전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고...
유엔사와 함께..움직이겠죠...
이번에 유엔사에 독일이 들어갔다죠...
여기에 일본 자위대가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고..
그렇게 되면...
이제 한반도에 자위대 상륙은 현실화 되는겁니다...
이승만 박정희 윤석열 같은 알파메일 추종하던
소위...보수라는것들아...
이제 너그들...발등찍을날이 곧 올것이다...
나라뺏기고 땅을 치고 후회하면..너무 늦다...
나라는 점점 미국이 원하는전쟁의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간다..
그러게...왜 독재자를 알파메일로 추종하느냐...
그것부터가 매우 큰 실책인것을...
빨리 대통령 바꾸지 않으면...나라 망한다...
[프로필] 김용현 경호처장...당선인 충암고 1년 선배로 용산이전 주도 - 아시아투데이 (asiatoday.co.kr)
윤석열의 친일 사대주의 심리 | 뉴라이트 광신적 정신병적 사대주의 [김태형 사회 심리학자]
https://www.youtube.com/watch?v=asQqmE3Loq0
용산이전도 계엄령 염두에 두고 한 일 ㆍ방통위 2인체제 계엄관리 위해 반드시 필요ㆍ 김용현 처장ㆍ신원식 장관ㆍ임기훈 비서관 (박선원의원)
https://www.youtube.com/watch?v=_5dXc9EekbM&t=1251s
김건희가 해외에 자주 나간 이유는...
통관 때문이었나?
김건희 윤석열이 해외나가서 들어올때...
외교행낭은 세관을 통하지 않는다는걸 이용한
누군가....혹시...마약을?
설마...아니겠죠...
용산과 세관의 물밑거래는 통관ㆍ이종호는 비공식 권력 서열 1위. 이종호 김진우 최은순 김건희는 패밀리 비즈니스ㆍ이종호는 김건희 오빠의 친구
https://www.youtube.com/watch?v=mPSeSKtoDvA&t=1511s
덩치 키우는 유엔사, '아시아판 나토' 될까
주일미군 통합군사령부 창설 맞물려 주목…한미일vs북중러 군사대결 고착 전망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809073400504?input=1195m
[장용훈의 한반도톡] 덩치 키우는 유엔사, '아시아판 나토' 될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미국 주도의 유엔군사령부가 회원국을 늘리며 덩치를 키우고 있어 주목된다.
윤석열은 독립기념관장만 뉴라이트를 임명한게 아니었다..
3대 역사기관을 모두 뉴라이트를 임명했다.
동북아 역사재단 박지향
국사편찬위원회 허동현
한국학 중앙연구원 김낙년
사도광산 등재도 대통령실에서 적극 도왔다고 합니다.
이런 썩어빠진 자가 대통령이 되서...
나라가 위태로운 지경에 이르렀네요..
“사도광산 등재, 대통령실이 지휘...그냥 넘어갈 문제 아니다”
https://vop.co.kr/A00001659321.html#google_vignette
이재강 “사도광산 등재, 대통령실이 지휘...그냥 넘어갈 문제 아니다”
‘뉴라이트 인사’ 독립기념관장 임명에도 “더 이상 묵과해서도 안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윤석열이 일제 밀정?
경상도 80%가 일치단결해서 찍어준 일제 밀정...
광복회장 "용산에 '일제 밀정' 있는 것 같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589
광복회장 "용산에 '일제 밀정' 있는 것 같다" - 미디어스
김구 증손자 김용만 “용산 자체가 밀정일 수도 있다”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24/08/20240812523295.html
김구 증손 김용만 “용산 자체가 밀정일 수도 있다” - 조세일보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과 관련해 이종찬 광복회 회장이 "용산 어느 곳에 일제 때 밀정과 같은 존재의 그림자가 있는 게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해당 이
이종찬 광복회장, “일본우익과 내통 하는 현 정부.. 광복절 행사 불참”결정
https://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32
이종찬 광복회장, “일본우익과 내통하여 전전(戰前) 일본과 같이 가고 있다는 위기감에서 불참” - K스피릿
"日 우익과 내통하는 반역자들" 용산 직격한 광복회장
https://www.youtube.com/watch?v=-vWcNN_z9Zw
이종찬 "김형석 반대서신 세 번 보내"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10078
이종찬 "'대통령에 큰 부담, 위기' 김형석 반대서신 세 번 보내"
이종찬 광복회장 〈사진=연합뉴스〉이종찬 광복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형석 교수를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반대하는 ..
이종찬 광복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형석 교수를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반대하는 서신을 세 차례나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이를 무시하고 전자결재로 임명을 강행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는 김 교수의 임명 이슈가 "발전하면 대통령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간단히 보지 말라"는 우려를 서신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회장은 윤 대통령의 대광초등학교와 서울 법대 동기인 이철우 연세대 교수의 부친입니다. 이철우 교수는 57년간 윤 대통령의 죽마고우로서 그의 정계 입문을 도운 인물입니다.
이 회장은 김 관장을 뉴라이트 인사로 지목하며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강력히 반대해왔습니다.
광복회와 독립운동 관련 단체들은 김 관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정부 주최의 광복절 경축식 불참을 선언하고 별도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도 넘은 윤 정부 ‘친일’ 행보…‘식민지배 합리화’ 사실상 동조 [뉴스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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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윤 정부 ‘친일’ 행보…‘식민지배 합리화’ 사실상 동조 [뉴스AS]
사도광산 이어 독립기념관장 임명 논란
아베 ‘역사 부정론’ 등 일 우경화 논리 수용
지난달 27일 정부가 일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찬성한 것은 ‘예고편’이었다. 31일에는 식민지 근대화론자 김낙년 동국대 명예교수가 한국학중앙연구원장에 임명됐다. 그로부터 엿새 뒤 일제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고 친일 행위자들을 두둔해온 김형석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을 독립기념관장에 앉혔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는 완전히 ‘선’을 넘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10일 광복회학술원 특강에서 “한국에 있는 반역자들이 일본 우익과 내통하여 오히려 전전(戰前) 일본과 같이 가고 있다는 위기감”을 느낀다며, 광복절 행사에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역사학 관련 단체들도 윤석열 정부의 행보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며 연대 성명을 준비하고 있다.
돌아보면, 윤석열 정부의 행보는 일관된 것이었다. 지난해 3월6일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면제하고 한국 정부 산하 재단이 대신 변제하는 ‘제3자 변제 배상’ 해법을 발표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한국사회는 일본의 과거사 책임을 지우고, 독립운동가들을 폄하하며, 친일 인물들을 ‘재평가’하는 이념 전쟁에 휘말렸다.
핵심은 윤석열 정부가 일본 우경화의 핵심 논리인 ‘식민지배 합법화’에 동조하는 길로 깊이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10일 특강에서 윤석열 정부 들어 수면 위로 재부상한 ‘1948년 건국절’의 핵심을 이렇게 짚었다. “1948년 건국절은 그 이전 나라가 없었다는 일본정부가 주장해오던 것을 우리가 인정하는 것이다. 1948년을 건국절로 하면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36년 식민지배는 정당화된다.”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를 위한 기본조약을 맺을 때 ‘일본과 과거 맺었던 조약은 이미 무효다’라는 조항을 둘러싸고, 한-일의 입장은 팽팽히 엇갈렸다. 한국은 1905년 을사늑약과 1910년 한일강제병합이 체결 당시부터 무효였다고 했지만, 일본은 당시에는 합법이었고 1945년 일본의 패전과 샌프란시스코 조약 이후 무효가 되었다고 했다. 일본의 주장대로라면 위안부와 강제동원은 “조선인들이 일본 신민이었기 때문에” 강제도 불법도 아니다.
첫댓글 北, “우리가 편안해야 미국도 평온하다는 사실을 미국은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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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도 정역을 공부했나? ㅋ
간태합덕艮兌合德?? ㅎㅎㅎ
이 상태에서는 난망으로 보이고...
음, 어쨌든 다시 새로 시작해야지~
아메리고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원곡부터 되돌려 놓고...^^
도장을 찍듯이 꾹 눌러버리네요
다치면 죽는다!!!
죽지않으려면 꼼짝마!!!!!
언젠가는 한번 붙어서 끝장을 봐야 하는데
그게
재래식이던 핵전이던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봐야한다
1950년대에는 정전으로 그쳤지만
이번에는 핵으로 끝장을 본다정전이 아니라 패망이다
미제국이 사라진다
핵탄을 맞은 미국은 더이상 유일초강대국이 아니고
200등 이하로 추락한, 이빨과 발톱이 다 빠진
종이호랑이가 될것이다
미제국이 사라지면 자본세계는 엄청난 파렬구가 생길것이다
자본체제는 더이상 세계정치에서 거들먹거리지 못하고 유엔도 동네 이장모임 수준으로 위상이 추락할것이다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박은 나라의 위상은
급상승할곳이다
어떤 형식과 방법, 양상으로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땅의 절반을 가로타고 앉은 침략자 미제국,
침략자에게 민족고유의 영토를 빼앗긴 조선,
피할수 없는 운명의 대결만이 운명을 바꿀수 있지요
피의 대결은 거의 확정적이지요
기적같은 일이 만들어진다면,
그래서 미국이 철군, 퇴출한다면,
식민지배강점에서 해방되겠지요
미국본토에 핵탄이 작렬하는걸 지배층이던 미국민이던 그 누구도 바라지는 않겠지만
조선땅에서 자진철군하느냐ㅡ이것은 명예에 손상이 좀 가기는 하겠지만 패권도, 목숨도 건질수는 있지요
허나
핵대결로 패전패망으로 이어져서 숱한 사람들이
@Kbsns 죽고 나라가 페허가 되고
패권도 사라지고 최하위 200등 국가로 추락한다면
미국은 이 세상에 없는 나라나 마찬가지
미국은 주구장창 현상황을 지속유지 하고 싶겠지만
조선은 그런 미국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조선으로 부터 선택을 강요당할것입니다
물론 2017년에도 있었지요
그것 역시 솔까 조선의 선택강요의 기회였지요
이름이 좋아 회담이였지 솔직히 그것은 미치광이를
불로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릴것이다라는 조선 최고지도자의 성명 내용은 엄청난 내용으로 그것은 핵이란 문구는 없었지만 불로 다스린다는 문구로 핵공격을
대신하였고반드시를 두번 거듭 강조함으로써
공격의지를 천명하였지요
그 성명은 공개적으로 세계 앞에미국에 대하여 핵공격을 선포한것이였지요
아직까지 세계에 미국이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최강의 패권국에 핵대결을 선언한 나라가 있었던가
그 운명을 건 강요에 트럼프가 꼬랑지를 내렸던것이지요
세계가 모두 보았고
푸틴은 그걸 지켜보고 김위원장이 이겼다고 평가했었지요
해리스란 여자가 대통이 되면 바이든 2기가 될것이고
트럼프가 된다면 명예철군을 할것인지 대결할것인지
지켜봐야겠지만
한번 상대해본 그런 수는 쓰지 않을것이고
그렇다면 남은건 풀지 못한 숙제의 답안을 들
@Kbsns 들고 마주앉는 길밖에는 없지요
명예도 살고 목숨도 살고 민중도 살고 지도 살고
조선도 좋고
트럼프란넘이 매우 현명한 넘으로 소문난 넘인데
실제로
앞으로 어찌 미국상황이 전개될것인지는 두고봐야겠지요